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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문화의 달…전국 각지서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 풍성

전남 신안서 ‘2023 문화의 달’ 기념행사…104대 피아노 콘서트·비보잉 경연 등 공연·전시 관람, 스포츠·캠핑 등 할인하는 ‘맨날 만날 문화쿠폰’ 1000장 배포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10월 한달 내내 전국 곳곳에서 문화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문화의 달 기념행사와 문화가 있는날 10주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에서 열린다.    주 행사장인 뮤지엄파크에서는 104대의 피아노가 모여 오케스트라 콘서트(10월 20일)를 선사하고, 해변 무대에서는 비보잉 경연(10월 22일), 라마다 호텔에서는 저명한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특별강연(10월 21일) 등이 진행된다.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이용한 먹거리 트럭 '신안의 미식'도 마련해 즐길 거리에 맛을 더한다.     다양성을 간직한 '섬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7가지 테마의 섬 여행 프로그램, 주민 합동 공연 등 신안군 곳곳에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이끄는 청년예술인 '청춘마이크' 팀도 신안을 찾아 공연할 예정이다.   &n

노스페이스, 추캉스족부터 D턴족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추석 여행 컬렉션’ 출시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한 가성비 甲 아이템을 다채롭게 선보여

짧게는 엿새, 휴가를 이어 붙일 경우 길게는 한글날까지 12일에 달하는 긴 추석 연휴를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손길이 그 어느 해 보다 분주하다. 최근 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71.5%가 올 추석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정도로 올 추석의 대표 키워드는 ‘여행’이다. 이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추캉스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감사 선물로도 제격인 ‘추석 여행 컬렉션’을 출시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추석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 연휴와 추캉스, D턴족 등 다양한 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 아이템들을 예년보다 한층 더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필수 아이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가을 정취를 느끼며, 캠핑, 트래킹 등의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에 주목해 보자. ‘그린랜드 윈드스토퍼 재킷’은 후드 일체형 재킷으로서, 방풍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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