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보잉(Boeing)과 에어버스(Airbus) 상업 항공기 및 관련 제트 엔진 플랫폼을 위한 중고 서비스 가능 자재(Used Serviceable Materials, USM)의 글로벌 유통 분야 선도기업인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 (Next Level Aviation®, NLA)이 클라이브 랭킨(Clive Rankin)을 글로벌 사업개발 수석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랭킨 부사장은 엔진 MRO, 리스, 자산 관리, 동력장치 운영 분야에서 30년간의 국제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애프터마켓 전문성과 검증된 리더십 실적을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으로 가져올 계획이다. 가장 최근에 그는 동유럽의 한 상업 항공 애프터마켓 회사의 엔진 프로그램 책임자였으며, 그 직전에는 세계 최대 제트 엔진 오버홀 회사 중 하나에서 엔진 오버홀 서비스를 판매하는 영업 이사였다. 경력 초기에 그는 주요 항공사와 OEM 엔진 정비소에서 A&P 정비사 및 엔지니어로 일하며 상당한 실무 기술 경험과 지식을 습득했다. 새로운 역할을 맡으며 클라이브 부사장은 기존의 업계 관계를 활용하고 새로운 관계를 촉진하여 NLA 사업의 구매 측면과 판매 측면 모두에서 넥스트레벨에이비에이션의 US
말레이시아항공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항공 운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항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유연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4월 한 달 동안 정시 운항률(On-Time Performance, OTP) 90% 이상을 유지하며, 두 달 연속 평균 OTP 90%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2026년 1월 이후 지속적으로 내부 목표치인 85%를 상회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탑승 절차 개선과 지상 지원 서비스 강화 등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운영 효율화 노력의 결과로,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객 수요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3월 여객 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4월에도 전년 대비 8%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항공 여행 환경 변화 속에서도 주요 시장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여행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라이언 퐁(Bryan Foong) 말레이시아항공 그룹(Malaysia Aviation Group) 항공 사업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여행객들은 보다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안정성과 유연성이 더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프리미어 항공 및 노선 개발 이벤트인 루츠 아시아 2026(Routes Asia 2026)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안에서 '공유된 미래를 위해 시안에서 모이다(Gathering in Xi'an for a Shared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고위급 협력 및 교류 플랫폼인 이번 행사에는 52개국에서 항공사 92곳, 공항 당국 128곳, 정부 및 관광 기관 32곳이 참가했으며, 이 중 아시아 28개국에서 항공사 77곳, 공항 당국 80곳, 정부 및 관광 기관 8곳이 참여했다. 개막식에서 시상 신구(Xixian New Area)의 공항 신도시(Airport New City)는 CMA CGM 에어 카고(CMA CGM Air Cargo), 카멕스 에어라인(CAMEX Airlines), 조지아 항공(Georgian Airways), 지오스카이 에어라인(Geosky Airlines)과 협력 협정을 체결해 5개의 새로운 국제 화물 전용 항공 노선을 공식 출범시켰다. 시안 셴양 국제공항(Xi'an Xianyang International Airport)은 현재 62개의 국제(및 지역) 여객 노선을 운영해 중앙아시아 5개국의 8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93)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 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 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모친의 비보로 인해 긴급히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검소하게 장례를 치르라는 여사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기로 하고, 조화와 부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10시. (02)3010-2000
올해 6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여행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ITB Berlin)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66개국 56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약 9만70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00개 이상의 포럼에서 4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최신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공유했다. 중국 여행 시장은 2025년에 6억9700만 건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을 기록하며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해외여행 규모가 2억20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방향 국경 간 여행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및 여행 파트너들에게는 안정적이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거래 역량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페이(YeePay)는 '글로벌 기업 계정(Global Corporate Account)' 원스톱 거래 솔루션을 공개했다. 중국 항공•여행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이페이는 중국 내 모든 항공사 및 약 1만 개에 달하는 온라인 여행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을 아우르는 안전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결제
▲ 한만영씨 별세, 한요진·한승희씨 부친상, 김병규(넷마블 대표)씨 장인상 = 17일, 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19일. ☎ 051-636-4444 (서울=연합뉴스) ※ 조의금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임정재 씨 별세, 임흥순(큐렉소 기술연구소 이사)·임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임희라(삼성물산 경영지원팀)·임미라(AIG손해보험) 씨 부친상, 김귀곤(금오국립공과대학교 교수) 씨 빙부상, 유미영(주부)·박민경(주부) 씨 시부상 =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 02-2258-5940
미국의 로어 미들마켓(lower middle market)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이하 '리지우드')는 11일 핵심 항공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정 기지 운영사(FBO) 플랫폼 APP 제트 센터(APP Jet Center, 이하 'APP')를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APP는 미국 주요 대도시 시장에서 고품질 항공 시설을 운영하며 기업•정부•민간 항공 고객으로 구성된 다양한 고객층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지우드는 양자 거래를 통해 APP의 지배 지분을 인수한 뒤 경영진과 협력해 유기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격납고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민간 항공 시장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인수를 완료했다.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는 "APP 경영진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PP 고객에게 일관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을 신중하게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더십을 강화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추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