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이하 키아프)'에 3년 연속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다. 키아프는 2002년 출범 이후 한국 미술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아시아 미술시장의 주요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했다. KB금융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한국 미술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지원하며 대중과 미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 KB금융은 김택상 작가 특별전, 신진작가 전시 공간, 전문 도슨트 투어,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KB특별관'에서는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 속에서 빛과 색을 탐구해 온 김택상 작가의 특별전 『별의 축적(A Gathering of Stars)』이 열린다. 전시는 작가가 연구한 '시간의 축적'과 KB금융과 고객 간 신뢰 관계를 연결해 예술과 금융이 공유하는 '축적의 가치'를 조명한다. 관람객은 어두운 공간에서 작품이 빛처럼 드러나도록 구성된 몰입형 전시 공간에서 작품의 시간성과 깊이를 소리와 향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신진작가 작품을 소개하는 'KB 아뜰리에(KB ARTLIER)'가 마련된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가·문화 체험 및 학습 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노인터내셔널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뜻깊은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리조트 초청부터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쏠비치 삼척과 남해, 소노벨 변산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무료 초청 행사를 열고 워터파크 체험 등 문화, 여가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쏠비치 삼척은 7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삼척지역아동센터와 늘푸른아동센터의 아동 60명을 초청하여 워터파크 오션플레이에서의 물놀이 체험과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비발디파크도 7월 29일 홍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오션월드’로 초청했다. 아동들은 오션월드 실내 아쿠아존에 위치한 파도풀과 워터플렉스에서 물놀이를 한 후, 버블쇼·밴드공연·타이머 게임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쏠비치 남해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지역아동센터 8곳의 아동 150여명 초청해 인피니티풀 이용과 점심식사
신세계그룹이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신세계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세계 라운지는 그룹이 그간 쌓아온 공간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반영한 장소다.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이번 라운지를 첫 파트너십 상징 공간으로 선보였다. 라운지 운영은 정용진 회장의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경영 철학과 연결된다. 그룹은 상품 판매 중심을 넘어 고객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과 경험에 주목하며 리테일 공간 혁신을 추진해왔다. 프리즈 서울은 이러한 철학을 구체화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고객이 머무르는 공간에 예술적 요소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해왔으며, 프리즈 서울 관람객들이 신세계 라운지에서 일상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 라운지에서는 프랑스 작가 폴 콕스의 특별 전시 《L'Immensité du Quotidien: The Monumental Everyday》가 열린다. 이 전시는 평범한 하루의 기록을 모아 하나의 풍경으로 확장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가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의 데뷔 무대가 된다. 신세계백화점은 24일 오후 6시 튜이드가 데뷔 앨범 TUNE&PLAY를 발매하는 시각에 맞춰 신세계스퀘어에서 타이틀곡 'SUN KISS'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단독 시보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가 선보이는 첫 걸그룹이다.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7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미국·영국·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모였다. 신세계스퀘어는 2024년 11월 개관 이후 방탄소년단(BTS), 아일릿,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드래곤 등의 뮤직비디오와 시보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튜이드와의 협업은 신인 그룹의 정식 데뷔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보 영상은 '자기소개(Self-Introduction)'를 콘셉트로, 압도적 존재감의 초대형 인물과 에너지 넘치는 미니어처 멤버를 대비시켜 각 멤버의 개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연출이 특징이다.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전면을 활용해 7인 멤버 각각의 이름과 매력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튜이드의 새 뮤직비
중국 홍콩 카이탁 메인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진행된 '2026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이 주최한 이번 TIMA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인업과 공연장, 규모를 바탕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언어와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 축제를 선보였다. 이번 TIMA의 라인업은 34팀의 국내외 최정상급 가수와 음악 그룹으로 확대되어, 중화권 음악을 비롯해 유럽•미국, 일본•한국•태국 등 다양한 음악계를 아울렀다. TIMA는 'Shine', 'Starlight', 'Aurora'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및 그룹 34팀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번 라인업에는 TAEYONG, NexT1DE, KiiiKiii, CIIU, ALPHA DRIVE ONE, NOWZ, Hearts2Hearts, Daniel Seavey, 82MAJOR, ALLDAY PROJECT, MC Michael Cheung, YEONJUN, BABYMONSTER, RIIZE, aespa, TOMORROW X TOGETHER, SUPER JUNIOR, Wa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의 포인트를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앤아트(대표이사 지성욱)가 운영하는 그라운드시소는 사진,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등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문화예술 IP를 활용한 전시를 선보이는 전시 플랫폼이다. ‘요시고 사진전’,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등을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휴로 CJ ONE 회원은 그라운드시소 앱에서 CJ ONE 계정을 연동하면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 앱을 통한 예매 및 한남, 센트럴(서울역), 이스트(구의)를 비롯해 10월 오픈 예정인 용산점 등 아트샵(부산 지점 제외)에서 결제 시 최종 결제금액의 1%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된다. 또한 보유한 CJ ONE 포인트를 활용해 전시 티켓 예매 및 아트샵 굿즈 구매도 가능해져 회원들의 문화생활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CJ ONE의 VIP 회원들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최상위 등급인 ▲PRISM 회원은 그라운드시소 전시 50% 및 아트샵 10% 할인
DJ 매거진(DJ Mag)의 '2026 톱 100 클럽(Top 100 Clubs)'에서 아시아 1위, 세계 5위에 오른 사바야 발리(Savaya Bali)를 만든 팀 사바야 그룹(Savaya Group)이 선셋 베이 쿠타(Sunset Bay Kuta)에 새로운 비치프론트 명소 주마나(Zumana)의 개장을 발표했다. 8월 19일 개장하는 주마나는 사바야 그룹과 쿠타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여는 곳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축 및 디자인 회사 록웰 그룹이 설계한 이 3만 5000제곱피트 규모의 명소는 발리에서 가장 상징적인 해안선 중 한 곳을 따라 음악과 예술, 다이닝, 디자인을 하나로 결합한다. 주마나의 중심에는 다학제 예술가 다니엘 포퍼(Daniel Popper)의 10미터 높이 대형 조각품 제니아(Zenía)가 자리한다. 이 작품은 이곳의 야외 공연 공간에 중심을 잡아주며, 비치프론트 데이베드와 풀사이드 공간, 바, 야외 댄스플로어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오후와 석양 모임에서 시작해 심야 공연으로까지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그룹으로서, 발리와 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연결은 매우 개인적인 의미를 지닌다. 쿠타는 이 섬의 역사에서 중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까지 추가돼 삼성 TV 이용자들은 안방에서 유럽 최고 미술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표 작품으로는 ▲피터르 브뤼헐 1세(Pieter Bruegel the Elder)의 '바벨탑(The Tower of Babel)'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의 '회화의 예술(The Art of Painting)'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누다 베리타스(Nuda Veritas)'가 있다. 이 밖에도 카날레토(Canaletto)와 베르나르도 벨로토(Bernardo Bellotto)가 베네치아와 빈을 담아낸 상징적인 풍경화와 주세페 아르침볼도(Giuseppe Arcimboldo)의 '여름(Summer)'을 비롯해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티치아노, 렘브란트, 라파엘로 등 거장들의 명작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