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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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완공으로 하나금융타운 조성 마무리

글로벌 도시 인천과 함께하는 새로운 100년 준비…업무 방식·조직문화 변화도 추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열고 15년간 추진한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완성을 통해 그룹은 글로벌 도시 인천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여정을 알렸다. 청라 헤드쿼터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그룹의 인프라와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 관계사 간 소통과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변화를 이끄는 그룹 중심지 역할도 맡는다.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부서, 본부, 관계사 간 경계를 없앤 열린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이 확대되며 새로운 업무 문화 도입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의 진심,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함영주 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하나금융타운 완성과 청라 헤드쿼터 출발을 기념하는 ‘열쇠 세리머니’가 글로벌필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청라 헤드쿼터의 업무 방식, 조직 문화, 업무 공간 변화가 소개됐다. 소통과 협업을 통해 그룹이 향후 만들어갈 미래상이 공유됐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5년간

LS,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통합 인증 획득

명노현 부회장 주도로 수개월간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 전면 재정비

LS가 윤리경영 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는 지난 30일(수),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이날, LS는 LS용산타워에서 명노현 부회장을 비롯한 ㈜LS 주요 임직원과 박재규 회장 등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LS가 취득한 ISO 37001과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한 부패 방지 및 규범 준수 관련 기준을 기업의 경영체계에 적용하고,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이를 바탕으로 LS는 국내외 ESG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전사적인 윤리경영 기조를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LS는 명노현 부회장(CEO)의 주도로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번 통합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수개월간 전사적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 부패방지·규범준수 방침 제정 ▲ 리스크 진단 및 개선 ▲

삼성전자, 더 작고 정교해진 '갤럭시 스마트태그3' 공개

전작 대비 부피 약 35%·무게 약 33% 줄여 휴대성과 활용성 강화

삼성전자가 더욱 향상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갤럭시 스마트태그3(Galaxy SmartTag3)'를 1일 공개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기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전작보다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에 ▲확대된 탐색 거리 ▲갤럭시·iOS 기기 지원 ▲더욱 빨라진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Galaxy Find Network) 위치 업데이트 ▲다양한 알림 기능 등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CX실장 김정현 부사장은 "사용자들은 여행 가방뿐 아니라 일상의 소지품과 반려동물의 위치까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기를 원해왔다"며,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이 같은 다양한 사용성을 콤팩트한 디자인에 담았고 강력한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를 통해 정교한 위치 확인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 더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활용성 강화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전작 대비 부피는 약 35%, 무게는 약 33%가 줄었으며,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쿠션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로 마감한 버튼이 적용돼 세련미와 견고함이 더해졌다. 키링을

현대로템, 에어로텍서 항공우주 기술 경쟁력 선봬

앤시스코리아와 MOU…“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발전에 기여”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추진기관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2회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AEROTEC, International Aerospace Technology Fair 2026, 이하 에어로텍)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로텍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위성·로봇, 방산·국방,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인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대전이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굳건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메탄엔진, 덕티드 램제트(Ducted Ramjet) 엔진, 극초음속 엔진 등 항공우주 분야 추진 시스템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메탄엔진은 미래 우주수송 분야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메

KB국민은행, 카카오그룹과 ‘Next Finance Korea 2026’ 공동 개최

글로벌 디지털자산ㆍ금융산업 관계자 150여명 참여… 디지털자산 시장 발전 방향 논의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카카오그룹과 공동으로 ‘Next Finance Korea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상률 KB국민은행 DT추진부장은 ‘East Point: Seoul 2026’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라이빗 컨퍼런스는 국내외 주요 디지털자산 및 금융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참여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기원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과 이상률 KB국민은행 DT추진부장은 각각 기조연설과 토론 세션 발표자로 나서, 새롭게 도래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는 점을 강조했다. ‘KB의 디지털자산으로의 여정 :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사항들’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서기원 부행장은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고객이 안심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어야 한다는 금융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부행장은 "KB가 축적해 온 신뢰를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해, 파트너들과 함께 디지털 가치의 발행과 유통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상률 부장도 토론 세션

한국 펜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전 종목 메달 획득

SK텔레콤, 24년간 대한펜싱협회 후원하며 AI 전력분석 시스템 도입 지원

한국 펜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력을 보였다.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메달을 추가해 총 10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26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는 개최국 일본을 45대 44로 꺾고 2014 인천 대회부터 이어진 4연패를 달성했다. 마지막 주자인 오상욱은 41대 44로 뒤진 상황에서 역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로서 24년간 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서는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Fencing AI Nexus)'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AI 컴퓨터 비전과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해 경기 영상 속 득실점 시점을 자동 탐지하고, 타임라인과 하이라이트를 생성하며 선수별 전력 분석을 제공한다. SKT-FAN은 웨어러블 센서 없이 영상에서 선수 관절 움직임을 추적하는 비센서 AI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전력분석원의 영상 분석 업무 부담을 최대 9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분석 결과를 훈련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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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CJ대한통운과 생활물류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는 CJ대한통운과 생활물류 사업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필규 토스 결제사업부문장과 정인지 CJ대한통운 오네(O-NE) 기획담당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CJ대한통운 개인택배 서비스 '배송 보내기'가 토스 미니앱에 입점한 이후 진행됐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생활물류 협력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토스는 플랫폼과 결제 역량을, CJ대한통운은 택배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가 일상에서 택배를 더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의 핵심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택배 거점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전국 약 50만 곳에 설치된 토스 프론트 가맹점을 활용해 점주가 매장에서 택배를 접수하거나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부칠 수 있는 취급점 모델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도입 시 점주는 매장 방문객을 늘리고 이용자는 가까운 매장에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토스 앱 내 택배 서비스를 개선한다. 미니앱 '배송 보내기'에 보내는 사람 주소 자동 입력 기능이 추가되며,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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