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야간 거래 플랫폼 Bruce ATS를 운영하는 브루스 마켓(Bruce Markets)이 한국의 인가 증권사이자 국내 1위 금융 슈퍼앱 토스의 투자 서비스인 토스증권이 미국 주식 야간 거래를 위한 Bruce ATS의 시장 데이터 피드에 연결해 고객의 블라인드 거래 위험을 낮췄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통합은 최근 발생한 시장 데이터 장애 이후 시장 구조의 복원력을 강화하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메리츠증권이 브루스 마켓의 한국 내 첫 시장 데이터 고객사가 된 데 이은 것이다. 브루스 마켓의 제이슨 월락(Jason Wallach) CEO는 "한국 투자자들은 미국 야간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다른 거래소에 이용 가능한 유동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단일 ATS의 장애로 인해 불필요한 데이터 공백을 겪어서는 안 된다. 토스증권은 미국 주식용 브루스 마켓 데이터를 연동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복원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한 거래소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더 이상 시장 데이터 없이 거래하는 블라인드 거래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 주식 야간 거래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브루스 2026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자사 MTS(모바일 투자 플랫폼) ‘나무증권’의 하반기 광고 캠페인 모델로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설윤을 발탁해 캠페인을 공개하고 신규·휴면 고객 대상 수수료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선녀급 혜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나무증권 고객인 '나무꾼'에게 ‘선녀’로 변신한 설윤이 혜택을 전해준다는 콘셉트로, "내려온다 수수료가 0원까지"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캠페인 론칭과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나무증권 비대면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 고객과 2026년 거래 내역이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4개월간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및 유관기관수수료를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나무증권은 편리한 거래 환경과 AI 투자 서비스, 다양한 투자 콘텐츠로 누구나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수수료 무료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나무증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투자로그인'과 나무증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102110)'가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기준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81.28%로, 국내 상장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15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순자산은 10조 2,20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1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 4,329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말 기준 TIGER 200의 순자산은 4조 6,382억원이었으나 30일 기준 10조 2,207억원으로 126%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순자산이 1조원 이상인 주요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가장 큰 증가율이다. 거래대금도 9월 일평균 기준 전년 동월 890억원 수준에서 16배 이상 증가하며 주요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가운데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호조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하반기 들어서는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반도체 중심의 상승 흐름이 조선, 방산, 원자력, 2차전지, 바이오 등 다양한 업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하고 고객의 투자 여정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지원하는 통합 투자 플랫폼으로 새 출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앱 명칭 변경을 넘어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에셋 3.0'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전환이다. 기존 M-STOCK 고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업데이트를 통해 MAPS를 이용할 수 있다. MAPS는 'Mirae Asset Portfolio Service'의 약자로, 고객이 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 방향을 점검한 뒤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플랫폼이다.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한국 시장에 두 번째로 적용됐다. MAPS라는 이름에는 미래에셋의 자산관리 철학이 담겨 있다. 미래에셋증권 출범 초기 고객의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에 맞춰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원했던 전문가를 MAPS라고 불렀다. 새로운 MAPS에는 이러한 미래에셋증권의 자산관리 철학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해 고객 손 안의 플랫폼으로 구현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MAPS를 기존의 시세 확인과 주문 중심 MT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달 30일 국내 증권사 증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건으로, 발행구조는 ‘30NC5 구조’로 30년 만기에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하나증권이 발행하는 외화 신종자본증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BBB’의 신용등급을 받으며 수요예측 시 전 세계 120여개 기관 투자자들이 몰리며 공모액의 약 6배인 17억 달러 규모의 주문이 들어왔다.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기준금리)에 169bp 가산금리(스프레드)를 더한 수준으로, 최초제시금리 대비 30bp 절감한 6.50%로 확정됐다. 하나증권은 24년 첫 해외 공모 한국물 발행 이후 매년 한국물 시장에서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발행을 통해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하고 다양한 상품군을 활용한 조달을 진행하는 등 정례적 외화 조달사로서의 입지도 굳혀 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 달러채권 중심의 외화 조달을 넘어 자본으로 인정되는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자본 적정성을 강화하고 향후 성장동력
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은 생성형 AI와 증권계좌를 연결해 대화만으로 계좌조회부터 주식 주문까지 가능한 ‘MCP 트레이딩(MCP Trading)’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7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에 출시됐다. MCP 트레이딩은 챗GPT, 클로드 등 고객이 사용하는 생성형 AI 대화창과 증권계좌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내 보유종목 수익률을 정리해줘”라고 요청한 뒤 “이 종목은 얼마야?”, “10주 사 줘” 등의 명령어로 계좌 확인, 시세 조회, 주문 요청을 대화창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클로드 데스크톱(Claude Desktop)용 간편 설치 파일’을 제공해 설치 과정을 간소화했다. 기존에 터미널을 열거나 복잡한 명령어 입력 없이 설치 파일 실행 후 다올투자증권 MTS ‘Fi(파이)’ 앱에서 발급받은 연결키를 입력하면 연동 작업이 완료된다. 서비스는 다양한 거래 및 자산 관리 기능을 포함한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대상으로 잔고·시세·주문가능금액 조회, 주식 주문, 미체결 주문 정정 및 취소를 대화로 처리할 수 있다. 국내주식은 정규장 외 대체거래소(NXT) 거래시간에도 지정가 주문이 가능하며, 해외주식은 원화를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와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 및 자본시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투자 및 기업 육성 역량을 연계해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 및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증권은 투자금융(IB)과 자본시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딥테크를 비롯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 투자와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다. 2014년 설립 이후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폭넓은 투자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신규 투자 ▲피투자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 연계 ▲Pre-IPO 및 구주 거래 등 성장단계별 금융 지원 ▲IPO 주관 및 상장 후 금융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발굴·육성한 유망기업에 하나증권의 투자 및 기업금융 역량을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고 자본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협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2026년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국민의 자산형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조성된 정책형 공모펀드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전용저축계좌를 통해 상품 가입 후 최소 3년 이상 보유 요건 충족 시 투자금액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 및 9.9%의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총 10영업일로, 해당 기간 중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투자를 희망하는 손님은 하나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증권V’를 통해 자격확인서류 제출없이 계좌개설부터 펀드 가입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 대면 가입을 희망하는 손님은 전국 하나증권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루지 하나증권 투자상품실 실장은 "국민 누구나 국가 성장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라며 "영업점 방문은 물론 MTS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서도 계좌개설부터 펀드 가입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확인과 상품 가입은 MTS ‘하나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