1월 5일 마라톤의 아이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소속된 디에스엠-피르메니히 러닝팀(dsm-firmenich Running Team)이 화웨이(Huawei)와의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공식 기술 파트너로 합류한 화웨이는 세계 최강의 러닝팀으로 평가받는 이 팀과 협력해 러닝의 정신을 고양하고, 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열정을 확산하며, 더 스마트한 훈련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알렉스 황(Alex Huang)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MO는 "화웨이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 전문성과 팀이 보유한 깊이 있는 퍼포먼스 노하우를 결합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수준의 러너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킵초게의 커리어는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그는 1시간 59분 40초 만에 마라톤을 완주하며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돌파하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고, 이는 인간 능력의 한계를 재정의하며 그의 신념인 '인간에게 한계는 없다(No Human Is Limited)'를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킵초게에게 러닝은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나이나 목표 거리와 관
우주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프로 스포츠 아틀라스 컵(Atlas Cup)이 2028년 개최 예정인 첫 공식 챔피언십을 발표했다. 2025년 말 설립된 아틀라스 컵은 역사상 가장 빠른 스포츠에서 무인 우주선들이 자웅을 겨루는 프리미엄 프로 스포츠 미디어 브랜드다. 아틀라스 컵은 최첨단 우주 기술과 장엄한 레이스 포맷을 통해 아메리카스 컵(America's Cup)과 포뮬러 원(Formula One) 등 전통적인 레이싱 대회의 유산을 계승한 궤도 스포츠(orbital sport)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하며 경쟁 스포츠를 본격적으로 21세기로 이끌 태세다. 필립 호버-스무트(Philip Hover-Smoot) 아틀라스 컵 CEO는 "아틀라스 컵은 프로 레이싱이 자동차 산업에 기여했던 것과 같은 역할을 우주 산업에서 수행할 것"이라며 "이제 우주가 다시 영감의 원천이 될 때로, 아틀라스 컵은 우주의 비범한 잠재력을 포착해 전 세계 관객에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아틀라스 컵은 구조적 전환의 시점에서 등장했다. 자동차 산업 초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우주 경제의 급속한 확장은 막대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상업 우주 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운영사들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부티크 리조트를 운영하는 수다말라 리조트(Sudamala Resorts)가 고급스러운 고객 경험과 장기적인 환경 책임을 조화시키는 통합 환경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가능 관광에 대한 약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플로레스 라부안 바조에 위치한 수다말라 리조트 세라야(Seraya)에 종합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리조트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의 약 80~85%를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으로 공급하고 있다. 총 300kWp 용량의 태양광 패널 480장과 770k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으로 구성된 이 설비는 연간 약 41만kWh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며, 연간 약 37만kg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젤 발전기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추는 동시에, 외딴 섬 지역에서도 재생에너지 솔루션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수다말라 리조트는 청정 에너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산호초 복원과 해양 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보전 단체 및 지역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