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2024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외화 선불전자지급수단(외화 하나머니) 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2028년 4월 17일까지 연장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지정기간은 2024년 4월 18일부터 2026년 4월 17일까지였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2026년 4월 18일부터 2028년 4월 17일까지 지정 기간이 연장됐다. 하나카드는 이번 기간 연장으로 외화 하나머니 충전 한도를 최대 3백만원까지 유지하며, 다른 고객에게 외화 하나머니를 송금할 수 있는 기능도 계속 운영한다. 이 기능은 가족 단위 여행 등 큰 금액 결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된다. 외화 송금은 휴대폰 번호만으로 24시간 실시간 수수료 없이 가능하고, 1회 최대 1천불, 일 5천불, 연간 1만불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앱 ‘하나머니’ 내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58종 통화를 무료 환전하고 트래블로그 카드로 전 세계에서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7월 출시 이후 해외여행 시장에서 이용자가 확대됐으며, 지난해 12월 가입자 1천만 명을 넘겼다. 2026년 3월까
4월 20일 공공투자기금(Public Investment Fund, PIF) 산하 기업인 알울라 개발 회사(AlUla Development Company, UDC)가 오토그래프 컬렉션(Autograph Collection)인 누마즈(NUMAJ)의 착공을 발표했다. 이는 자사의 개발 파이프라인 실현과 알울라의 지속적인 혁신을 보여주는 핵심 이정표다. 이 이정표는 알울라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 for AlUla, RCU)의 아비르 알아켈(Abeer AlAkel) 최고경영자(CEO)와 UDC의 존 파가노(John Pagano) 대표이사를 비롯한 고위 경영진이 참석한 현장 방문을 통해 기념됐다. UDC의 존 파가노 대표이사는 "누마즈는 우리의 사업 실현 의제가 분명한 진전을 이뤘음을 보여준다"면서 "착공 단계에 들어선 지금, UDC는 알울라의 입지를 강화하는 고품질의 투자 준비가 완료된 개발을 실행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목적지이자 활기찬 커뮤니티로서 장기적인 매력을 높일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착공은 누마즈가 구상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의미하며, UDC가 알울라 왕립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삼성카드는 롯데마트와 협업해 ‘롯데마트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매장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롯데마트 온라인 몰인 ‘롯데마트 제타’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최대 1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적용하며, ‘제타패스’ 유료 멤버십 월 구독료 2,900원 할인과 무료 배송, 신선·가공 신상품 5%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이 밖에 음식점, 주유, 아파트 관리비, 통신, 의료 분야에서 5% 할인, 영화에서는 50%, 해외 가맹점에서는 1%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마트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고물가 시대 고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상품 ‘아파트아이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할인을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를 신청하고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충족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만 6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 이용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되어, 고객들의 실적 부담을 완화하고 혜택 체감을 강화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우리 신용카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시 매월 최대 8천원의 추가 할인을 48개월간 제공한다. 가령 전월 실적 16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은 기본 1만 6천원에 추가 8천원을 더해 48개월간 약 115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아파트관리비로 실적 채우고 고정적으로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생활비를 절약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최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총 3회)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 시장 및 지역 경제에 미친 파급효과가 상당한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공연 기간 외국인 카드 구매자 수는 약 3만 명에 달했고,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인을 위한 티켓 구매나 여러 회차 관람이 반영된 결과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전체 구매자의 32%로 가장 많았고, 대만(12%), 필리핀(7%), 홍콩(5%), 미국(5%) 순으로 나타나 아시아 국가 비중이 75%를 넘었다. 공연의 영향으로 고양 종합운동장 상권에서 외국인 카드 이용 건수가 공연 주간(4월 6일~12일) 직전 주 대비 807% 증가했으며, 이용 금액은 231% 상승했다. 카드 이용 수 기준으로는 1,2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편의점(+1,069%), 카페(+1,109%), 음식점(+600%), 쇼핑(+629%)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이는 공연장 주변에서의 현장 소비가 집중된 결과로, 지역 소상공인과 유통업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공연 방문 외국인의 소비
삼성카드는 지난 15일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무신사 성수 N1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삼성카드 전략사업본부장 김상규 부사장과 무신사 CCO(최고 커머스 책임자) 최재영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신사 특화 혜택을 담은 '무신사 삼성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무신사 스토어, 29CM, 솔드아웃 등 온·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 이용시 추가적립 등 무신사 회원 특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무신사 주 고객인 2030의 취향을 담은 카드 플레이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각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30에게 사랑받는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무신사 회원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카드와 은행 업무를 아우르는 겸영사업자로서의 독보적 역량을 활용해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기술 검토 단계를 넘어,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참여와 실물 결제 인프라 연동을 통해 미래 금융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먼저 NH농협카드는 카드업권에서 추진중인 공동 스테이블코인 1·2차 TF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내 기술검증(PoC)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법안 마련 등 제도적 환경 변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NH농협카드는 선제적인 기술 확보와 환경 조성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예금 토큰 활용성 테스트’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이번 사업 참여의 핵심은 NH농협카드의 견고한 기존 결제망과 예금 토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NH농협카드는 계획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에서 이질감 없이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마련될 법적 근거에 맞춰 즉각적인 서비스 전환이 가능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구독 경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쇼핑에 초집중한 ‘카드의정석2 SHOPPER(쇼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 쇼핑하든 빈틈없는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쿠팡,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마켓컬리)뿐만 아니라 백화점, 면세점, 프리미엄 아울렛, 스타필드, 대형마트/슈퍼, 올리브영, 다이소 등 오프라인 업종에서도 10% 할인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쇼핑 패턴을 반영해 추가 할인 시너지를 탑재했다. 주중(월~금)에 온라인에서 쇼핑하거나 주말(토, 일)에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면 5% 할인을 더해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6만원까지 가능하다. 고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쿠팡 와우 및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컬리멤버스 정기결제 50% 할인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일상과 가장 밀접한 쇼핑의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고심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