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출시 사전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전신청 고객에게 계좌 출시 알림을 제공하고, 이후 RIA 계좌 개설 시 선착순 3만 명에게 최대 1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삼성증권은 계좌 도입에 앞서 약 5000명을 대상으로 고객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RIA 계좌를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65%는 세제 혜택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69%는 세제 혜택을 위해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주식에 투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계좌 개설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리워드 금액은 랜덤으로 배정되며 최소 50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RIA 계좌가 국내 주식의 장기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