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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현장타설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탄소크레딧 인증 본궤도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은 자사가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지난 9월 30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탄소감축인증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제도로, 방법론 인증, 사업계획서 인증,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제품 및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탄소크레딧을 발급한다.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상표권: DECOCON, Daewoo ECO CONcrete)’를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심의 통과로 탄소크레딧 발급을 위한 주요 인증 단계를 완료했다. 향후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을 거쳐 탄소크레딧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증은 한양대학교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의 실제 건설 현장에서 축적한 시공 및 품질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정하고 검증함으로써 인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실제 건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탄소저감 기술의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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