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오는 9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리얼 서밋(REAL Summit) 2025’를 개최하고 AI 에이전트 기술이 이끄는 기업 혁신 전략을 선보인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리얼 서밋은 삼성SDS의 솔루션과 서비스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업종별 고객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 클라우드, 데이터, 기업용 솔루션 등 최신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SDS는 이번 리얼 서밋의 주제를 ‘내일의 기술을 내 일의 기술로’로 정하고, 생성형 AI로 변화하는 기업 업무의 미래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는 ‘삼성SDS와 함께하는 AI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어서 SAP 피터 플루임(Peter Pluim)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총괄과 델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델(Michael Dell) 회장이 삼성SDS와의 파트너십과 협업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KB금융그룹, 원익그룹, 업스테이지 등 주요 고객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삼성S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탑재한다. ※ 적용 모델: TV는 2025년형 마이크로 RGB, Neo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QLED 모니터는 2025년형 M7, M8, M9 모델 적용 삼성전자는 최근 2025년형 AI TV에 탑재된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기능에 더욱 향상된 ‘빅스비(Bixby)’를 적용한 데 이어, 이번 코파일럿 탑재를 통해 삼성 AI 스크린의 역할을 더욱 확장한다. 삼성의 AI 스크린은 단순 시청 기기를 넘어 생활의 중심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TV를 의미한다.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탑재된 코파일럿은 음성 기반의 상호작용을 통해 △콘텐츠와 연관된 정보 제공 △대화를 통한 학습 지원 △일상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사용자와의 위로와 공감 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별 후 기분을 풀어줄 만한 것을 찾아줘”나 “서울 중구에서 토요일에 하이킹하기 좋은 날씨인가요?”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도 할 수 있으며, “나와 대화를 통해 외국어 실력을 키워주면 좋겠어”와 같은 학습 지원까지 맞춤형 경험을 할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네이버와 함께 온라인 쇼핑 광고 운영 최적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LG CNS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네이버와 ‘AI 기술 기반 광고 사업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 CNS 엔트루 최문근 전무와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한재영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G CNS 광고 운영 최적화 플랫폼 ‘MOP(Marketing Optimization Platform, 이하 MOP)’를 활용해 네이버 쇼핑 판매자의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판매자의 광고 성과 향상을 위해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광고 운영 플랫폼 기능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쇼핑 판매자들은 네이버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와 더불어 LG CNS의 ‘MOP’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광고 소재 선별부터 타겟팅 설정, 성과 최적화까지 자동화된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쇼핑 광고 최적화 기술 결합을 통해, 전문 광고 대행사를 활용하기 어렵고 예산이 적은 중소 상공인들도 손쉽게 광고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및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갈봇(Galbot)이 최근 세계로봇대회(World Robotics Conference, WRC)에서 공개된 G1 Premium 로봇에 엔비디아 젯슨 AGX 토르(NVIDIA Jetson AGX Thor)를 통합했다. 업계에서 젯슨 토르를 가장 먼저 도입한 기업 중 하나인 갈봇은 더욱 빠르고, 부드러우며, 지능적인 자율성을 구현하여 성능을 끌어 올리는 한편, 소매, 의료, 물류 부문에 걸쳐 새로운 배포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엔비디아 젯슨 토르의 통합으로 갈봇은 범용 로보틱스 수준을 크게 높이며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최첨단 컴퓨팅이 자율성과 상업적 배포를 어떻게 강화하는지 입증했다. 젯슨 토르 기반의 G1 Premium은 속도, 유연성, 실시간 추론 능력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이전 세대인 엔비디아 젯슨 오린(NVIDIA Jetson Orin) 대비 7.5배 향상된 AI 연산 성능과 3.5배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갈봇의 로봇은 정밀한 계획 수립과 동작을 실행해 체화 지능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한다. 갈봇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왕허(Wang He) 교
혁신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CATL이 남미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저장 전시회인 스마터 E 사우스 아메리카 2025(Smarter E South America 2025)에 처음 참가하여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된 TENER 스택은 현재 세계 최초의 스택형 9MWh급 초대용량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CATL의 다양한 셀 기술에 따라 최대 5년간 제로 열화(zero degradation) 또는 고온 내성 기능을 제공한다. 남미의 다양한 기후 조건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CATL의 지역 내 지속가능 에너지 개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레이 시(Ray See) CATL 미주 에너지저장사업부 총괄 사장은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 응용 분야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탈탄소화를 위한 폭넓은 응용 분야에서 검증된 제품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남미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의 까다로운 조건에 맞춰 제작 브라질은 재생에너지가 전력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유연성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에너지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블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QD-OLED 게이밍 모니터, AORUS FO27Q5P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500Hz의 초고주사율,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 0.03ms GtG 응답 시간을 자랑하는 이 27인치 QHD OLED 디스플레이는 경쟁 게이밍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DP 2.1 UHBR20 지원과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AI 전술 기능(AI Tactical Features) 및 AI OLED 케어를 갖춘 FO27Q5P는 속도, 선명도, 미래형 연결성 등을 융합하여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e스포츠 전문가와 FPS 매니아를 위해 설계된 AORUS FO27Q5P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반응성과 시각적 몰입감을을 제공한다. 0.03ms GtG의 응답속도, 5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QHD(2560x1440) OLED 패널은 기존 LCD보다 최대 10배 빠른 반응성을 자랑하며, 모든 프레임에서 정밀하고 선명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기가바이트 모니터로는 최초로 VESA ClearMR 21000 기준을 충족하며, 탁월한 모션 선명도를 제공하고, VESA DisplayHDR
투명 교정기 전문회사인 앤젤어라인 테크놀로지(Angelalign Technology Inc., 이하 '앤젤' 또는 '회사')(6699.HK)가 2025년 상반기 견고한 반기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1억 6140만 달러를 기록했고, 매출 총이익과 조정 순이익은 각각 1억 60만 달러와 1950만 달러를 달성했다. 글로벌 투명 교정기 치료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7% 증가한 약 22만 5800건을 기록했다. 교정기 출하량 증가와 치료 계획 센터 및 투명 교정기 제조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이 매출, 매출 총이익, 영업 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개선을 이끌었다. 보고 기간 동안 회사의 수익성은 불확실한 관세 환경을 대비해 시행한 엄격한 비용 관리 조치의 혜택을 받았다. 회사는 일부 영업•마케팅, 임상 지원 및 고객 서비스 인력 채용을 미루는 한편, 중국 본토 외 지역에서 치료 계획 센터 및 제조 시설 운영을 지연시켰다. 앤젤은 해외에서 보다 지속 가능한 존재감을 확립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여러 핵심 분야에서 장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영업•마케팅, 임상 지원 및 고객 서비스, 중국 본토 외 지역 치료 계획 센터 및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가 최신 스마트 운전 플랫폼 'DeepRoute IO 2.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딥루트닷에이아이의 고급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차세대 플랫폼은 일반 사용자에게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인간과 유사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DeepRoute IO 2.0은 유연한 다중 칩, 다중 센서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라이다(LiDAR) 탑재 및 퓨어 비전(pure vision) 구성을 전부 지원해 다양한 차량 모델 및 완성차 간 원활한 통합이 가능하다. DeepRoute IO 2.0은 DriveOS 기반의 NVIDIA DRIVE AGX Thor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DRIVE Thor는 VLA 모델 추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Blackwell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DeepRoute IO 2.0 배포를 위한 5건의 OEM 파트너십을 이미 확보했으며, 첫 번째 양산 차량이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딥루트닷에이아이의 맥스웰 조(Maxwell Zhou) 최고경영자(CEO)는 "DeepRoute IO 2
PPA 투어 아시아(PPA Tour Asia)가 아시아에서 잇달아 컵 대회를 개최하면서 2주 연속으로 본격적인 피클볼(pickleball) 대회가 펼쳐진다. 아시아 지역에서 피클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이 최고의 피클볼 선수들과 열정적인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먼저 쿠알라룸푸르 9피클 세티아 알람(9Pickle Setia Alam)과 세티아 시티 컨벤션 센터(Setia City Convention Centre)에서 말레이시아 컵(2025년 9월 24일~28일)이 열린 뒤 다낭의 티엔 손 스포츠 아레나(Tien Son Sports Arena)와 투옌 손 스포츠 복합시설(Tuyen Son Sports Complex)에서 베트남 컵(2025년 9월 30일~10월 4일)이 개최된다. 대회마다 15만 달러의 프로 상금 풀이 걸려 있다. 이미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이 마련됐고, 강력한 스타급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벤 존스(Ben Johns)이 될 전망이다. 미국에서 PPA 투어 타이틀을 150차례 이상 거머쥔 존스는 이제 '역대 최고 선수(GOAT)'로서 보유한 실력을 아시아 무대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이 중국 배우이자 가수, 댄서인 탄젠츠(Tan Jianci)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브랜드가 내세우는 '테크니컬 라이프스타일 웨어(Technical Lifestyle Wear)' 비전을 새로운 세대에 맞춰 강화하는 행보이다. 발견(Discovery)의 정신에 뿌리를 둔 이 브랜드는 아웃도어 경험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통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풍요롭고 섬세하게 현실을 탐험하도록 이끈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은 더 이상 배낭여행자의 먼 여정에만 국한되지 않고, 현대 도시 엘리트들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기술 혁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미학을 결합하여 매력적이고 세련된 '스마트 웨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탄젠쯔는 연기, 음악, 춤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상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그는 '아웃도어'를 먼 모험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일상적인 루틴으로 재정의하며 발견의 정신을 구현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촬영 중간에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중국이 올해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CGTN은 중국이 14년간 벌인 항전이 왜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중국의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뭔지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중국은 7월부터 전쟁 영화 상영과 테마 박물관 전시를 통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해 왔다. 이러한 기념행사는 9월 3일 '중국 승전 기념일(China's Victory Day)'에 정점에 이를 예정이다. 이날은 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 문서 서명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공식 종결된 걸 기리는 날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일본의 침공에 맞서 중국이 벌인 항일 전쟁은 처음부터 인류 문명을 수호하고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면서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저항은 1931년 9월 18일 일본이 중국 만주 지역을 침략한 만주사변으로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중국은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기 시작한 것. 이후 1937년 7월 7일 일본군과 중국군이 베이징 근교 루거우 다리(Lugou Bridge)에서 충돌한 사건은 중일 전쟁의
줄리앙 옥션(Julien's Auctions)이 전설적인 스케이트보더 토니 호크(Tony Hawk)와 파트너십을 맺고 '토니 호크: 더 900 컬렉션(TONY HAWK: THE 900 COLLECTION)'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매는 오늘 2025년 8월 26일부터 시작되며, 호크의 경력에서 나온 오리지널 소장품들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이번 경매는 호크가 직접 큐레이션했으며,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고 수집가들에게는 매력적인 99점이 출품된다. 호크는 "개인적으로 소장품 판매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이번 경매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수익금은 호크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 '더 스케이트파크 프로젝트(The Skatepark Project)'에 기부돼, 소외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스케이트파크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경매의 핵심은 1999년 X게임에서 호크가 사용해 세계 최초로 '900' 에어리얼 기술을 성공시킨 '900' 팔콘 2 스케이트보드다. 버드하우스(Birdhouse) 데크에 퓨리(Fury) 트럭과 무각인 휠이 장착된 이 보드는 단 하나뿐인 상징적 유물로 스테이트 문화 기념품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