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유타 사만타(Achyuta Samanta) 박사의 비전에서 영감을 받은 제13회 국제 기부의 날(International Art of Giving Day)이 올해 6개 대륙에 걸친 190개국에서 기념됐다. 또한 기부의 예술(Art of Giving) 운동의 팬들과 지지자들이 모든 222개 국제배구연맹(FIVB) 회원국, 인도의 모든 28개 주와 8개 연방 직할지, 전국의 모든 도시와 마을, 오디샤의 모든 구 본부, 블록 및 판차야트를 포함한 전 세계 5만 개 장소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국제 기부의 날은 오디샤에서만 2만 개 장소에서 기념됐다. 제13회 국제 기부의 날을 맞아 이 운동은 팬들과 지지자들을 포함하여 약 2500만 명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 각지와 인도의 여러 도시에서 기부의 예술 프로그램이 조직되어, 사회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 목격됐다. 매년 국제 기부의 날은 고유한 테마로 기념된다. 올해의 주제는 '나눔으로 빛나다(Share to Shine)'로, 다른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것이 자신의 성장과 발전으로도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디샤 전역 3000개 이상의 장소에
지속가능 제조 분야 애프터마켓 전문기업 테레파워(TERREPOWER, 구 BBB 인더스트리즈(BBB Industries))가 배출 저감, 자원 효율성 및 순환형 생산 부문에서 이룩한 가시적 성과가 담긴 2025 기업 사회적 책임 보고서(2025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Report)를 5월 19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 제조가 어떻게 환경적 영향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어떻게 고객의 탄소 발자국 감축과 공급망 회복력 강화, 순환경제 촉진에 기여하는가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던컨 길리스(Duncan Gillis) 테레파워 CEO는 "지속가능성은 당사의 사업에 부가되는 요소가 아니라 기업 전반의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 깊이 내재된 핵심 가치"라며 "2025년에 전 세계 당사 조직에서는 이 같은 약속을 행동으로 옮겨 의미 있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동시에 투명성, 운영 회복력, 혁신 역량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테레파워는 재제조(remanufacturing) 분야에서 축적한 유산을 기반으로 제품 수명 연장, 천연자원 보존, 탄소 집약적인 신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 회피를 통해 대규모 지속가
현대모비스가 혁신 기술의 상징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협업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모비스는 그 동안 모빌리티 부문에서 추진해온 오픈이노베이션을 신사업 분야로 확대해 선제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지시간 18일(한국시간 19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는 현대모비스가 현지 스타트업과 완성차, 그리고 투자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올해 다섯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개최됐다. 모빌리티 관계자 외에도 신사업 분야의 기업인들과 개발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석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명으로,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늘었다. 지난 5년간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이어온 투자와 기술 교류 성과가 축적되며현지 시장의 관심과 신뢰가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지 기반 스타트업들과 투자관계자, 그리고 현대모비스의 발표와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는 실리콘밸리 지역
현대제철이 오는 5월 27일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시킨 광고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배경으로 우주 최강 듀오인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영화다. 현대제철은 새로운 여정과 도전에 나서는 영화 주인공들의 서사에 자사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가 지닌 혁신의 의미를 담아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이번 영상에서 현대제철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환상적인 팀워크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영화 주인공들의 모습에 빗대 고로와 전기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가동의 의미를 풀어냈다. 또한 영화를 대표하는 명대사인 "This is the Way(이것이 우리의 길이다)"의 의미를 복합 프로세스 가동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현대제철의 행보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스타워즈 영화가 지닌 화제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이 현대제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장했다"며 "현대제철을 새롭게 알림과 동시에 영화 홍보에도 도움이
록펠러 재단(The Rockefeller Foundation)이 5월 18일, 2025년 영향 보고서 큰 도전, 실질적 성과(Big Bets, Real Results)를 발표했으며, 이 보고서는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지원하고 인류의 가장 지속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의 한 해를 상세히 기술한다. 해당 보고서는 재단의 2025년 활동을 상세히 설명하며, 핵심 집중 분야 전반에 걸쳐 프런티어 기술, 지역사회 주도 모델 및 결정적인 데이터의 도달 범위를 가속화하기 위한 보편적 에너지 풍요(Universal Energy Abundance), 미국의 푸드 이즈 메디슨(Food is Medicine), 전 세계의 재생적 학교 급식(Regenerative School Meals)에 대한 큰 도전을 포함한다. 변동성이 큰 글로벌 환경과 글로벌 원조의 역사적 감소 속에서 113년 역사의 이 자선 단체는 미화 3억 5000만 달러 이상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미화 30억 달러를 직접 동원하며, 추가로 미화 290억 달러의 간접 자본 동원을 지원하여 전 세계 7억 3100만 명에게 도달했다. 록펠러 재단의 라지브 J. 샤(Rajiv J. Shah) 회장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확장 흐름을 본격화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약 96억 원), 영업이익은 572%(약 4억 원), 당기순이익은 419%(약 50억 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홍원식 전 회장 일가의 횡령·배임 관련 피해변제공탁금 82.7억 원이 기타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되며 증가했다. ■ 수출∙B2B 중심 성장…’고마진 구조 강화’ 남양유업은 경영 체제 전환 이후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 및 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 운영 효율화 등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저수익 사업 및 품목 조정에 따른 계획된 외형 축소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을 계기로 올해 1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며 실적 회복 흐름이 본격화됐다. 특히 수출과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성장 채널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1분기 수출 실적은 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SBS '희망TV' 특집 방송을 통해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집 방송은 오는 5월 16일 SBS에서 방영된다. SBS '희망TV'는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의 삶을 조명하고 시청자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보호자의 질병이나 장애, 생계 문제 등으로 어린 나이에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짊어진 가족돌봄아동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인 지수는 극심한 당뇨 합병증으로 걷는 것조차 힘겨운 아빠 곁에서 한의사의 꿈을 키우며 하루 1,700원을 아끼기 위해 40분 넘는 등굣길을 걸어 다닌다. 동생 지훈이는 매주 토요일 아빠를 병원에 데려가고, 초등학생 때부터 아빠의 다리 마사지를 30분에서 1시간씩 도맡아왔다. 학업과 돌봄을 병행하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남매의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에는 초록우산 홍보대사인 배우 고두심, 배우 송일국, 방송인 이현이가 특별 출연한다. 이들은 가족돌봄아동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하루를 함께하며 지수 남매의 사연을 가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2일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코스닥 붐업 데이’는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이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코스닥 기업의 IR 기회를 확대하고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유도해 시장 신뢰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 등 외형은 성장했으나 모험자본 생태계 역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의 낮은 참여와 리서치 정보 부족으로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기업은행은 지난 3월 ‘IBK 코스닥 활성화 TF’를 구성해 ▲코스닥 상장기업 및 정책 분석 보고서 발간 ▲우량 기업 IR 지원 및 투자자 연계 ▲IPO 가능성 보유 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이날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주요 현안과 향후 경영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민영 은행장은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자금 공급을 위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