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2026년 딱 한번! 자산 연결하면 커피쿠폰 세배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금융자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마이데이터 자산 미연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중 자산연결이 만료된 고객도 자산 1개 기관 이상을 재연결하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세배 보너스에 당첨된 3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3매, 5,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5일 발표되며, 경품은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조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틀리에 방돔(Atelier Vendôme)에서 2026년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이하 WEC)에 출전할 ‘푸조 9X8’의 새로운 리버리(Livery, 외관 도색)를 공개했다. 푸조 디자인 팀과 푸조 스포츠의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리버리는 푸조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래픽 언어 ‘하이퍼그래프(Hypergraphs)’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퍼그래프는 모든 푸조 모델에서 발견되는 사자의 발톱 모양 시그니처 디테일을 모터스포츠 관점에서 역동적으로 발전시켰다. 차체의 그라데이션 줄무늬는 트랙 위를 질주하는 9X8 경주차의 속도감과 움직임, 현대 내구 레이스의 핵심인 방대한 데이터의 흐름을 상징한다. 이번 리버리에는 푸조의 헤리티지도 담아냈다. 1984년 출시된 205 GTi부터 이어온 푸조 GTi 모델의 역사적인 화이트-레드-블랙 컬러 조합을 채택해 브랜드의 전설적인 퍼포먼스 헤리티지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상징적인 ‘오케나이트 화이트(Okenite White)’가 중심을 이루며, 이는 신형 E-208 GTi의 론칭 컬러이기도 하다.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차량을 넘어 팀 전체로 확장된다. 드라이버의 레이스 슈트, 팀 장비, 운영 요소 전반에 걸쳐 동일한 디자인 언어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현되며, 2026 시즌을 치르는 ‘팀 푸조 토탈에너지(Team Peugeot TotalEnergies)’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완성한다. 푸조 디자인 디렉터 마티아스 호산(Matthias Hossann)은 “이번 리버리는 푸조 디자인과 푸조 스포츠가 구축해온 깊은 협업의 결과물”이라며, “사자 발톱 모티프의 에너지와 GTi 정신을 결합한 현대적인 컬러 조합이 트랙 위에서 더 큰 감성적 몰입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푸조 브랜드 CEO 알랭 파베이(Alain Favey)는 “2026년형 9X8의 리버리는 고유의 헤리티지와 기술적 진보를 우아하게 융합해 푸조 GTi의 전설을 계승한다”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팀의 레이스 퍼포먼스가 한 방향으로 결집되는 상징적인 작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2026년형 9X8은 오는 3월 28일 개최되는 WEC 개막전 ‘카타르 1812km’에서 첫 실전 주행에 나선다. 푸조는 2026 WEC 시즌에 출전하는 #93 및 #94 푸조 9X8 레이스카를 통해 고유의 ‘프렌치 카리스마’ 디자인 테마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을 보완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과 정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7일(금)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남권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지역 벤처기업은 초기 투자 유치 이후 후속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공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투자연계 보증 및 대출 지원, 매출채권 조기 회수 프로그램 운영 등 벤처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공동 투자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 확대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유망 기업 발굴 단계부터 투자, 보증, 금융 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모태펀드 출자와 외국(법)인 투자 지원 등 동남권 벤처펀드 조성 및 운용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투자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본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흐름을 완화하는 동시에 동남권 혁신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금융기관과 정책기관 간 협업 모델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와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며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방향에 맞춰 동남권 산업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KB국민카드가 발행하는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875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외화표시채권) 발행을 단독으로 주관 및 인수 업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단독 인수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김치본드 중 가장 큰 규모로, 한국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세일즈 역량과 외화 조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에 발행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상환기일 2028년 2월 24일)로 구성되었으며, 이자지급 구조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p)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발행 물량 전액을 단독 인수해,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 속에서도 KB국민카드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미화 1억 3,000만 달러의 수요를 소화해냈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가맹점 대금 지급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되어 KB국민카드의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사가 단독 인수한 여전사 김치본드의 역대 최대 규모 트랙레코드를 새로 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적화된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이 민관 파트너십에 기반해 해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에 본격 나선다. 현대건설은 27일(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Korea Investment Real Asset Management, 이하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 이하 KIND), 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김용식 한투리얼에셋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포괄적·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 범위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 KIND, 한투리얼에셋 3사는 미국, 뉴질랜드, 호주, 불가리아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최우선 협력 대상으로 선정해 공동 지분 출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주택 개발 및 분양, 임대 운영, 리모델링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동산 개발사업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사업 총괄 및 전략적 투자자로서 사업 기획·발굴·타당성 검토 등과 더불어 EPC(설계·조달·시공) 또는 건설사업관리(CM), 기술 및 인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KIND는 재무적 투자와 함께 정부 간 협력 지원 및 금융 구조화 자문 등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한투리얼에셋은 재무적 투자자로서 금융 주관 및 구조화, 자산 관리 업무를 맡아 최적의 자금 조달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독보적인 EPC 역량과 주택 부문의 기술 및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선진시장 중심의 주택 및 부동산 시장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와 전략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3사 간 우선 협력체계를 구축한 만큼, 본격적으로 글로벌 부동산 투자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2026년 딱 한번! 자산 연결하면 커피쿠폰 세배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금융자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마이데이터 자산 미연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중 자산연결이 만료된 고객도 자산 1개 기관 이상을 재연결하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세배 보너스에 당첨된 3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3매, 5,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5일 발표되며, 경품은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금융권 지배구조 혁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금)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7명)이 참석해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F 논의 결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관련 내용을 정관에 신속히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BNK금융그룹은 현재 대표이사 회장의 권한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연임을 1차례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사회 의장 임기를 1년 단위로 운영하되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업계 대비 강화된 지배구조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매년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구조를 통해 이사회의 견제 기능과 독립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아울러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7명 중 5명을 교체할 예정이며, 주주 추천 사외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확대할 계획이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B, S&T, WM, 디지털, IT, 본사관리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13시까지 진행된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이면서, 올해 4월 말~5월 중순 예정된 신입사원 연수참석이 가능한 자 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지원서 제출 후 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하나증권은 지난해에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한 바 있으며, 이번 공개 채용으로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하나증권이 WM, IB, S&T, 디지털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비수기인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한다"며 "AI역량을 갖춘 인재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을 보완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과 정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7일(금)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남권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KB국민카드가 발행하는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875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외화표시채권) 발행을 단독으로 주관 및 인수 업무를 맡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단독 인수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김치본드 중 가장 큰 규모로, 한국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세일즈 역량과 외화 조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에 발행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상환기일 2028년 2월 24일)로 구성되었으며, 이자지급 구조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p)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발행 물량 전액을 단독 인수해,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 속에서도 KB국민카드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미화 1억 3,000만 달러의 수요를 소화해냈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가맹점 대금 지급 등을 위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