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소비자의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무빙(MOVING)카드’가 출시 98일 만에 발급 10만 장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출시된 무빙카드는 기존 카드의 월 단위 혜택 구조를 벗어나 일 단위 혜택 체계를 도입했다. 이 카드의 이용 횟수가 많아질수록 혜택 적립률이 증가하며, 예를 들어 3일 연속 사용 시 다음 날부터 주요 혜택의 적립률이 2배로 오른다. 이러한 구조는 기존 월 단위 실적 기준과 달리 매일 카드 사용이 다음 날 혜택으로 연계되는 방식이다. 무빙카드에는 ALLDAY, ONLINE, PLAY, LIFE, GLOBAL 등 5가지 맞춤 모드가 있다. 손님은 하나페이 앱을 통해 생활 패턴에 맞는 모드를 월 1회 선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다른 카드 5장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혜택 전환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생활 변화에 따른 혜택 조정을 지원한다. 또한, 무빙카드는 하나금융그룹과 연계해 카드 혜택 영역을 확장했다. 해외에서는 하나카드의 해외 여행 서비스 ‘트래블로그 스위치’를 통해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를 제공하고, 은행·증권·보험 등 그룹 금융 서비스 이용 시 다양한 쿠폰과 보상을 제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서울시 달빛야장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의 역량을 더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Npay, 네이버,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Npay 커넥트' 단말기 보급을 통한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에 협력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687억 5천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기반으로 보증부 대출을 지원해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으로, 특히 서울시가 선정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서울 달빛야장’ 상권 소재 사업자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청년 사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 등에는 기존 보증한도의 130%까지 우대된 보증한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9월 29일(영국 현지시간) 런던트레이딩센터에서 현지 기업과 처음으로 파생상품 거래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런던트레이딩센터는 런던지점과 협업해 현지 기업에 7천만 파운드 규모의 대출을 제공하는 동시에 같은 규모의 이자율 스왑 거래를 맺었다. 이자율 스왑은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 부담을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기업이 금리 변동 위험을 관리하는 기능을 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거래에 따른 위험을 자체 거래장부인 ‘북(Book)’을 활용해 런던 금융시장 내에서 직접 헤지했다. 국내 시중은행이 런던 현지에서 파생상품 거래를 자체 북으로 헤지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런던트레이딩센터 설립 초기부터 거래 인프라 구축에 주력했다. 본점에서 운영하던 통합트레이딩시스템을 글로벌 운영모델(Global Operation Model)로 고도화해 런던 현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또한 여러 글로벌 은행을 거래상대방으로 확보해 유동성이 풍부한 런던 금융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호가를 확보할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구축한 체계는 본점 중심의 파생상품 거래 원격 지원을 넘어 현지 시장의 유동성을 직접 활용하는 운용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자문단을 운영하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금융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금)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통합 업무추진회의’에서 산업금융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임직원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 전문가의 산업 지식과 현장 경험을 금융업무에 접목해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자문단은 조선·해양,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에너지, 방산, 바이오 등 10개 산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30명 내외로 구성된다. 교수와 기업체 대표, 연구원,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해 산업별 전망과 기술 경쟁력, 사업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산업자문단의 의견을 기업에 대한 여신 검토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의 재무정보와 신용등급뿐만 아니라 산업별 특성과 기술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기업에 필요한 금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1일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IBK지수연동예금(ELD) 26-2차’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예금으로, 지수 변동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상품은 ‘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상승낙아웃형 6개월’은 비교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하 상승 시 연 1.0%에서 최고 연 9.1%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단, 지수연동기간 중 비교지수가 30%를 넘으면 연 1.0%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하락하거나 상승하지 않은 경우에도 연 1.0%의 수익률이 보장된다. ‘안정상승추구형 6개월’은 낙아웃 조건 없이 지수 상승률에 따라 연 2.0%에서 최고 연 5.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지수가 40%를 초과해 상승하면 연 5.0%가 적용되며, 지수가 오르지 않거나 하락할 경우 연 2.0%의 수익률이 제공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기업 고객이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상품별 중복 가입이 가능하며, 총 판
KB국민은행은 지난 9월 30일 밤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출된 정보는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과는 관련이 없는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에서 발생했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고객명,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며, 고객별로 유출된 항목은 다르다. 은행은 신속하게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유출된 고객에게는 개별적으로 정보 유출 사실과 2차 피해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피해 신고 및 문의 대응을 위해 국민은행 대표 콜센터와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다. 은행은 이번 정보 유출로 고객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 보상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추가 피해 방지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프로세스를 전면 점검하는 등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레인이 2026년 11월 1~2일 포시즌스 호텔 바레인 베이(Four Seasons Hotel Bahrain Bay)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재구상,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Reimagining Global Partnerships, Powering Sustainable Growth)을 주제로 열리는 제4회 게이트웨이 걸프(Gateway Gulf)를 맞아, 중동, 아시아, 유럽, 중남미, 북미 전역의 장관급 및 고위 정부 관료, 선구적인 최고경영자 및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참석하는 소수 초청 모임을 개최한다.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Bahrain Economic Development Board, Bahrain EDB)가 주최하는 초청 전용 포럼에서는 변화하는 역학 관계가 국경을 넘나드는 투자, 자본 흐름, 혁신, 경제 협력을 어떻게 바꿔 놓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지정학적 지형이 변하고 에너지 시스템이 전환되며 기술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적 관계, 연결성 회랑 및 떠오르는 기회를 점검할 예정이다. 경제 규모가 합산 미화 2조 3800억 달러를 넘어선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지난 1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축적한 감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 감사 사례 및 제도를 벤치마킹함으로써 감사 행정과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감사사례 및 제도 공유 ▲교차 및 합동 감사 시 전문인력 지원 ▲적극행정 확산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교류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도입으로 감사 환경 변화에 발맞춰, AI·빅데이터 기반 IT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미래형 감사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민좌홍 감사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감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공 부문의 감사 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내부통제와 감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10월 한 달간 ‘떠나고 싶은 10월, NH pay Pay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NH농협 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의 결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3가지 참여형 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에브리데이 Payday’는 출석 및 결제 미션이다. NH pay 앱에 이틀 연속 접속해 이벤트에 응모하고, 이벤트 기간 내 NH농협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0명에게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 원권(50만 원권 2매), 2등 5,000명에게는 통합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00원 권이 증정된다. 매일 추가 응모가 가능해 최대 30회 누적 응모 시 당첨 확률이 4배까지 증가한다. 두 번째 ‘위클리 Payday’는 NH pay 퀴즈 이벤트로, 매주 공개되는 문제의 정답자에게 매주 500원씩 4주간 총 2,000원의 캐시백이 지급된다. 문제별 정답자 수가 5만, 10만, 20만 명에 도달하면 해당 구간의 정답자 전원에게 최대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세 번째 ‘텐데이 Payday’는 오프라인 현장결제 혜택이다
교보생명은 일본 SBI홀딩스, 서클(Circle), 비댁스(BDACS)와 스테이블코인 및 실물연계자산(RWA) 등을 금융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검증과 신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Bridging Finance Onchain(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 행사에서 각 사는 디지털 금융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생명보험사는 장기적인 신뢰와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만큼, 블록체인 기반 금융도 전통 금융과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가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파트너십의 시작점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 확산, 블록체인 자동 거래·정산 기술 발전에 따라 금융자산과 자금의 이동, 거래, 정산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사의 입장에서 블록체인 기반 금융이 자산운용과 보험 업무에 미치는 변화를 살피고, 디지털자산을 금융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투자·운용체계 구축과 기술검증(PoC)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보증권은 스테이블코인이 자금을 이동시키는 결제 인프라 역할을 한다면 증권사는 그 기반에서 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하나나라사랑카드 사용자의 카드 이용을 군 장병 응원으로 연계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 CU와 함께 10월 14일까지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을 운영한다. 하나나라사랑카드로 CU에서 결제하는 고객에게 추가 응원 기회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특징은 이용 혜택이 개인에게만 주어지던 기존 방식을 넘어, 고객의 참여가 군 장병을 위한 응원과 지원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고객은 포켓CU 앱에서 응원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부대를 선택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 군종별로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부대에는 CU 간식차가 방문해 장병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응원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나라사랑카드 사용자는 CU 이용 시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하고 결제하면 거래 건당 3회의 추가 응원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참여가 군 장병 응원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또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CU에서 하나나라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참여는 고객 1인당 최대 2회까지 가능해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은 하나Pa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열고 15년간 추진한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완성을 통해 그룹은 글로벌 도시 인천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여정을 알렸다. 청라 헤드쿼터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그룹의 인프라와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 관계사 간 소통과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변화를 이끄는 그룹 중심지 역할도 맡는다.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부서, 본부, 관계사 간 경계를 없앤 열린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이 확대되며 새로운 업무 문화 도입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의 진심,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함영주 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하나금융타운 완성과 청라 헤드쿼터 출발을 기념하는 ‘열쇠 세리머니’가 글로벌필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청라 헤드쿼터의 업무 방식, 조직 문화, 업무 공간 변화가 소개됐다. 소통과 협업을 통해 그룹이 향후 만들어갈 미래상이 공유됐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5년간
미국 주식 야간 거래 플랫폼 Bruce ATS를 운영하는 브루스 마켓(Bruce Markets)이 한국의 인가 증권사이자 국내 1위 금융 슈퍼앱 토스의 투자 서비스인 토스증권이 미국 주식 야간 거래를 위한 Bruce ATS의 시장 데이터 피드에 연결해 고객의 블라인드 거래 위험을 낮췄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통합은 최근 발생한 시장 데이터 장애 이후 시장 구조의 복원력을 강화하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메리츠증권이 브루스 마켓의 한국 내 첫 시장 데이터 고객사가 된 데 이은 것이다. 브루스 마켓의 제이슨 월락(Jason Wallach) CEO는 "한국 투자자들은 미국 야간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다른 거래소에 이용 가능한 유동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단일 ATS의 장애로 인해 불필요한 데이터 공백을 겪어서는 안 된다. 토스증권은 미국 주식용 브루스 마켓 데이터를 연동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복원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한 거래소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더 이상 시장 데이터 없이 거래하는 블라인드 거래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 주식 야간 거래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브루스 2026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이하 ‘BNK’)과 르노코리아는 지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일(목) 「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앵커기업인 르노코리아를 중심으로 협력사와 임직원, 소비자 등 자동차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BNK는 르노코리아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출·보증·투자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협력사의 경영활동과 성장단계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룹 계열사도 각사의 강점을 활용해 협력한다. BNK부산은행은 기업대출을 통한 금융지원과 르노코리아 임직원을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BNK캐피탈은 차량 구매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기렌터카 상품을 공급하는 등 자동차산업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과정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BNK의 산업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안내하고, 협력사협의회 등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협력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매년 5천만원을 출연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를 바탕으로 강사를 양성해 시니어 일자리 확대에 협력했다. 현재까지 시니어 금융강사 258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2천571회 교육을 실시해 총 5만7,184명에게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범위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한다.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방법을 교육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사기 대응 전문인력이 현장 교육에도 참여해 고령층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금융 안전망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