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B스타뱅킹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KB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KB AI’는 고객이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AI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나 금융서비스를 안내하는 대화형 금융서비스다. 자연어 기반 통합검색을 적용해 고객이 입력한 문장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하고, KB스타뱅킹의 메뉴와 금융상품, FAQ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찾아준다. 기존 키워드 중심의 검색 방식과 달리 정확한 메뉴명이나 금융 용어를 몰라도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실제 금융거래까지 대화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난달 체크카드 사용내역 보여줘”, “아들한테 용돈 10만원 보내줘”처럼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고객의 의도를 파악해 조회 및 이체 등 해당 서비스를 실행한다. 고객이 메뉴와 기능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검색·조회·이체 등 기능별로 대화창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객은 이용하려는 AI 기능을 별도로 선택하거나 화면을 이동할 필요 없이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11월 17일까지 ‘메가 경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수 금액과 참여 방식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국내주식(ETF 포함)을 일별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제네시스 GV90’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매수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조건을 충족한 거래일에 따라 응모 기회가 누적된다. 회차별 경품 이벤트도 총 4회 진행한다. 주요 경품은 ▲CES 2027 패키지 투어 ▲갤럭시 Z 폴드8 ▲삼성전자 SMART M7 43인치 ▲삼성 노트북 ▲삼성 로봇청소기 ▲국내주식 등이다. 손님은 각 회차별로 마련된 경품 가운데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매 영업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선착순 경품 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1천명에게 올리브영, 네이버페이, 배달의민족 등 인기 브랜드 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친구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링크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한 손님 2만명 달
자본시장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데브엑스퍼츠(Devexperts)가 프런트엔드 트레이딩 플랫폼, 통합 시장 데이터 피드, 종합 주문 체결 서비스를 망라한 단일 턴키 솔루션을 통해 한국 증권사에 미국 주식시장 접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데브엑스퍼츠의 주력 기성 트레이딩 플랫폼인 DXtrade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데브엑스퍼츠가 자체 운영하는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디엑스피드(dxFeed)가 제공하는 미국 시장 데이터 피드와 통합 주문 체결 서비스를 포함해 미국 주식 거래에 필요한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스택을 탑재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완전 턴키 프레임워크로 구성돼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증권사의 기존 생태계에 바로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종합 기술 제품 패키지로 제공되므로 증권사는 한 창구를 통해 전체 기술과 유지보수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한국 증권사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미국 주식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추정치에 따르면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이미 매달 수십억 달러 규모를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존 라이트(Jon Light) 데브엑스퍼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 계좌인 'SOL LINK 계좌' 전용 체크카드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쏠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 통합 앱 '슈퍼SOL'을 지난 6월 오픈한 데 이어, 은행·증권 통합 계좌인 'SOL LINK 계좌'를 7월 선보였다. 이번에는 전용 카드를 출시해 은행·증권·카드를 아우르는 신한금융의 시너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 카드는 국내 가맹점 건당 이용금액과 신한 슈퍼SOL 결제 여부에 따라 최대 1.1%까지, 모든 해외 가맹점에서는 1%를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일상 생활비 적립 서비스'는 국내 결제 시 건당 결제금액이 클수록 적립률이 높아지는 구조로, 건당 이용금액이 2만원 미만일 경우 0.2%, 2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0.4%,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0.8%, 50만원 이상은 1%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금액과 관계없이 1%를 적립해준다. '필수 생활비 적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주말 배달앱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1천
신세계그룹이 9월 18일 금요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된다. 이후 11월에 각 사별 면접, 12월에 최종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 후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기존 최종 면접 이후 1개월간 진행되던 인턴십 과정을 없애 채용 과정의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원자들이 빠르게 진로를 확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공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세계그룹은 이번 채용 안내를 위해 각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도시 및 적정가 주택을 주제로 한 새 국제회의 HOWS 바르셀로나 – 하우징 월드 서밋(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이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의 일환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밋은 오늘날 도시가 직면한 과제 중에서도 특히 시급하다고 꼽히는 주택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주최하고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관한다. 3일간 20개 세션과 연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OWS 바르셀로나에는 도시, 주택 공급기관, 도시 전문가, 제3섹터 및 비영리단체, 부동산 개발업체, 투자자, 학계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택 부문을 변화시킬 역량이 있는 이해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도시 주택 분야의 논의와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현대 주거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의 프로그램의 초점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에 맞춰질 예정이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VWO와 AB 테이스티(AB Tasty)가 올해 초 합병 발표에 이어 합병 법인의 통합 글로벌 브랜드인 윙기파이(Wingify)를 9월 16일 공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두 회사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에이전틱 경험 최적화 플랫폼(Agentic Experience Optimization Platform)이라는 단일 카테고리와 디지털 경험 하나하나를 유의미하게(Make every digital experience relevant)라는 단일 약속도 함께 선보였다. 이름도 하나, 비행 경로도 하나 VWO와 AB 테이스티는 합병 전까지 각각 15년 넘게 독립적으로 사업을 구축해왔다. 합병 후 회사는 현재 매출 1억 달러 이상, 전 세계 4000여 고객사,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11개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700여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스파시 굽타(Sparsh Gupta) 윙기파이 CEO는 "VWO와 AB 테이스티의 결합은 단순히 두 플랫폼을 합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고객에게 강력한 데이터 기반을 바탕으로 더 명확한 전진 경로를 제공, 실제 행동에 나서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AI는 플랫폼에 층을 하나 더 추가한 것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를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 (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투자 및 운용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G3 채권 포트폴리오 운용 부문 1위와 우수 투자기관에 동시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한국투자공사, 한국은행 등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들이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축적해 온 투자 전문성과 운용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 Keith Ho 상무는 한국 G3 채권 부문 ‘최우수 채권 투자전문가’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채권시장에서 뛰어난 투자 판단과 시장 통찰력을 보여준 전문가를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홍콩, 런던, 뉴욕 등 주요 글로벌 금융거점의 채권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