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은 자사가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지난 9월 30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탄소감축인증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제도로, 방법론 인증, 사업계획서 인증,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제품 및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탄소크레딧을 발급한다.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상표권: DECOCON, Daewoo ECO CONcrete)’를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심의 통과로 탄소크레딧 발급을 위한 주요 인증 단계를 완료했다. 향후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을 거쳐 탄소크레딧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증은 한양대학교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의 실제 건설 현장에서 축적한 시공 및 품질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정하고 검증함으로써 인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실제 건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탄소저감 기술의 실효성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만점을 응원하는 수능 응원 에디션 ‘만루홈런볼’을 출시한다. 초코크림을 한층 풍성하게 채워 수험생의 입을 달콤하게 채워 긴장을 풀어주는 수능 시즌 한정판이다. 다가오는 수능에 나서는 수험생을 응원하는 진심을 홈런볼에 담은 것. 홈런볼이 수험생 응원에 나선 것은 올해로 세 번째다. 2024년 수능 에디션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대용량 제품까지 선보였다. 올해는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만의 홈런을 날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코크림을 더 풍성하게 채운 ‘만루홈런볼’을 준비했다. 기존 홈런볼보다 초코크림을 10% 늘린 것이 특징. 겉을 감싸는 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속을 더 풍성하게 채웠다. 홈런볼 특유의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에 부드러운 초코크림이 어우러져 한입마다 더욱 진한 초코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가족과 친구의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만루홈런볼(128g) 제품 6봉을 담은 구성으로, 즉석 당첨 행운쿠폰을 넣어 선물을 주고받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당첨되면 홈런볼 초코 1박스(100명)와 커피 음료 교환권(200명)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 자녀에게 응원의 마음을
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수플레 치즈케이크 브랜드 ‘치플레(CHEFFLÉ)’와 손잡고 다채로운 치즈의 풍미를 담은 시즌 한정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인 ‘프리미엄 가나’, ‘프리미엄 몽쉘’, ‘프리미엄 카스타드’, ‘빈츠 프리미어’ 가 함께 참여해 각 브랜드의 개성에 치플레만의 디저트 감성을 더했다. 친숙한 디저트에 새로운 맛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접목해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치즈’를 테마로 크림치즈와 까망베르, 체다치즈 등 각기 다른 풍미를 지닌 치즈를 활용해 초콜릿과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와 조화를 이뤘다. 특히 치즈 수플레 케이크로 사랑받는 치플레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 디저트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치플레는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치즈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수플레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디저트 전문 브랜드다. 특히 매일 정해진 수량만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프리미엄 가나’는 초콜릿과 치즈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치즈&유자 쉘’은 짭짤 고소한 치즈의 풍미에 상큼한 유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경영 투명성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윤리준법경영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37301’은 기업이 법규와 윤리 기준을 준수하고,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준법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준을 제시한다. 지난 13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ISO 37301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윤원서 하이트진로 지속가능경영팀장과 윤리준법경영인증원 한상민 과장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요 업무와 관련된 준법 리스크를 식별하고, 리스크별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현업 부서 임직원이 직접 담당 업무와 관련된 준법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준법경영이 일상적인 업무와 조직문화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이트진로는 자사의 준법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 ISO 37301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음을 제3자 인증기관으로부터 확인받은 만큼, 국내외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óa)성에서 3년간 추진한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교육·환경 인프라를 현지 기관에 이양했다고 15일(목)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수) 베트남 타인호아성에 위치한 홍덕대학교(Hong Duc University)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 이양식’을 열고, 사업을 통해 조성한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와 수목 식재지를 홍덕대학교와 벤엔국립공원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타인호아성 인민위원회, 홍덕대학교, 벤엔국립공원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년간 진행된 기후변화 교육과 생태계 회복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타인호아성 인민위원회의 평가와 인민위원장 승인을 거쳐 공식 표창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덕대학교와 벤엔국립공원은 각각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와 수목 식재지를 직접 운영·관리한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사업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4년 홍덕대학교에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를 설립한 것을
삼양사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식품전시회 ‘Health Ingredients Japan 2026(이하 Hi Japan)’에 참가해 당류 저감과 식이섬유 강화를 위한 스페셜티 식품소재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Hi Japan은 600여 개 글로벌 식품소재 기업과 유통사가 참가하고 3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 소재 전시회다. 삼양사는 현지 고객사 발굴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로 6년째 참가하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식이섬유 소재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및 ‘케스토스’를 소개한다. 또한 자사 소재를 적용한 고객사 제품을 함께 전시해 다양한 식품에서 당류를 줄이고 식이섬유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최근 진행한 소재 별 기능성 연구 결과도 공유하며 스페셜티 소재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양사는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Kestose)’ 브랜드로 ‘화이버노바(Fibernova)’를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을 99% 이상 함유한 결정형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다. 삼양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10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를 열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제휴 BC카드 고객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고객 쇼핑 버킷리스트 실현’을 테마로 쇼핑 분야별 리워드 사은행사를 비롯해 할인쿠폰,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BC 신세계 제휴카드(이하 ‘제휴카드’)는 신세계백화점 할인 멤버십 혜택을 기본 제공하는 카드로 2022년 처음 출시돼 ‘신세계 푸빌라 BC 바로카드’ 등 현재 총 5종이 운영되고 있다. 먼저 명품·워치·주얼리 매장에서 제휴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금액별 신백리워드(신세계백화점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350만원 상당 신백리워드가 제공된다. 남성·여성 패션 행사 참여 브랜드 매장에서도 제휴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신백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0만원 이상 결제 고객부터 혜택이 주어지며, 5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5만원 상당 신백리워드가 제공된다. 리빙·모피 분야 인기 브랜드 구매 시에도 결제금액의 최대 10%에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15일 ‘올바른 이음카드’가 누적 발급 5만 좌를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임직원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출시된 ‘올바른 이음카드’는 ‘농촌과 도시를 잇다’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NH농협카드의 농심천심(農心天心) 특화 상품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월 변경 가능한 ‘농촌이음 팩’과 ‘도시이음 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업인에게는 농가 경영비 절감 혜택을, 도시민에게는 영농 가치 체감과 휴식을 제공하는 상생 금융 모델로 소개된다. 5만 좌 달성은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단기간 내 이뤄진 성과다. 특히 금융권의 ESG 경영이 탄소 배출 감축이나 기부금 전달 등 단편적인 활동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 가운데, ‘올바른 이음카드’는 금융상품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 기념 행사는 본사 로비에서 열렸으며,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침 출근길에 5만 좌 달성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오색 설기와 이천햅쌀 식혜를 나누며 카드에 담긴 공익적 가치를 되새겼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올바른 이음카드 5만 좌
저명한 교육자이자 사회개혁가이며 KIIT와 KISS 설립자인 아추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 가 일요일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인도 대학스포츠연맹(Indian UniSport Federation, IUSF) 창립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만타 박사는 당선 후 회원들에게 한 연설에서 인도에서 열릴 예정인 커먼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에 대비해 함께 노력해 인도 선수들을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인도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총리의 비전을 실현하자고도 당부했다. IUSF는 청소년체육부(Ministry of Youth Affairs and Sports) 인정 단체로 대학 스포츠를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촉진하며 전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문호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선출은 사만타 박사가 KIIT 와 KISS 를 통해 대학 스포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사는 두 교육기관에서 교육과 뛰어난 경기력, 선수 복지를 통합한 모델을 주도해 왔다. 두 교육기관은 박사의 지도 아래 30여 가지 스포츠 시설과 전문 코칭, 스포츠 과학, 영양 관리, 의료 및
홍콩디자인센터(Hong Kong Design Centre•HKDC)가 2026 DFA 아시아 디자인 어워즈(DFA Design for Asia Awards) 수상작 명단을 10월 15일 발표했다. 국내외 저명한 디자인 리더 2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15개 경제권에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수상작 209개를 선정했다. 6개 디자인 분야 중 공간 디자인의 수상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태국과 인도의 프로젝트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대상 수상작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려 아세안 국가들의 성장하는 디자인 역량을 보여줬다. 올해 수상작들은 디자인이 문화 간 교류와 경제•사회 발전을 이끄는 전략적 동력으로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여줬다. 대상 및 금상 수상작 중에는 공간 디자인, 도시계획, 제품 디자인,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것도 여럿 있었다. 또 출품작 중에는 기후 회복력, 부담 가능한 주거, 접근성 높은 의료서비스 등 역내 주요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도 많았다. 홍콩디자인센터가 주최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Culture, Sports and Tourism Bureau) 산하 문화창의산업발전처(Cult
세레스 그룹(SERES Group) 산하의 하이엔드 지능형 럭셔리 모빌리티 브랜드 아이토(AITO)가 2026 파리 모터쇼(2026 Paris Motor Show)에서 '지능으로 재정의하는 럭셔리(Intelligence Redefining Luxury)'라는 철학의 바탕이 되는 엔지니어링, 지능형 기술, 제조 역량을 선보였다. 아이토는 제품 개발과 고객 경험에서 거둔 성과를 토대로 2027년 가을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도 발표했다. 아이토는 '지능으로 재정의하는 럭셔리'라는 철학 아래 전통적 럭셔리와 기술적 럭셔리를 결합해 뉴 럭셔리(New Luxury)를 만들어 간다. 아이토는 탁월한 성능과 세련된 편안함, 장인정신으로 럭셔리의 확립된 원칙을 계승하는 동시에, 안전, 실내 공간, 주행, 서비스 전반에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다. 이러한 철학을 구현하는 일은 고객이 차량에서 체험하는 지능형 기술에 그치지 않는다. 세레스 MF 플랫폼(SERES MF Platform)이 핵심 차량 기술 기반을 제공하고 세레스 슈퍼 팩토리(SERES Super Factory)가 이러한 강점을 생산으로 구현하며, 각 제품을 형성하는 엔지니어링, 제조, 현지화 역량이 이를 뒷받침한다.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는 세계식량의날(10월 16일)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옥외 전광판에서 13일부터 23일까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 FAO)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 영상은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각지의 사람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오늘의 혁신, 내일의 영양(Innovate Today, Nourish Tomorrow)'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활동은 LG전자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의 일환이다. LG 희망스크린은 뉴욕과 런던에 설치된 LG전자 전광판에서 국제기구 및 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하여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주요 국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올해 초 산사태 피해를 입은 서자바주 파시르랑구 마을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보건센터와 협력해 피해 아동 대상 성장 모니터링과 건강 검진을 지원했다. 인도에서는 청소년 영양실조 해소를 위해 16개 주 공립학교 학생 12만 명에게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라이프스 굿 영양식단 캠페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