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가 신규 광고인 ‘육아는 대비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예고 없이 아플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챔프 대표 캐릭터 ‘판디’가 등장해 아이의 감기 증상에 맞는 제품을 전달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준비됐나요?”라는 내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호자의 사전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 챔프는 1993년 출시된 어린이 해열·감기약 브랜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챔프시럽’을 비롯해 코감기, 목감기, 알레르기 등 증상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감기 회복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 보충 제품인 ‘챔큐비타시럽’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연령 사용 가능한 구내염·인후염 치료제 ‘챔푸구강스프레이’도 함께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아플 수 있어 항시 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며 “우리 아이 첫 상비약 챔프는 총 6가지의 증상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이다. 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이는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실천해온 결과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간 이어진 지속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은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미래세대를 지원해왔다. 2025년 말 기준 두 재단의 누적 사회공헌 사업비는 1,127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와 공익법인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와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현주 회장은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겠다”는 신념 아래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과학기술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 등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역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야외 활동에서도 번들거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남성 맞춤 신제품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한다. 비레디는 남성 피부 데이터와 실제 사용 환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2025년 오픈서베이 남성 그루밍 리포트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의 약 78%가 자외선 차단제 사용시 가장 큰 불만으로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꼽은 만큼,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웃런 선스틱’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운동, 운전 중에도 묻어남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보송하고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설계됐다. '아웃런 선스틱'은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닿는 즉시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과도한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연출한다. 끈적이거나 묻어나는 느낌을 최소화해, 선케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고순도 병풀 추출물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자외선 차단 기능뿐 아니라 건조함과 거칠어짐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4월 6일부터 매장의 피크 시간대에 빠르게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패스트 서브’는 2024년 2월 시범 도입한 ‘나우 브루잉(Now Brewing)’을 편의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것으로,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 대상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더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년간 ‘나우 브루잉’의 시범 운영을 통해 나타난 성과와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특징이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패스트 서브’로 명칭을 바꾸고,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시범 운영 매장의 운영 현황을 살펴본 결과, ‘나우 브루잉’으로 접수된 주문의 80%가 3분 이내에 고객에게 제공됐고, 이로 인해 해당 매장의 출근 시간대, 점심시간대 고객의 대기 시간 역시 평균 40초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를 정규 론칭하며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우선 기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회원에 한정해 제공했던 서비스 대상 범위를 스타벅스 리워드 전체 회원으로 확대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는 카스타드의 상위 라인업인 ‘카스타드 Cake’의 첫 번째 제품이다. 카스타드 Cake는 기존 카스타드 대비 필링을 36% 늘려 한층 더 촉촉한 식감과 풍성한 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 말차&딸기 맛은 산뜻한 설향 딸기잼을 품은 진한 말차 블렌딩 크림의 조화가 일품이다. 폭신한 말차 케이크는 촉촉한 식감을 전달한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는 지난해 가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메뉴를 리뉴얼해 상시 제품으로 다시 선보였다. 진한 카카오 풍미를 담은 비스킷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의 조합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선사한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된 달콤쌉싸름한 말차 스위트와
DL이앤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압구정5구역’에서 초고층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영국의 ‘에이럽(ARUP)’,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에이럽은 초고층빌딩협의회(CTBUH)가 인증한 ‘초고층 건물 설계 실적’ 세계 1위 기업이다. 영국 런던의 초고층 랜드마크 ‘더 샤드’, 싱가포르의 복합 리조트 ‘마리나 베이 샌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무라바 베일’ 등 다수의 설계를 담당했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에이럽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설계 프로그램인 ‘오바바쿠스(Ovabacus)’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 오바바쿠스는 건축 계획을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컴퓨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클래식한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더했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통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된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은 3월말부터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되며, 캔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디자인 변경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현대제철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 나를 지탱해준 순간(moment)을 주제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모전에 참여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철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 내 공모전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스크롤하며 콘텐츠를 볼 수 있는 SNS 피드 형식으로 공개돼, 다른 사람의 글을 자유롭게 읽고 공감을 표현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참신성·독창성·진정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기상을 뽑고, 추첨을 통한 참여상도 선발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