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여행기업 모두투어와 제휴해 지난 7월 31일 출시한 여행특화상품 'NH모두트래블리적금'이 출시 8일 만에 한정 판매 수량 1만좌를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3개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최고 연 7.3%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선착순 5천 명에게는 NH포인트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여름 휴가철 여행 수요와 금융과 여행을 결합한 혜택이 고객 반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 관심과 지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임베디드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시아의 국내 소비가 회복되고 역내 여행이 계속 증가하면서 아시아 호텔산업이 새로운 투자 활동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퀘스텍(Questex)의 국제호텔투자포럼 아시아(International Hospitality Investment Forum Asia, IHIF Asia)가 밝혔다. 투자자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뢰도 상승 호텔 자본시장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퀘스텍의 편집 정보 플랫폼 호스피탈리티 인베스터(Hospitality Investor)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호텔산업에 대한 투자자 신뢰는 높아지고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0%는 향후 12개월 동안 역내 호텔산업 투자 활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본 흐름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다. 이 같은 긍정적 전망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도 나타난다. 일본과 동남아시아가 아시아태평양에서 호텔 투자처 매력도 공동 1위로 선정됐고, 태국이 그 뒤를 이었다. IHIF 아시아가 별도로 마련한 일본 트랙(Nippon Track)에서는 고위급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일본 호텔시장과 해외 투자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가치 창출에 대한
종합 투자자산관리사 IIFL 캐피탈 서비스 리미티드(IIFL Capital Services Limited)가 지능형 투자 추천을 통해 투자자 참여를 강화하고 운용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자 마켓플레이스 최적화용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선도 기업 플라이텍스트(Flytxt)의 상 받은 AI를 도입했다고 8월 6일 발표했다. 15년 넘게 AI 혁신을 이어온 플라이텍스트는 현재 50개국에서 80곳이 넘는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도록 지원해 측정 가능한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투자자의 기대가 계속 변화하면서 금융서비스 업계에서는 관련성이 높은 투자 지침을 적기에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갈수록 크게 받고 있다. IIFL 캐피탈은 플라이텍스트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투자자 행동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 새 투자 기회를 모색하며, 고객의 재무 목표와 투자 선호도에 부합하는 추천을 해 줄 수 있다. 조츠나 솔란키(Jyotsna Solanki) IIFL 캐피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성장 부문 책임자는 "기술 도입은 언제나 IIFL Capital의 혁신을 이끄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중 연 소득 3천 5백만 원 이하이고 외부 신용평가기관(NICE, KCB)의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인당 최대 1천만 원이다. 금리는 연 6.0%이고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이다. 특히 기업은행은 대출 실행 후 누적 연체일수 60일 이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성실 상환자를 위해 최대 연 1.5%p의 보증료율을 감면해 준다. 대출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7일부터 i-ONE Bank 개인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은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정기예금의 만기 세후 이자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받는 ‘SC제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 (이하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을 시중은행 최초로 출시하고, 최대 1만 5천 추가 마일리지와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은 만기 세후 이자를 1만 원 단위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지급하는 만기이자지급식 정기 예금상품으로, 6개월 만기 또는 12개월 만기로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 12개월 만기 3.55%(이하 연, 세전), 6개월 만기 3.15% 이율을 제공하며, 가입금액이 1억 원 이상이거나 상품 가입 시점에 SC제일은행 PB고객 등급 이상인 경우 0.1% 우대이율이 적용되어 더 많은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가입 금액은 계좌당 1천만 원, 3천만 원, 5천만 원, 1억 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개설 가능 계좌 수 제한 없이 최대 10억 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입한 금액에 따라 최대 5천 추가 마일리지를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지급하며, 첫 거래 고객이 투자상품에 함께 가입하는 경우 10명을 추첨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열었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온 어린이 경제 뮤지컬로, 지금까지 총 67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명작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바탕으로 경제와 금융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축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소비, 나눔의 가치를 뮤지컬 형식으로 다뤘다. 더불어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환율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하나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공연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이 보이는 AI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배리어 프리’ 버전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다문화 가족 100여 명도 언어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과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들의 경제관념 형성과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시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청소년 대
CFD 브로커인 Mitrade가 업그레이드된 MitradeGPT 모델을 아시아 주요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매거진(Global Business Magazine)의 2026 올해의 AI 브로커(2026 AI Broker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이번 출시는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조사하는 데 AI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됨에 따라 금융 정보가 얼마나 명확하고 정확하게 제시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시점에 이뤄졌다. 아시아 트레이더들은 방대한 시장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전 세계 개인 투자자 28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Finimize의 2026년 3분기 현대 투자자 동향(Q3 2026 Modern Investor Pulse)에 따르면, 아시아 응답자의 27.6%가 투자 연구를 위해 매일 AI를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전 세계 평균인 15.9%보다 높은 수치다. 이미 자체 거래 플랫폼에서 독자적인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Mitrade는, 트레이더들이 거래하거나 관심을 두고 있는 상품과 관련된 보도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장 뉴스를 정리하고 제시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
하나금융그룹은 민생경제 회복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포용금융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을 맡고 있는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임명하며 그룹 차원의 실행력을 높인다. 그룹은 포용금융 정책의 실질성과 체감도를 높이고자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을 4대 중심축으로 삼고 중점 추진 과제를 확립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발표한 ‘2026 포용금융 로드맵’을 토대로 하반기 과제를 구체화하고 그룹 경영 전반에 포용금융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2026년까지 포용금융 이행 목표 3.1조원 중 상반기에 60% 이상 집행하며 계획 대비 빠른 성과를 냈다. 하반기에도 정기 점검과 과제 관리를 통해 현장에서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추진을 이어간다. 특히 청년 세대의 주거, 금융, 창업, 자산 형성 문제를 우선 과제로 삼았다. 하나은행은 전세자금대출을 신규 이용하는 청년 약 1만 명에게 ‘청년지킴이 전세사기 보장보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와 협약한 ‘청년 임차보증금대출’을 은행권 단독으로 운영해 약 9천 건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