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한글날을 기념해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공개한다. 광고는 현지시간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게재되며, 순우리말 브랜드 ‘따옴’의 가치와 한글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광고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점을 계기로, ‘따옴’이 가진 우리말의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한글로 구성해 알리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따옴’의 슬로건 ‘자연에서 갓 따옴’을 활용해 ‘자연에서 갓 따옴, 한글에서 갓 따옴’이라는 문구를 담아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한글날을 기념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전 세계 관광객이 모이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따옴’ 한글 광고를 선보이게 된 점을 의미 있게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빙그레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4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된 국내 대표 여성 백일장으로,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발표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작품을 창작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수석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여성 문학인 발굴과 문학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제44회 대회의 글제는 사춘기, 강아지, 흔적, 산책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배부된 원고지에 이들 주제로 작품을 작성했다. 시상식에서는 장원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9명, 입선 14명 등 총 29명이 수상했다. 부문별 장원은 백지안 씨(시), 임은하 씨(산문), 장태희 씨(아동문학)가 차지했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되며, 문학광장 누리집과 브런치스토리에서도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김멜라 작가의 문학 강연이 열려 작가의 창작 경험과 글쓰기 이야기가 공유됐다. 이어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가을 음악 콘서트가 진행돼 참가자와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겼다. 시상식에서 김민영 동아제약 사장은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학의 장"이라며 "여성 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맛있는 구미형 건강기능식품 ‘센스밸런스 구미데이 비건 멀티비타민 & 미네랄’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스밸런스’는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종합 영양 보충 브랜드로, 이번에 리뉴얼된 ‘센스밸런스 구미데이 비건 멀티비타민 & 미네랄’은 바쁜 일상 속에서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영양 성분 강화와 섭취 편의성 향상이다.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해 일상 속 활력 충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하루 2알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학생은 물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이번 제품은 비건 인증을 획득해 식물성 원료 기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는 물론,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 특유의 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을 한층 강화했으며, 새콤달콤한 과일 풍미를 더해 영양제를 섭취한다는 부담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리뉴얼했다”며 “비건 인증까지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프(Jeep®)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A-ONE 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 12번 홀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1억 1,490만 원 상당의 플래그십 SUV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은 올해 6회째이며,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KLPGA 정규 투어 대회다. 올해는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개최하며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공식 앰배서더이자 1호 차 오너인 대방건설 소속 성유진 선수도 출전한다. 지프는 대회 현장에서 성유진 선수의 도전과 선전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KLPGA 대회 중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적용해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이는 선수들의 과감한 플레이와 박진감 있는 승부를 유도한다.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상하기 어려운 역동적인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기간 에이원CC 현장에는 뉴 그랜드 체로키 L이 특별 전시된다. 12번 홀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해당 차량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지난 9월 29일 국내 출시된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지프의 4x4 성능과 3열 프리미엄 SUV의 안락함을 결합한 모델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에서만 판매된다. 이 차량은 3,090mm 휠베이스와 최대 2,395L 적재공간을 갖추고 있어 골프백 등 레저 장비를 넉넉히 수납할 수 있다. 고급 팔레르모 가죽 시트와 19개 스피커로 구성된 매킨토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탑재해 장거리 이동 시 탑승 경험에 편의를 더한다. 또한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를 위해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지프 이벤트 부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시간대별 QR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 고객에게 지프 로고가 적용된 프리미엄 골프 우산을 증정한다. 차량 전시와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갤러리가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선수들의 도전과 과감한 선택이 필요한 이번 대회와 지프의 브랜드 정신이 연결된다”며 “성유진 선수 출전과 홀인원 부상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 의미 있는 순간을 제공하고, 골프 고객에게 플래그십 SUV의 이동 경험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과 취약차주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 대상 2138억 원의 채무 조정과 소각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3월 장기 연체 채무자의 재기를 돕는 ‘다시 기업 채무조정’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재기지원’을 본격 가동한 이래, 8월 장기연체채권 소각까지 단행하며 포용금융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 우선 경영 난항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56개사를 대상으로 1143억 원 규모의 원금 상환 유예 및 금리 감면 등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다. 연간 500개 이상 기업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장기·소액 연체자 737명의 원금을 최대 95%까지 감면하는 채무 조정을 단행했으며, 보유 재산이 없는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 원을 소각 처리했다. 오는 12월까지 장기채권 소각 규모를 총 5000여 명 대상 1200억 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장기연체 채무자에게는 채권 소각과 채무 감면을 통해 실질적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 차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그룹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Value-Up 2.0’ 실행에 본격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6일(화)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경영진과 전 계열사 CEO·임원, 지주 및 계열사 이사회가 참여한 ‘BNK Value-Up 2.0 Leadership Summit’을 개최한 데 이어, 7일에는 주주·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와 함께 ‘BNK Capital Markets Roundtable’을 열었다고 8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밸류업을 그룹 전반의 경영방식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적으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그룹의 전략과 실행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외부적으로는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기업가치 제고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열린 ‘Leadership Summit’에는 지주와 전 계열사 경영진뿐 아니라 지주 및 계열사 이사회가 함께 참여해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 방향과 계열사별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사회와 경영진이 한자리에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방향을 공유하고 점검함으로써 전략 수립과 실행, 성과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과 취약차주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 대상 2138억 원의 채무 조정과 소각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3월 장기 연체 채무자의 재기를 돕는 ‘다시 기업 채무조정’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재기지원’을 본격 가동한 이래, 8월 장기연체채권 소각까지 단행하며 포용금융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 우선 경영 난항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56개사를 대상으로 1143억 원 규모의 원금 상환 유예 및 금리 감면 등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다. 연간 500개 이상 기업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장기·소액 연체자 737명의 원금을 최대 95%까지 감면하는 채무 조정을 단행했으며, 보유 재산이 없는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 원을 소각 처리했다. 오는 12월까지 장기채권 소각 규모를 총 5000여 명 대상 1200억 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장기연체 채무자에게는 채권 소각과 채무 감면을 통해 실질적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 차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8일(목)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8회 창업투자경진대회 'B-스타트업챌린지'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챌린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투자경진대회로, 부산광역시·BNK부산은행·부산문화방송(MBC)이 공동 주최하고 BNK벤처투자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했다. 지난해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FLY ASIA 2026'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445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올라 IR 피칭을 펼쳤으며, AI 기반 스마트항만 운영체제, 산업용 피지컬 AI 플랫폼, 항공우주 구조물 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미래 성장 분야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시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대상(부산시장상)에는 ㈜아미스트가 선정됐으며, 금상(부산은행장상)은 주식회사 캠프, 은상(부산문화방송사장상)은 언커먼랩 주식회사, 동상(부산기술창업투자원
미래에셋증권은 10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8일부터 15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개인투자용국채 전용계좌 보유 고객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APS를 통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DC·IRP 퇴직연금계좌 보유 고객은 MAPS 내 퇴직연금 상품 화면에서 10년물과 20년물을 청약할 수 있다. 10월 총 발행 규모는 2,300억원으로 9월과 동일하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20억원, 3년물 복리채 30억원, 5년물 300억원, 10년물 1,500억원, 20년물 450억원이다. 9월과 비교하면 10년물은 400억원 늘었고, 5년물과 20년물은 각각 200억원 감소했다. 3년물은 전월과 같은 수준이다. 청약 총액이 종목별 발행한도를 넘지 않으면 전액 배정된다. 한도를 초과할 경우 기준금액 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한다. 10월 표면금리는 3년물 3.875%, 5년물 4.275%, 10년물 4.510%, 20년물 4.520%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05%, 10년물 0.28%, 20년물 0.43%가 적용된다. 만기까지 보유 시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1.2% 할인이 적용되는 ‘카드의정석2 SOLID(솔리드)’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무실적 할인카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카드의정석2 SOLID’는 지난달 출시 후 7개월 만에 10만좌를 넘긴 ‘카드의정석2 SIMPLE(심플)’의 할인율을 기존 0.8%에서 1.2%로 상향한 상품이다.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할인이 적용되는 혜택 구성은 동일하며, 국내 가맹점에서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이번 출시로 ‘카드의정석2’ 시리즈는 SIMPLE(심플)-SOLID(솔리드)-SUPER(슈퍼)로 이어지는 무실적 할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SIMPLE은 우리은행 영업점 중심 판매 상품이며, SUPER는 비대면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SOLID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해 고객의 카드 이용 성향과 발급 채널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SOLID는 무실적 전 가맹점 할인 라인업에서 합리적인 연회비와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특정 업종이나 소비 패턴에 집중하지 않고 어디서나 동일한 할인을 제공해 직관성과 활용도를 높인 상품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복잡한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