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SO 건설(CAMSO Construction)과 CEAT 스페셜티(CEAT Specialty)가 7월 22일, 제이슨 캐닝(Jason Canning)을 CAMSO 건설과 CEAT OHT 사업의 국제 영업 부사장 겸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임명을 통해 캐닝은 회사의 글로벌 영업 전략을 주도하고, 국제 사업 성장을 추진하며, 주요 시장 전반에서 OEM 파트너, 유통업체,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제이슨 캐닝은 특수 타이어, 산업 제품, 엔지니어링 소재 부문에 걸쳐 25년 이상의 국제 상업 리더십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을 이끌고, 성과가 뛰어난 국제 영업 조직을 구축하며, 선도적인 OEM, 유통업체, 글로벌 고객 기반과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경력을 쌓아왔다. 캐닝 부사장은 "이 조직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에 CAMSO 건설과 CEAT OHT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쌓아온 국제적인 경험을 활용해 우리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확대하며,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AMSO 건설 이사이자 CEAT 스페셜티 최고경영자인 아
초고출력 셀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몰리셀(Molicel)이 유럽 첨단 자동차 배터리 콘퍼런스 2026(Advanced Automotive Battery Conference Europe 2026, AABC Europe 2026)에서 기술 리더십을 선보이며 PX 시리즈의 대표 제품 INR-21700-P70X를 공개했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슈퍼커패시터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제품으로 7000mAh의 탁월한 용량과 340Wh/kg의 높은 에너지 밀도, 최고 수준의 30C 고율 연속 방전 성능을 제공하며 자동차용 배터리에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배터리 전기차(BEV)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이 같은 중대한 전략적 재편이 전 세계 자동차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는 2026년 전망에서 이러한 변화를 언급하며 제조업체들이 하이브리드차를 적극적으로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차 수요의 급증이 주요 지역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2025년 말까지 하이브리드차가 신차 판매량의 약 20%에 근접했으며, 국제청정교통위원회(Interna
NSG 바이오 투모로우 이니셔티브는 호흡기 및 신생아 치료 분야의 복잡한 과제 해결에 집중하는 신생 생명과학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키에시 그룹(Chiesi Group)의 지원으로 출범한 임펄스(The Impulse) 이니셔티브는 선정된 스타트업 한 곳에 1년간 NSG 바이오(NSG Bio) 멤버십과 NSG 바이오 싱가포르 내 전용 실험실 벤치를 제공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초기 단계의 바이오테크 기업이 완비된 연구 환경에서 유망한 과학적 성과를 더욱 탄탄한 개념검증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바이오테크 업계가 잠재력이 높은 과학적 성과를 연구실에서 실제 환자 치료 효과로 더욱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할 방법을 모색하는 가운데 추진된 것이다.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과제는 인프라 확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적절한 네트워크와 업계 내 인지도, 기술 환경, 초기 발견 단계부터 임상적 유효성에 이르는 과정을 이해하는 파트너와 교류할 기회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만성 호흡기 질환과 신생아 질환에 적용할 가능성이 있는 혁신적인 생명공학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한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세
가상현실(VR) 조종사 훈련 분야의 선도기업 로프트 다이내믹스(Loft Dynamics)가 7월 22일 인도콥터스 프라이빗 리미티드(Indocopters Private Limited)의 인도 최초 Loft Dynamics Airbus H125 TXi VR 전방향 모션 시뮬레이터 설치를 발표했다. 이번 설치를 통해 남아시아 최초의 H125 전용 VR 훈련 시설이 조성되면서 역내 조종사 훈련 역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도 아대륙을 대표하는 헬리콥터 정비•수리•분해조립(MRO) 전문 기업인 인도콥터스에 이번 시뮬레이션 설치는 자사의 안전 관리 역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인도콥터스는 역내 운항사를 지원하며 헬리콥터의 감항성과 가용성을 유지하고 임무 수행 준비를 갖추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는 로프트 다이내믹스의 시뮬레이터를 통해 해당 헬리콥터를 운항하는 조종사들의 훈련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설치는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irbus Helicopters)와 타타 어드밴스드 시스템즈(Tata Advanced Systems)가 인도 카르나타카주 베마갈에 설립된 인도 최초의 민간 부문 헬리콥터 최종 조립 라인에서 H125 생산을 시작하는 시점에 이뤄진다. 현재
새롭게 창단된 팀 프롱크(Team PRONC)가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 레이스보트 대회인 PIF가 후원하는 2027 UIM E1 월드 챔피언십(2027 UIM E1 World Championship presented by PIF)에 공식 참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참가 등록은 지난 주말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나코 요트 클럽(Yacht Club de Monaco)에서 열린 E1 모나코 2026(E1 Monaco 2026) 경기 기간에 마무리됐으며, 이를 통해 팀 프롱크는 나이지리아의 에너지와 야망, 문화적 영향력을 세계 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로 소개될 예정이다. 팀 프롱크는 리치 호스피탈리티의 세실 해먼드와 리치 시투 공동 창립자를 비롯해 프레이 베레지(Preye Berezi), 오사혼 오쿤보(Osahon Okunbo), 은디 오루체(Ndy Oruche) 등 나이지리아 기업가와 투자자들로 구성된 연합체가 창단했다. 팀 프롱크는 나이지리아의 잘 알려진 문화와 호스피탈리티, 기업가 정신을 세계 스포츠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챔피언십 중 하나에 접목하고,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혁신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 문화의 영향력
하이크마이크로(HIKMICRO)가 가압 수관 시스템 전반에서 숨겨진 누수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음향 누수 탐지기인 AD22P를 출시하며 성장하는 산업 유지보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검증된 AD21P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새로운 AD22P는 전용 실외 센서를 추가하여 실내 탐지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응용 분야 범위를 넓혔다. 숨겨진 누수는 가압된 물이 균열, 손상된 조인트, 파손된 배관을 통해 빠져나올 때 진동 및 음향 신호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누수는 건물 내부와 외부, 마당과 진입로를 포함한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확장된 탐지 역량 주요한 신규 개발 사항은 응용 분야별 센서를 사용하여 실내와 실외 누수 탐지를 모두 지원하는 AD22P의 역량이다. 고감도 실내 센서는 바닥과 벽에 숨겨진 배관 검사에 최적화돼 있으며, 견고한 3점식의 실외 센서는 토양, 콘크리트, 아스팔트, 포장재 같은 표면 전반에서 안정적인 접촉을 유지한다. 배관 위치가 아닌 검사 환경에 적합한 센서를 선택함으로써 사용자들은 누수 탐지 작업 중 향상된 탐지 정확도와 더 큰 확신을 얻는다. 이러한 발전으로 사용자들은 이제 장치 하나만을 사용해 주거 및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이민정책연구원, 에스케이텔레콤(이하 SKT),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와 ‘데이터 기반 이민 정책 수립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신한카드의 카드 소비 데이터와 SKT의 통신 데이터, KCB의 신용정보 데이터를 이민정책연구원 이민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외국인의 소비패턴, 경제 생활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이민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의 경제·생활 활동, 소비·금융행태 및 지역사회 정착 특성 분석 ▲카드·통신·신용정보 등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한 외국인 관련 사회·경제적 동향 정책연구 ▲데이터 기반 이민정책 의제 발굴 및 협력사업 추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이미 2024년부터 이민정책연구원에 보유한 방대한 카드 데이터를 비식별 처리해 안전하게 제공해 온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의 경제활동 및 지역사회 정착 현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민정책연구원이 추진하는 외국인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서울 지하철을 테마로 한 ‘서울 메트로 컬렉션’을 명동·홍대 등 주요 관광 상권 매장에서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지출액은 지난 5월 처음으로 월 2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1~5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는 등 관광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 지역에서도 외국인 신용카드 관광소비가 늘어, 5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업종별로는 쇼핑업이 두 번째로 높은 비중(30.4%, 1~5월 누적 기준)을 차지했다. 명동·홍대 등 주요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K-라이프스타일 상품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흐름 속 탑텐은 서울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콘셉트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지하철을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가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그동안 탑텐이 꾸준히 전개해 온 지역 기반 스토리텔링 활동의 연장선으로, 서울의 일상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국내 고객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선보이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
이마트는 중복인 7월 25일을 앞두고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중복 대전’을 진행한다. 국내산 생닭인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은 각각 3,627원, 9,748원에 판매하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이 적용된다. 수산물도 특가로 제공된다. ‘손질 민물장어(100g)’와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산 생새우(100g)’는 3,280원에 판매한다. 7월 24일 단 하루 ‘한가득 홍게 해물탕(1585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과 구매금액의 20%를 e머니로 적립해준다. 호주산 곡물 척아이롤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1,990원에, 미국산 삼겹살·목심(100g)은 30% 할인된 1,456원에 판매된다. 키친델리 코너에서는 즉석 보양식을 선보인다. ‘녹두 삼계탕’과 ‘두마리 장어 영양덮밥’은 각각 9,980원이며, ‘킹 양념장어구이’(300g)와 ‘장어 강정’은 각각 17,980원과 12,980원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전복 품은 양장피’, ‘훈제오리 냉채’ 등 다양한 여름철 보양식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7월 21일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포흐욜라의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를 시작하고 2026년 대규모 편의성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프리 퀘스트는 ‘특이점F 후유키' 완료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메인 퀘스트를 통해 이벤트 서번트를 획득하려면 2부 6장 ‘Lostbelt No.6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를 클리어해야 한다. 이용자는 이번 이벤트에서 산타 마을을 탐험하며 사라진 산타를 찾는 내용을 경험한다. 이벤트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면 이벤트 서번트 ★4 애비게일 윌리엄스(산타)를 얻을 수 있다. 이 캐릭터는 기존 포리너 클래스의 애비게일 윌리엄스가 산타 버전으로 등장한 서번트다. 이벤트 플레이 시 획득한 아이템으로 성장 재화를 얻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5 서번트 로우히 픽업 소환은 7월 21일부터 8월 4일 점검 전까지 운영된다. 일정에 따라 ★5 시토나이, ★4 대흑천, ★5 사마의(라이네스), ★4 무측천(어쌔신) 등의 서번트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편의성 업데이트에서는 마스터 미션 창에서 보상 확인 기능이 추가됐고, 게임 재화인 QP의 소지 한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직류(DC) 기반 전력 인프라 개발에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확보하고, 차세대 DC 배전 기술과 미래형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축적한 전력 데이터를 제공하고, 차세대 DC 전력 솔루션 검증을 위한 기술검증(PoC) 환경을 지원한다. LS일렉트릭은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직류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력 데이터 분석 및 진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양사는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환경에 적합한 800V DC 전원 인프라 기술의 공동 실증과 표준화 작업을 진행한다. 800V DC 전원 인프라는 고전압 직류 방식으로 서버 랙 인근까지 전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생활가전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혁신과 지능형 생활 및 장기적인 고객 가치에 대한 의지를 강화하고, 향후 글로벌 성장 단계를 이끌 포괄적인 AI 기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 결승전을 앞두고 뉴욕에서 열린 하이센스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 2026(Hisense Global Partner Conference 2026)에서 발표됐다. 하이센스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를 한데 모아 AI 시대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피셔 위(Fisher Yu) 하이센스그룹(Hisense Group)의 CEO는 "AI가 모든 것을 재편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그 변화의 일부"라며 "AI 시대에는 거스를 수 없는 이 흐름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5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핵심 AI 가치사슬 전반으로 AI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AI 기반 시나리오 혁신을 통해 스마트 기기를 스마트 홈 동반자로 전환하며, 장기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유지해 글로벌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서비스 우선 접근법을 고수해 사용자 경험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