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BK GENAI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여, ▲중소기업 신용평가 ▲대출 심사 자동화 ▲맞춤형 상품 추천 등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조직 문화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올해를 AX 전환 원년으로 삼아 중소기업 전문 은행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증권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전우종, 정준호 대표이사는 공동 선언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의 핵심 사명임을 강조했다. 두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에게 소비자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신뢰를, 사회에는 기여를, 회사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고 구성원들을 독려했다. 이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소비자 보호를 기업 생존과 성장의 중요 요인으로 판단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SK증권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2018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로, 해당 기업이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국가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SK증권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내부 혁신과 더불어, 국가 인증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소비자중심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5부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극적인 ESG 활동 추진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Vuori)’를 면세업계 최초로 온라인몰에 선보이며, 스포츠·웰니스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뷰오리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요가·피트니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군으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입점은 뷰티와 패션 중심의 면세 쇼핑 영역을 넘어 스포츠·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요가·피트니스 등 웰니스 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액티브웨어를 출국 전 면세점에서 미리 구매하는 흐름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실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스포츠 카테고리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계절 요인과 무관한 수요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하며, 온라인몰을 출국 전 쇼핑 허브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몰에서는 뷰오리의 대표 소재인 ‘드림니트(Dream Knit)’를 적용한 주요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헤일로 크루(Halo Crew)’, ‘헤일로 에센셜 와이드 레그(Halo Essential Wideleg)’, ‘폰토 티(Ponto Tee)’, ‘폰토 조거 및 팬츠(Ponto Jogger·Pants)’ 등이 있다. 드림니트는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운동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입점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1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뷰오리 에코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뷰오리는 운동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브랜드로, 최근 글로벌 고객들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웰니스, 여행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 원(올해 2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 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하며 고객 중심 투자 환경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한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전 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미래에셋3.0’ 비전을 기반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차세대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토큰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및 결제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월렛을 통해 글로벌 웹3.0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김범석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라는 기록은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Client First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BK GENAI의 기능을
SK증권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전우종, 정준호 대표이사는 공동 선언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의 핵심 사명임을 강조했다. 두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에게 소비자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신뢰를, 사회에는 기여를, 회사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고 구성원들을 독려했다. 이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소비자 보호를 기업 생존과 성장의 중요 요인으로 판단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SK증권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2018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로, 해당 기업이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국가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SK증권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내부 혁신과 더불어, 국가 인증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소비자중심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5부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수)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의 상품을 제공하며, 만기 보유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예금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매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와 중도 매도 시 원금 손실 가능성 등을 고객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핵심 유의사항을 직접 입력하는 절차를 도입해 투자 판단의 신중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채의 경우 퇴직연금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달 30일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두 달에 걸쳐 13개 지역에서 ‘2026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경영 건전화에 기여한 금고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경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전국 새마을금고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경영우수부문, 혁신경영부문, 조직문화부문, 상생발전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국에서는 경영평가 대상 13개 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13개, 우수 52개 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13개, 우수 26개, 조직문화부문 우수 13개, 상생발전부문 공로 13개의 새마을금고가 선정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자리는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 가족 모두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자 성장하는 새마을금고, NEW MG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