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5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72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오토에버, LG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86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IT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200 IT ETF(139260)'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기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은 3조 2,245억원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30.4%를 기록하였다. 반도체와 IT 대형주 강세가 해당 ETF 성과에 작용하였다. 수익률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지난 4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순자산 3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같은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TIGER 200IT레버리지 ETF(243880)'는 같은 기간 738.3% 상승하며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IT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지며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TIGER 200 IT ETF'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정보기술(IT) 섹터에 해당하는 16개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16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스퀘어(21.8%), SK하이닉스(21.2%), 삼성전기(18.0%), 삼성전자(17.4%) 등으로, 상위 4개 종목 비중이 약 78%에 달한다. 이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가 2026년 하반기에도 특별 배당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배당성장 주식 포트폴리오와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분배 정책을 확대해 2025년 7월부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해왔다. 15일 기준 연초 이후 118.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반기 특별분배 재원을 확보했으며, 운용 성과에 기반한 적정 수준의 분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9,516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인컴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분배 주기가 다른 커버드콜 ETF를 함께 활용하면 월중 현금흐름을 분산해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매월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중국 대표 종합증권사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 이하 ‘국태해통증권’)과 함께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최초 대규모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 자본시장 간 투자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시장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태해통증권 주요 경영진과 애널리스트, 중국 주요 성장기업 관계자, 중국 기관투자자들이 방한했으며, 국내 개인·기관 고객과 중국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중 양국 시장의 핵심 투자전략을 공유한다. 포럼에서는 국태해통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자동차, 인공지능(AI), 로봇, IT 등 중국 핵심 성장산업의 투자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비야디(BYD)·레노버(Lenovo)를 비롯한 중국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별 성장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대 방향을 소개한다. 단순한 시장 전망을 넘어 중국 현지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한 산업별 투자전략과 기업별 성장 스토리를 국내 투자자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주요 운용사와 투자
삼성증권이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를 활용해 신규 고객 대상 투자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주식 또는 투자지원금을 제공하고, 투자 경험이 적은 이용자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규 투자자 유입 확대와 투자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모니모를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량주 주식 추첨 이벤트'가 실시된다. 행사는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신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중 계좌를 개설하고 별도 참여 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5000명은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세 종목 가운데 한 주식 1주 또는 2만원 상당의 투자지원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모든 참여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추가 경품도 준비됐다. 신규 고객 중 별도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순금 1돈이 지급된다. 계좌를 개설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는 모니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젤리' 10개가 제공된다. 투자 경험이 적은 이용자를 위해 모니모 앱 내 '마이삼성-투자' 메뉴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기업인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국채, 펀드, 부동산 등 전통 자산의 토큰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Franklin Templeton, BlackRock 등 글로벌 대형 운용사들이 토큰화 사업에 진출하는 등 기관 차원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온도파이낸스는 미국 국채 기반 토큰화 상품(USDY, OUSG)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토큰화하며 RWA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Ondo의 토큰화 주식·ETF 플랫폼인 Ondo Global Markets는 총 예치자산(TVL) 1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260개 이상의 토큰화 증권을 제공하고 누적 거래량 18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등 토큰화 주식 부문에서 세계 최대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큰화(Tokenization)는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신탁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들의 선택으로 이뤄졌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도시정비사업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사업성 검토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정자1구역 재건축사업은 신탁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협력하게 돼 사업 추진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의 친구 수가 6만명을 돌파하며, 증권업계 연금 관련 카카오톡 채널 가운데 최다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금은 장기 투자자산으로, 가입 이후 체계적인 관리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투자정보 제공, 포트폴리오 점검, 전문 상담이 필수적이다. NH투자증권은 장기적 자산관리와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채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연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금 고객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월간 투자가이드 ▲시황·전략 콘텐츠 ▲연금 자산관리 팁 ▲연금 트렌드 ▲절세 전략 등 퇴직연금(DC, IRP) 및 연금저축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기 수익률 제고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별도의 로그인이나 가입 과정을 거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채널을 추가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도 높였다. 아울러 해당 채널은 모바일앱(MTS), 연금자산관리센터 상담서비스 등과 연계된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투자 정보 확인, 투자 실행,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