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대표이사 함영주)은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의 투자은행(IB) 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HoF)’을 열었다. ‘Hana One-IB 마켓 포럼’은 산업구조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그룹 관계사 차원의 생산적 금융 실행 속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포럼은 가계 대출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의 혁신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투자·생산적금융 부문 담당 관계사인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캐피탈,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의 임원 및 부서장, 그리고 RM(Relationship Manager) 등 113명의 기업 금융 전문가가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Key-note)에서는 산업연구원(KIET) 외부 전문가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 산업 및 금융시장 변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그룹이 직면할 기회와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시각을 확보했다. 두 번째 세션(Market Insight)은 하나은행의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 ADGM이 금융 생태계 전반의 지속적인 확장과 글로벌 투자자 신뢰 유지로 뒷받침된 2026년의 강력한 출발을 보고했다. 2026년 1분기에만 961개를 포함하여 총 활성 라이선스가 1만 3353개를 초과함에 따라, ADGM은 이 지표에서 MEASA 지역 최대 금융센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2026년 3월에는 2025년 3월 대비 신규 활성 라이선스가 5.2% 증가하여 지속적인 수요와 ADGM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 신뢰를 더 입증했다. 금융센터는 또한 운용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에서 57%의 증가를 기록해, 견고한 사업 모멘텀과 글로벌 및 지역 자산운용사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했다.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는 ADGM을 세계 5대 금융센터 중 하나로 포지셔닝하려는 ADGM의 장기 전략적 비전을 반영한다. ADGM의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Ahmed Jasim Al Zaabi) 의장 각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6년 1분기 ADGM의 성과는 아부다비 금융 생태계의 규모, 속도, 그리고 성장하는 글로벌 관련성을 반영한다. 활성 라이선스 1만 3000개 초과와 운용자산 57% 성장이라는 기록은 ADG
필리핀 1위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의 모회사 마인트(Mynt, Inc.)가 포용적 디지털 금융 시스템 구축에서의 핵심 역할을 공고히 하면서 2026년 첫 3개월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제공했다. 2026년 3월로 끝나는 분기에 마인트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인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에 귀속되는 수익이 전 분기 대비 120% 증가한 19억 필리핀 페소로 급증했다. 마인트의 마사 사존(Martha Sazo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최근 결과는 지캐시가 더 이상 단순한 디지털 지갑이 아니라 필리핀 디지털 경제의 주요 엔진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이다. 분기별 성장은 금융 포용성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충실하면서 대출 및 자산 관리와 같은 고영향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성공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일상적 활용도 확장 필리핀 결제 관리 주식회사(Philippine Payments Management Inc., PPMI)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마인트는 거래량 기준 최고 인스타페이(InstaPay)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면서 필리핀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으로의 자사의 통합을 심화했다. 전 세계적 불확실성 속에서 지캐시는 중동에 있는 해외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후 상속까지 도와주는 유언대용신탁(입주보증금 반환채권)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KB라이프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업해 마련됐다. 고액의 입주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복잡한 상속 절차 없이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입주보증금이 있는 국내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이며,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은 입주한 시니어타운에 그대로 거주하고 고객 사망 시 은행이 신탁 계약에 따라 입주보증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안정적으로 이전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시니어 고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9일 전남대학교(이하 전남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전남대 용지관에서 ‘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반도체·자동차·IT 분야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VR 직업 체험 및 전문가의 취업 컨설팅 등 구직 실무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기업은행 및 광주은행의 인사 담당자와 대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준비 토크콘서트’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무 역량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한편 이날 기업은행은 전남대와 ‘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우량 기업과 인재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남대 행사를 시작으로 울산(6월), 대전(10월) 등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밀착형 채용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일자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새마을금고의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하여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신뢰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명칭인“MG따숨”은 ‘따뜻한 숨결’의 줄임말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MG따숨”은 전국 13개 지역을 단위로 하여, 지역별 최소 3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와 50명 이상의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구성된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재난·재해 등 대규모 인력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평소에도 지역공동체 상생,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봄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지속해나간다. 봉사단은 오는 7월까지 지역별 자체 모집 및 발족식을 개최하여, 2026년 하반기 중심으로 적극적인 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따숨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금융협동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여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검진 현장에서는 시력 측정을 비롯해 안압 검사, 굴절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 등 안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전문적인 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진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하며, 검진에 참석한 모든 어르신에게는 시력에 맞는 돋보기와 안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하나금융그룹은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 지원과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안내함으로써, 의료와 금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작은 검진 하나가 어르신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새마을금고는 창립 63주년을 기념하여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오늘(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마을금고 창립 63주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통한 본인인증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새로운 문제가 출제된다. 참여 일수가 많을수록 당첨 기회가 확대되며, 최종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새마을금고는 이벤트 참여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경품은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6,300명) ▲배달의 민족 상품권 2만 원권(150명) ▲신세계 상품권 3만 원권(140명) ▲새마을금고 굿즈 세트(63명) 등으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오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6월 1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당첨자 발표 종료 이후 순차 발송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창립 63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