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시그니처 티를 통해 디에이치만의 일상의 품격과 여유를 전달한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델픽(DELPHIC)’과 협업하여 디에이치만의 독창적인 시그니처 티 세트 ‘디에이치 사계 : 봄 & 여름(THE H Four Seasons : SPRING & SUMMER)’을 론칭했다고 10일(금) 밝혔다. 델픽은 차와 예술,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고품질 원재료를 독창적으로 블랜딩한 시그니처 티를 통해 국내 차(茶)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그니처 티를 통해 디에이치 단지 내에서 누리는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함께 정서적 여유를 한 잔의 차에 담아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정서적 휴식’을 결합한 차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그니처 티 론칭은 디에이치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예술적 심미성을 고객경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선보인 시그니처 티는 디에이치 단지 내 아름다운 조경 속에서 마주하는 봄과 여름의 정취를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8일(수)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 Startup Venture Campus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개사가 참여해 기술과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창업지원기관과 건설안전 관계기관, VC(벤처캐피털), AC(액셀러레이터)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함께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오픈이노베이션 프
아사나 파트너스(Asana Partners)가 노르웨스 뱅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 "NBIM")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사나 파트너스 스트래티직 파트너스 I(Asana Partners Strategic Partners I, "APSP I")을 설립했다고 7월 7일 발표했다. 이 신규 벤처는 식료품점 앵커형 센터, 무앵커 센터, 스트리트 리테일, 복합용도 자산을 포함해 미국 전역의 고품질 코어/코어 플러스(core/core+) 근린 리테일 자산에 투자하고 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APSP I는 NBIM으로부터 미화 5억 달러의 지분 투자 약정을 확보하며 출범했다. 앞으로 매력적인 인구통계학적 특성, 견조한 임차인 수요, 강력한 소비자 펀더멘털, 장기적 가치 창출 기회를 갖춘 시장에 위치한 부동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리드 크래키(Reed Kracke) 아사나 파트너스 파트너는 "세계 최고를 다투는 기관투자자 NBIM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영광이다"라며 "APSP I의 설립은 근린 리테일 부동산의 강점과 회복력에 대한 양사의 확신이 반영된 결과로 이로써 전국의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미국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지시간 7일(화)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의 구매(Procurement)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LOI)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더욱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참여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카일 하우스트바이트(Kyle Haustveit) 미국 에너지부(DOE) 차관, 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이승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부장, 제임스 캘러웨이(James D. Calaway) 아이오니어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약 20억 달러(한화 약 3조 1천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네바다주(州)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광산에서 추진된다. 해당 광산은
현대건설이 저탄소 건설 소재와 순환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건설산업 녹색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콘크리트 양생을 위한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일평균 기온 5℃ 이상 조건에서 건설 현장 콘크리트 공사 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이하, 조강 콘크리트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다. 녹색기술 인증은 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서 에너지 및 자원 사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검증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특히 기술의 혁신성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효과, 환경 개선 기여도,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기술은 나노 입자 단위로 분쇄․조제한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함으로써 5℃의 온도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열 공급 없이 18~24시간 이내에 5 MPa 이상의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아 최종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Design & Build)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완료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DNP_Defects Notification Period)을 거쳐 최종 준공에 이르렀다. 이번 연결도로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와 교량 2개소, 인터체인지 1개소, 회전교차로 3개소로 구성되며,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축이자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Development Road'의 첫 번째 구간이다. 향후 터키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국제 물류망의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될 전망으로, 이라크를 중동-유럽 물류 허브로 육성하는 전략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우건설은 앞서 수행한 세계 최장 방파제, 침매터널에 이어 핵심 연결
DL이앤씨는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한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기업평가 역시 시장 내 경쟁력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업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토목·주택·플랜트 전반에 걸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아크로(ACRO)',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채 신용등급을 평가한 두 신용평가사는 공통적으로 원가율 개선이 실적 회복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원가 상승분이 반영된 사업장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정비사업 중
현대건설은 7일 5,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 0%, 만기금리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됐으며, 최근 자본시장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우수한 발행 조건을 확보했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시점 기준 주가 대비 15%의 할증이 적용된 15만 607원이며, 전환가액 결정 이후 주가 조정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전환 프리미엄은 더욱 확대됐다. 통상 전환사채 시장에서는 높은 할증률과 리픽싱 조건 부재가 투자 매력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한 것은 현대건설의 우수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투자자들에게 일반적으로 부여되는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과 리픽싱 조건 없이 발행돼 자금 운영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별도의 이자 비용 부담 없이 최소 5년 이상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본 확충 효과를 바탕으로 재무안정성 강화 및 중장기 신용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