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이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견본주택은 개관 후 사흘간 약 2만 1천 명이 방문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신혼부부, 중장년층, 투자자 등 다양한 수요층이 찾았다. 견본주택 내 복합개발 모형도 앞에는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등 전체 계획을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렸다. 유니트에서는 3면 발코니 설계, 다용도실과 주방 순환동선, 수납 특화 등 실내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상담 창구에서는 청약 자격과 타입별 물량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분양 관계자는 챔피언스시티가 광주 최초 복합용도개발(MXD) 대단지라는 점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등 앵커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의 반응 역시 미래 광주 변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 모형 앞에서 만난 한 방문객은 아파트뿐 아니라 백화점, 호텔, 공원 등이 함께 조성된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연계로 광주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이라고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110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6층, 4개 동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공사비는 약 4002억 원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롯데건설은 도시정비사업 6건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재건축 단지의 명칭을 ‘도곡 르엘’로 제안하고, 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다. 세계적 건축 설계사인 JERDE(저디)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진행하며, 주거 만족도와 품격을 높이기 위한 특화 설계도 적용한다. 단지 내에는 롯데월드타워와 대모산, 강남 도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포함될 예정이다. 조경 공간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형태로 구성되며, 싸리고개공원에서 단지까지 연결되는 약 3km 산책로와 잔디광장, 정원도 조성된다. 단지 근처에는 언주초, 은성중이 위치하며 도곡공원, 말죽거리공원, 양재천 등 녹지 및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리브랜딩의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MUSINSA)가 운영하는 셀렉트숍인 29CM(이십구센티미터)와 협업하여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 1호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새로워진 힐스테이트를 통해 나의 라이프 취향을 발견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 ‘FIND MY HILLSTATE’로 진행되며,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비롯해 3대 핵심 가치를 브랜드 홍보존·고객 체험존·굿즈 DP존 등 공간 전반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브랜딩 이후 ▲세련되고 트렌디한 삶을 제안하는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원하는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는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와 특화 아이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팝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