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 및 통합법인 합병을 통해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을 선제적으로 실천한다.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후, 분할신설회사와 HD현대케미칼 간 합병을 진행한다. 합병 방식은 분할신설회사가 HD현대케미칼에 흡수합병되고 그 대가로 롯데케미칼이 신주를 교부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각각 지분 50%씩 보유하게 된다. 이번 합병은 2026년 6월 계약 체결 후 9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며, 양사는 통합법인에 각각 6,000억 원 규모를 출자한다. 이를 통해 원료 수급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통합 생산체계 구축으로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제조 원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 롯데케미칼은 2025년 12월 여수산단에서도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와 중복 설비 통합 · 조정 사업재편안을 추가 제출했으며, 지난 3월 20일 구체적 계획안 제출로 사업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선제적 사업재편과 함께 고부가 사업 전환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 2030년까지 기능성 소재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고, 화학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자회사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전남 율촌산단에 연 50만 톤 규모의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딩 생산 공장을 구축 중이다. 일부 생산 라인의 상업생산을 개시했으며, 2026년 하반기 전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공장은 모빌리티, IT 등 핵심 산업에 맞춤형 고기능성 소재를 공급하며, 향후 피지컬 AI · 항공 · 우주용 고기능성 Super EP 제품군도 생산할 계획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울산에서 2025년 6월 2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2026년 말까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4기를 순차적으로 추가 구축해 총 80MW 규모의 전력을 20년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충남 대산에 국내 최대 규모인 450bar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준공하고 2025년 11월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승용차 기준 하루 4,200대, 상용 수소버스 기준 1,100대에 공급 가능한 양의 수소를 생산 중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하이엔드 동박 및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배터리, ESS, AI, 반도체 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 중이다. 특히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기지를 통해 AI용 고부가 회로박 공급을 늘리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일본 도쿠야마 기업이 합작 운영 중인 ‘한덕화학’은 글로벌 1위 반도체 현상액(TMAH)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추가 생산 설비 확대를 추진 중이다. TMAH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에 미세 회로 패턴 현상 공정의 핵심소재로, 경기도 평택에 약 9,800평 규모의 현상액 생산시설을 추가 구축해 시장 선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사업구조 합리화를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 중심의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오는 4월부터 지원 규모를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전략산업우량 산업단지 내 소재한 기업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 기업 ▲신기술 및 유망 분야의 성장 기업 등 생산적금융에 해당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기존에 운영하던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지속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적금융 대상 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중심으로 금융 지원이 이뤄지도록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한 바 있다. 생산적금융 대상을 구분하기 위해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했고, 이를 은행의 핵심성과지표(KPI), 여신 심사 기준, 금리 결정 등 여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생산적 금융 성장·관리체계’를 구축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 지원이 국가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가며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고 밝혔다.
GS샾이 고물가 속 신선 과일 대안으로 떠오른 ‘냉동 과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과일 소비 트렌드가 ‘신선’에서 ‘보관 편의성 및 가성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한 과일 섭취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만, 신선 과일 가격 부담이 커지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냉동 과일, 착즙 주스 등 가공 과채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냉동 과일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쉽게 무르는 신선 과일보다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필요한 만큼 소분해서 먹을 수 있는 냉동 과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GS샵이 지난해 TV 방송을 통해 선보인 냉동 블루베리는 단 2회 방송만에 총 주문액 4억 원을 기록하며 전량 매진됐다. 이는 목표 대비 150%를 웃도는 실적으로, 냉동 과일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착즙 주스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S샵의 올해 1~3월 착즙 주스 누적 주문액은 25억 원으로, 전년도 착즙 주스 주문액인 56억 원의 약 45%를 1분기 만에 달성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착즙 주스 역시 가공 형태 과채 상품 전반의 매출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GS샵은 3월 31일(화) 15시 35분 TV 방송을 통해 ‘스페셜유 냉동 블루베리’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블루베리 최대 생산지로 꼽히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재배된 듀크(Duke) 단일 품종으로, 100% 미국산 A등급 원물만을 엄선했다. 또한 수확한 블루베리를 개별 급속 냉동(IQF, Individually Quick Frozen) 공법으로 빠르게 냉동해 신선도와 보관성을 높였으며, 블루베리 대표 영양 성분인 안토시아닌 보존에도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상품 구성은 냉동 블루베리 320g 13팩과 페루산 애플망고 1kg으로 준비했으며, 방송 중에만 1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5만 9900원에 판매한다. 배권일 GS샵 푸드팀 매니저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건강 관리를 위한 과일 섭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신선 과일을 대체할 수 있도록 보관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냉동 과일과 착즙 주스 중심의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가 LG 이지 TV(LG Easy TV)로 매장에 가기 전에 키오스크 사용법을 미리 연습해보는 등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스마트케어 기업 ㈜캐어유와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TV인 LG 이지 TV에서 키오스크 주문 연습을 할 수 있는 ‘캐어유’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시중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시니어 고객들이 복잡한 화면 구성과 낯선 결제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고객 목소리에서 착안했다. LG 이지 TV를 이용하는 시니어 고객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키오스크 사용을 연습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더 쉽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키오스크를 활용해 주문 및 접수를 할 수 있다고 답한 65세 이상 비율은 17.9%에 불과했다. ※ 노인 실태조사는 노인의 사회·경제적 활동, 생활 환경, 가치관 등을 담은 조사로, 3년 주기로 실시된다. 2023년 조사 중 ‘노인의 스마트 기기 활용 여부’ 설문에 답한 응답자 수는 9,955명이다. 캐어유 서비스는 ▲햄버거 가게 ▲카페 ▲푸드코트 등 3가지 일상적인 키오스크 사용 환경들을 실제처럼 구현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키오스크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를 들어 햄버거 가게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상황을 화면에 보여주며 음식 선택부터 결제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TV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원하는 시니어 고객의 목소리를 대거 반영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편의기능까지 모두 맞춤형으로 개발한 LG 이지 TV를 출시했다. LG 이지 TV를 출시하며 공개한 ‘LG 버디’ 서비스를 이동식 스크린의 대명사인 ‘LG 스탠바이미(StanbyME) 2’에 확대 적용하기도 했다. 카카오와 협업해 출시한 LG 버디는 영상 통화, 콘텐츠 전송 등 가족 간 소통 기능과 원격 제어를 지원하는 앱이다. 또 LG전자는 시니어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두뇌건강 게임을 LG 이지 TV 뿐 아니라 스탠바이미 2와 스탠바이미 Go에 탑재하기도 했다. LG전자는 LG 버디와 두뇌건강 게임을 다른 LG 스마트 TV로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 백선필 디스플레이CX담당은 “키오스크 연습과 같은 시니어 고객과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를 찾아내고 적용을 넓히는 것처럼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TV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창사 42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 경영에 집중하는 행사를 지난 27일 진행했다. ‘42년 고객신뢰, 처음의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고 듣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창립기념일(3월 29일) 이틀 전 고객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정재헌 CEO를 비롯한 임원과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은 찾아가는 서비스, 고객센터, 대리점, 공항 로밍센터, 시각장애인 복지관 등을 방문해 고객 불편사항과 바람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고객이 보내준 신뢰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정재헌 CEO는 지난 2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다음날 첫 일정으로 경기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을 방문해 약 50명 시니어 고객과 만났다. 방문 당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심 교육을 실시하고, 휴대폰 점검과 통신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박재경 관인노인대학 학장은 “보이스피싱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 어르신들도 있다”며, “사기 유형과 대처 방법에 관한 설명을 듣고 휴대폰 사용에 대한 안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어르신 고객들은 “기본 기능 외에 사용하기 어려운 서비스가 많아 불편하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정재헌 CEO는 “기술 발전과 함께 접근성이 향상되어야 하며,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SKT 임직원들은 포천 관인면 외에도 경기 이천시 중리동, 양평군 양평읍 시니어 고객을 방문해 통신 상담과 디지털 안심 교육을 진행했다. 고객센터 방문 임원들은 상담사와 함께 고객 문의 전화를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대리점과 공항 로밍센터에서는 고객과 현장 구성원의 소통을 진행했고,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스마트폰 접근성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일부 직원도 자발적으로 현장을 찾아 고객과 소통했다. SKT는 이번 고객 방문을 고객 중심 경영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고객 의견과 경영 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사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상품, 서비스, 정책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경영진의 현장 방문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객자문단 의견 청취, 고객신뢰위원회와 외부 전문가 소통, AI 기반 고객 의견 분석 등도 병행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 단계에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정재헌 SKT CEO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가치는 고객”이라며, “고객의 의견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고객이 체감할 변화를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오는 4월부터 지원 규모를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전략산업우량 산업단지 내 소재한 기업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 기업 ▲신기술 및 유망 분야의 성장 기업 등 생산적금융에 해당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기존에 운영하던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지속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적금융 대상 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중심으로 금융 지원이 이뤄지도록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한 바 있다. 생산적금융 대상을 구분하기 위해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했고, 이를 은행의 핵심성과지표(KPI), 여신 심사 기준, 금리 결정 등 여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생산적 금융 성장·관리체계’를 구축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26일 연임이 확정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래전략캠퍼스’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벤처·창업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금융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전 과정에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기업 지원을 그룹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다음 날인 27일에는 부산 영도구에 있는 조선·해양 산업 현장인 HJ중공업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금융 지원 전략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조선시장 변화와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의 역할이 논의됐다. BNK금융은 해양금융 특화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지역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같은 날 빈 회장은 BNK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SUM Incubator’ 출신 및 현직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인들은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컨설팅, 성장 단계별 맞춤 금융의 필요성을 전했다. BNK금융은 이 의견들을 정책과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일련의 현장 방문과 소통은 창업·벤처부터 조선업 등 전통 산업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2026년 보아오 아시아 포럼(Boao Forum for Asia, BFA) 연차총회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하이난 보아오에서 개최됐다. 차이나 유니온페이(China UnionPay)의 둥쥔펑(Dong Junfeng) 회장은 3월 26일 '국경 간 결제 시스템 다각화(Diversifying Cross-Border Payment System)'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 패널로 참여해 다각화된 글로벌 국경 간 결제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한 유니온페이의 관행과 관측을 공유했다. 기본 결제 및 청산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글로벌 카드 브랜드 운영사, 국경 간 결제 네트워크 구축 및 참여 주체인 유니온페이는 국경 간 결제 환경의 새로운 트렌드를 포착하는 동시에, 국제 확장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적이고 다각화된 글로벌 결제 생태계 구축하기 위한 자체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은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전 세계 국경 간 결제 연결성 강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경 간 결제 환경은 지역화, 기술 혁신, 연결성 강화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변화의 중심은 점차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로 이동하고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누적 입고금액이 약 760억 원(오늘 13시 30분 기준)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3일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며,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제된다. 예를 들어 RIA에 입고한 해외주식 5,000만원을 매도해 2,000만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 5월에 매도 시 전액 다 공제돼 낼 세금일 없어진다. RIA 계좌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해외양도세 385만 원이 발생하는 것과 차이가 크다. 미래에셋증권 오프라인 지점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 내 ‘메뉴 > 국내주식 > RIA소개’ 순으로 접속해 편리하게 계좌 개설할 수 있다. 이번 RIA 도입과 관련해 미래에셋증권은 단순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제도의 구조와 활용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자체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서비스 리뉴얼을 맞아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고객(법인과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은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며, 진에어와 티웨이 등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의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발권대행료가 면제된다. 구매한 국제선 항공권은 발권 후 7일 이내 환불 시 여행사 환불 수수료 3만 원도 면제된다. 호텔 예약 시에는 기본 5% 할인과 7% 할인 쿠폰(최대 7만 원)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2%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 고객은 별도로 발급되는 10% 할인 쿠폰(최대 10만 원)을 활용해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가자 중 선착순 3천 명에게는 ‘WON트래블’ 국제선 항공권 50만 원 이상 결제 시 해외여행 필수품인 eSIM 5GB를 무료로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원하는 용량을 추가 충전할 수 있으며, 우리카드 결제 시 정상가의 50%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타이드스퀘어가 운영하는 투어비스 여행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