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주식 종목명 초성을 활용한 ‘내 계좌 속 S·K를 찾아라’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고객 중 타사에 보유 중인 주식을 SK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01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주식 종목명에 ‘S(ㅅ,ㅆ)’ 또는 ‘K(ㄱ,ㅋ,ㄲ)’가 포함된 경우 입고 금액을 두 배로 인정해 준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ㅅ)’처럼 첫 글자 초성뿐만 아니라, ‘로킷헬스케어(ㅋ)’와 같이 종목명 내에 해당 초성이 포함되어 있어도 우대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보유 종목의 초성과 관계없이 5천만원 이상의 자산을 SK증권으로 이전하고 10월 31일까지 해당 자산을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평생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장기투자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평소 투자하던 주식에서 흥미로운 연결고리를 찾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SK증권으로 자산을 옮기는 고객들께 보다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경험과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K증
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및 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12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영업 성과 및 재무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부문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박성혁 AI 비즈니스 전문가를 초청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증권업의 재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금융산업에 미칠 변화와 증권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살펴보며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열린 ‘비전 2030’ 선포식에서는 교보증권의 새로운 비전인 ‘혁신과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금융투자 파트너’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립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교보증권은 ‘비전 2030’ 실현을 위해 △미래형 비즈니스 역량 강화 △신뢰 기반의 동반자적 가치 지향 △전방위 투자 솔루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새로운 비전 아래 핵심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구축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역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사단법인 점프(JUMP)와 함께 기획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및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통 강연과 함께 전공과 진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인문·상경 △IT·공학 △바이오·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DX),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 분야 등의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생성형 AI활용법과 데이터 기반 커리어 설계, 취업 전략 등 최신 산업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청년누리 장학생에게 장학금과 활동지원비 등 약 19억원을 제공했다. 올해도 선발된 100명의 장학생에게 총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성장 프로그램을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은행 거래와 증권 투자를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 출시를 기념해 특판 금융상품 4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에서 SOL LINK 계좌를 새롭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RP·채권·발행어음·DLB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은행 계좌 하나로 증권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 SOL LINK 계좌 신규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부담으로 여유자금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판 상품은 ▲RP 세전 연 3.5%(91일물) ▲채권 세전 연 4.43%(AA-, 만기 2026.09.03) ▲발행어음 세전 연 3.7%~3.8%(6·12개월물) ▲DLB 세전 연 3.7%(3개월물, 상환 조건 충족 시) 등 총 4가지다. 상품별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슈퍼SOL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판 상품은 모두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각 상품별로 최대 1,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SO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생애자금 활용과 자녀보장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퍼펙트원(ONE)(무배당,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 보장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변화하는 삶에 맞춰 계약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험료 납입 완료 및 계약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하면 ‘생애자금형’으로 전환해 노후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생애자금형 전환 이후에는 10년 동안 매년 계약해당일에 생존 시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생애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령한 금액만큼만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구조를 적용해 고객이 남은 보장 규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생활자금 선지급 등의 방식에서는 지급받은 금액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다. 종신보험 본연의 보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하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10년 동안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며, 장기유지보너스를 통해 10년∙15년∙25년 시점에 추가적인 보장 확대도 가능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 자산을 더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캐시백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7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신한카드를 처음 등록한 후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선착순 6천명에게 5천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행사 기간 동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신한카드로 누적 5만원 이상 이용한 20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신한 SOL페이,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 기업의 스케일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실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0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을 잡고 반도체 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소부장 및 중소 협력업체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조성하여,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료 지원<기보 0.3% 감면(3년간), 은행 0.5% 지원(2년간)>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보증 외에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우대금리 상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하여,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스케일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융 공급을 넘어 대한민국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 신트라 포럼(Sintra forum)이 최근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됐으며, 금리 방향에 대한 사전 예고를 피한 여러 주요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 ECB의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총재, 영국은행(BoE)의 앤드류 베일리(Andrew Bailey) 총재, 캐나다은행(BoC)의 티프 매클럼(Tiff Macklem) 총재는 포워드 가이던스에 반대하는 공통된 입장을 보이며 시장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조율된 재고를 요구했다. 오랫동안 Fed 개혁의 지지자였던 워시 의장은 6월 17일 의장으로서의 첫 기자회견에서 명시적으로 가이던스 제공을 거부했으며, ECB 포럼에서 이 주장을 더 확고히 했다. 그는 특정 경로를 사전 약속하는 것은 상황이 바뀔 때 중앙은행을 어려운 입장에 놓이게 한다고 언급했으며, 이는 그의 전 세계 동료들 다수가 공유하는 견해다. ECB의 라가르드 총재 역시 비슷한 우려를 표명하며 과거에 가이던스에 '묶이고 강제되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BoE의 베일리 총재 또한 라가르드 총재
상업용 피지컬 AI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선미 테크놀로지(Sunmi Technology, 06810.HK)가 서울 강남구에 한국 지사와 선미 홈(Sunmi Home)을 공식 개관했다고 7월 9일 발표했다. 이번 개관은 2024년 싱가포르에 글로벌 본사를 설립한 데 이어 선미의 세계화 전략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선미 지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및 혁신 중심지인 강남에 자리 잡아 성숙한 디지털 결제 생태계의 중심에서 선미의 사업을 전개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개관식에는 ETEVERS, SK 네트웍스(SK Networks), IMT 소프트(IMT soft), 도시바 코리아(Toshiba Korea), GS 리테일(GS retail), 엑심베이(Eximbay)를 비롯해 현지 유통업체,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결제 파트너 및 유통 고객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린저(Lin Zhe) 선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세계에서 손에 꼽힐 만큼 디지털 성숙도가 높은 시장이자 선미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지사를 기반으로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 소상공인과 사업자들에게 더욱 스
선도적인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7월 9일, 생명보험 및 연금 인포스 사업 블록의 선도적인 인수업체인 윌튼 리(Wilton Re)와 함께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변환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 DXC 기술에서 40만 건 이상의 정책을 DXC의 가장 첨단화된 클라우드 기반 보험 정책 관리 생태계로 전환했다. 이 이정표는 DXC의 보험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BPS) 전문성, 대규모 전환 역량, 운영 지원 모델을 위험 관리에 대한 윌튼 리의 독특한 접근법과 이러한 대규모 변환 실행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결합함으로써 달성됐다. 미래를 위해 설계되고 구축됨 지난 20년 이상 윌튼 리는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장하여 새로 인수한 생명 및 연금 사업을 신속하게 통합해야 하는 필요성을 증가시켰다. 각 인수는 정책 소유자 경험을 방해하지 않고 이관돼야 하는 고유한 시스템, 데이터 구조 및 서비스 프로세스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미래 성장을 지원하고 온보딩을 가속화하기 위해 윌튼 리는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정책 관리 플랫폼인 DXC의 웰스 매니지먼트 액셀러레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인도 상장 금융그룹 'Choice International Limited'(이하 초이스 그룹)의 증권 부문 핵심 자회사 'Choice Equity Broking Private Limited'(이하 CEB)와 약 1,423억 원(INR 90억)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닌 경영참여를 수반하는 전략적 지분투자로, 글로벌 성장 거점인 인도 시장에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고 현지 금융회사와의 장기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거래를 통해 우선주 형태로 CEB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보통주를 포함한 총 지분율은 투자 시점 기준 32.2%이다. 향후 전환 조건에 따라 지분율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이사회 참여 등을 통해 경영에도 참여함으로써, 단순 지분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분 투자 대상인 CEB는 인도 전역을 아우르는 영업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종합증권사다. 약 26만명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테일·홀세일 브로커리지, 마진금융(MTF), 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9일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와 My POSCO(포스코 철강 비즈니스 통합플랫폼) 이용 고객사 대상 ‘K-철강 공급망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KB국민은행이 포스코 공급망 협력사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My POSCO를 이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철강 공급망 생태계 내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연내 ‘포스코×KB 공급망 상생 패키지’를 출시하고, MY POSCO 이용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금융 서비스로는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비롯해 포스코 공급망에 특화된 BaaS 기반 금융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매출채권 회수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사의 결제 유동성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대출 특별 우대금리, 수출입금융 방문 컨설팅, 수출기업 대상 무역보험공사 보증서 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포용 및 생산적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BK형 포용 및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통해 고금리 등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용 및 생산적 금융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상호 협력 가능한 신규 분야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신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 및 생산적 금융이 영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과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신보와 총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총 1조 46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 Korea Bond Market Forum’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orea Bond Market Forum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한국 채권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국내 정책·시장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매년 개최하는 대표 글로벌 행사다. 이번 포럼에는 BEA Union Investment, Millennium, Munich Re, Yuanta Bank를 비롯한 해외 주요 채권 투자기관 10곳이 참석했다. 포럼 첫날에는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 이재현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관계자,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IBK연금보험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 ▲한국 국채시장과 재정정책 방향 ▲한국 통화정책 방향 ▲국고채 수급 및 금리 전망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의 자산·부채관리(ALM)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재정경제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가 ▲중동 정세가 글로벌 및 한국 경제에 미치는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9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이건우)과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식당 식재료 품질 향상 및 식사환경 개선 ▲학생 맞춤형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DGIST와 함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을 위한 협력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인 과학기술 인재들이 학업과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