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N이 23일(금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ART SG 2026에서 최신 CGTN 아트 시리즈(CGNT Art Series)인 차이나 크래프티드(China Crafted)를 공개하고, 앞선 세 시즌을 아우르는 큐레이션 전시를 함께 선보였다. 저명한 인사들과 수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고전에서 영감을 얻다(When Classics Inspire)'를 주제로 한 CGTN 부스를 방문해 중국 고대 예술과 문화유산을 감상했다. 차이나 크래프티드는 상(商), 한(漢), 당(唐), 송(宋) 등 중국의 4대 주요 왕조를 대표하는 고대 유물의 아름다움에 몰입할 수 있는 디지털로 체험 전시로 구성됐다. 이번 멀티미디어 전시는 전 세계 30여 개 협력 박물관이 소장한 100점 이상의 대표 유물을 소개한다. 전시는 네 개의 인터랙티브 웹페이지와 애니메이션 및 전문가 인터뷰를 포함한 네 편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유물에 담긴 정교한 제작 기법과 그 안에 깃든 정신적, 문화적 가치를 탐구한다. 차이나 크래프티드는 역사적 스토리텔링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독창적으로 결합해 교육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다음의 네 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신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 NYSE: ROK)이 기술과 제조를 결합해 보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자사의 노력을 담은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2025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로크웰은 제조기업인 동시에 전 세계 산업 기업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통해 운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전하면서 "당사의 기술은 고객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배출량을 감축하는 동시에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머신과 디지털 트윈부터 첨단 모션 제어와 사이버보안에 이르는 로크웰의 솔루션은 성능 저하 없이 제조업체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에는 제품 설계와 혁신부터 자원 조달, 제조, 고객 솔루션 제공에 이르는 사업 전반에 로크웰의 지속가능성 전략이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이 전략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라는 세 가
인도 텔랑가나 주정부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Next-Gen Life Sciences Policy 2026–30)'을 발표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첨단 치료제, 지속가능한 바이오 제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규모를 중시하는 제조에서 가치 창출 중시, 혁신 주도 성장으로의 결정적 전환을 명시한 이 정책은 발견•개발•상용화 전반에 걸쳐 글로벌 종합 생명과학 허브로서 텔랑가나의 입지를 강화해줄 것이다. 특히 2030년까지 세계 5대 생명과학 클러스터 진입이라는 명확한 야망 아래, 250억 달러의 투자 유치, 50만 개의 고품질 일자리 창출, 글로벌 생명과학 가치 사슬로의 통합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탄탄한 제조 역량은 점점 더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및 혁신 활동으로 보완되고 있다. 암젠(Amgen), 사노피(Sanofi),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일라이 릴리(Lilly) 등 여러 글로벌 과학 기업들이 하이데라바드에 R&D•디지털•글로벌 역량 센터를 설립하거나 확
반다르 빈 이브라힘 알코라예프(Bandar bin Ibrahim AlKhorayef)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Minister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이 후원하는 글로벌 광물 혁신 경진대회(Global Minerals Innovation Competition) 1기 대면 부트캠프가 칼리드 빈 살레 알 무다이퍼(Khalid bin Saleh Al-Mudaifer) 산업광물자원부 광업 담당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광물 개척자"라는 제목으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산업광물자원부가 국가산업개발물류 프로그램(National Industrial Development and Logistics Program, NIDLP)과 함께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대면 부트캠프는 2026년 1월 8일 목요일에 시작해 2026년 1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예선을 통과한 32개국 대표 356명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웅을 겨룬다. 참가자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신청한 1,812명 중에서 선발되어 이번 대회의 국제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사우디 참가자가 예선 통과자의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 참가자 비중은 32%다. 부트캠프는 경진대회의 대미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지도하에 헤이룽장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과 하얼빈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하얼빈일보가 공동 주관 기관 중 하나로 행사 운영을 맡아,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세계 시장 대화・하얼빈' 행사가 중국의 유명한 '얼음 도시' 하얼빈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를 창구로 중국의 기회를 조명하고, 시장을 중심으로 도시 거버넌스의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제 도시 간 문명 교류를 심화하고 우호도시 간 협력 및 경제•무역•문화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에 '진실한 중국', '기회의 중국'의 독특한 매력을 알렸다. 전 세계를 연결한 빙설 협력의 장인 이번 행사는 하얼빈이 빙설 문화와 빙설 경제를 결합해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과 대외개방의 새로운 유대를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에드먼턴, 핀란드 로바니에미, 독일 마그데부르크, 그리스 할란드리, 한국 부천, 태국 치앙마이, 튀르키예 에르주룸 등 국제 도시의 시장, 부시장 또는 시장 대표들이 초청돼 참석했다. 행사는 빙설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 도시 공동 관리 혁신, 과학기술 기반 빙설 경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을 사명으로 하는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을 최고 영예인 '2026 IEEE 최고 명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에는 200만 달러의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 젠슨 황은 가속 컴퓨팅 분야에서의 선구적인 리더십과 혁신적인 업적을 통해 엔비디아를 기술 혁신의 최전선으로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Queen Elizabeth Prize for Engineering),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및 타임(TIME) 매거진의 '올해의 인물', 스티븐 호킹 교수 펠로십(Professor Stephen Hawking Fellowship) 수상에 이어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엔비디아는 2025년 10월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기업이 됐다. 엔비디아는 1999년
12월 29일, 중국 자연자원부(Ministry of Natural Resources)가 황옌다오의 산호초 생태계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CMG 남중국해의 소리(CMG Voice of the South China Sea)는 생태 다큐멘터리 변치 않는 약속: 황옌다오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An Unfading Commitment: Why Huangyan Dao Needs Protection)를 공개했다.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에 걸친 이 최신 보고서는 60회가 넘는 연구 항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16년간의 위성 원격 감지 데이터를 통합했다. 보고서는 황옌다오 국가자연보호구역의 산호초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변치 않는 약속: 황옌다오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관객들에게 생명력 넘치고 무성한 해초와 황옌다오 국가자연보호구역에 자유롭게 서식하는 푸른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얼룩매가오리 등 희귀 멸종 위기 야생동물을 보여준다. 동시에 이 다큐멘터리는 과학자들의 우려도 전한다. 즉, 4차 글로벌 산호 백화 현상으로 대표되는 위협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선 황옌다오 주변 해역에서 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년간 생산 현장 일선에서 현장 조사와 시찰을 면밀히 진행하며 신질생산력 발전을 위한 돌파구와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China (CPC) Central Committee)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하고 있는 시 주석은 인공지능(AI)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2025년 4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인공지능 발전과 규제 강화에 중점을 둔 집체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이 세션에서 시 주석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 혁신, 산업 발전, 응용 역량 강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규제 체계와 메커니즘을 개선하며, 인공지능 발전과 거버넌스 주도권을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체 교육 세션이 열린 지 불과 나흘 만에 시 주석은 인공지능 발전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4월 말 시 주석은 상하이를 시찰하면서 상하이 재단 모델 혁신 센터(Shanghai Foundation Model Innovation Center)를 방문했다. 시 주석은 "우리는 현재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고, 강대국으로 변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