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7일 컬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컬리에서 결제할 경우 7% 적립금을 제공한다. 멤버십 혜택과 함께 최대 14%까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컬리 적립금’은 컬리 앱에서 물품 구매 시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며, 1적립금은 1원과 같다. 컬리 특별 서비스는 월 통합 적립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적립 한도는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 1만5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 2만5000원 △120만원 이상 3만5000원까지다. 컬리 결제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신한카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컬리 특별 서비스 적립 한도를 최대 5만원까지 확대하는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컬리멤버스’ 구독 고객에게 월 구독료 할인 서비스가 적용된다. ‘컬리 신한카드’로 전월 4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이 멤버스 구독료를 정기 결제하면 매월 1900원 할인이 가능하다. 구독료가 1900원 미만일 경우 실제 결제액만큼 할인된다. 컬리 이외의 일상 생활에서도 적립 혜택이 있다. 백화점, 온라인 패션, 커피, 병원, 호텔·리조트 등 쇼핑·생활 영역에서 3%를 적립해준다. 국내 일반
현대자동차·기아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산업 전문가들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의 주요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 현대차·기아는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전시, 차량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발표했다. 6일 열린 개회 세션에서 현대차·기아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은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는 1987년 행사가 시작된 이래 현대차·기아가 처음 맡은 기조연설이다. 하러 사장은 EV, HEV, EREV, FCEV를 포함한 xEV 전략을 설명하며, 전동화 기술별 강점을 활용해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또한 엔지니어링 기술과 AI 기반 디지털 역량이 미래 자동차 개발 경쟁력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AI가 엔지니어를 대체하기보다 역량을 확장하고 창의성을 돕는 도구라고 밝혔다. 하러 사장은 차량이 운전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해 맞춤형 주행 지원을 제공하고,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7일 출시했다. 이번 모델에는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블랙 N Line’ 트림이 신설됐다. 또한,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내장 색상을 추가 운영하는 등 사양 구성이 확대됐다. 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에 블랙 색상과 N Line 전용 요소를 적용한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기존 N Line 모델의 외장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 사양으로 포함해 상품성을 높였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고객들의 선택이 많았던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이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Line 3675만원이다.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943만원, S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원, 인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신용보증기금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6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문화콘텐츠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영화·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방송,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공연, 출판 등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이다. 지원은 ’문화산업완성보증‘과 ’문화산업특화보증‘으로 나눠 운영된다. ’문화산업완성보증‘은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이 유통사와 체결한 선판매계약을 바탕으로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산업특화보증‘은 콘텐츠의 기획, 제작,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한 보증지원에는 최초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10월을 맞아 회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원더 시리즈(원더위크·원더래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10월 '원더위크' 프로모션은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특성에 맞춰 회원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편의점인 이마트24와 함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CJ ONE 회원이 앱 내 원더위크 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마트24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CJ ONE은 이마트24와 멤버십 제휴를 체결하고,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원더위크 프로모션은 이마트24를 찾는 CJ ONE 회원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일상과 밀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어 10월 11일부터는 '원더래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원더래플' 서비스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CJ ONE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0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 이하 ‘증권금융’)은 10월 2일 관계기관과 발행 인수계약서 서명식을 열고, 창립 이래 처음으로 3억 달러 규모의 외화표시 채권(글로벌본드)을 발행했다. 증권금융은 1955년 창립 이후 71년 만에 글로벌 자본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전 세계 증권금융회사 중에서는 최초로 공모 형태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 채권은 만기 3년, 미국채 3년물 금리 대비 0.47%포인트 높은 4.977%의 금리로 발행됐고, 무디스(Moody's)로부터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Aa2’ 등급을 받았다. 이번 초도 발행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주요국 통화정책 전환, 미국·이란 갈등 등) 속에서 이뤄졌으며, 증권금융의 역할과 위상이 해외에서도 평가받았음을 보여준다. 투자자 주문은 최근 발행된 국가신용등급 한국물(Korean Paper) 가운데 최대 수준인 발행금액 대비 8배, 누적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 구성은 은행 48%, 자산운용사 39%, 기타 13% 순으로 나타났다. 초도 발행임에도 글로벌 우량 투자자가 참여했다. 수요 확보를 위해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열린 로드쇼 등을 통해 증권금융의 자본시장 내 공적 역할과 재무 건전성이 소개됐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Worldwide 2026(이하 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자사의 우수한 R&D 기술력과 상업화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자회사인 유한화학과의 시너지를 통해 확보한 고품질 원료의약품(API) 생산 인프라와 글로벌 스탠다드(cGMP)를 충족하는 CDMO(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유한양행의 글로벌 비즈니스, 연구개발(R&D), 해외영업 등 핵심 전문 인력들이 다수 참석해 전 세계 주요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다각적인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패키징 및 설비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 수만 명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현재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API) 사업은 글로벌 다국적
한국마즈(유)의 켈로그가 지난해 선보인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의 새로운 맛으로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를 출시한다. 제로슈거와 고단백 설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다크초코 맛을 더해 제로슈거 프로틴 그래놀라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당류를 줄이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필요한 영양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그래놀라 시장에서는 제로슈거·저당 제품이 그래놀라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켈로그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맞춘 제로슈거 프로틴 그래놀라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초코 맛을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소화 흡수가 느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팔라티노스를 활용해 제로슈거를 구현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유지했다. 또한 다크초코 통밀 푸레이크와 그래놀라를 조합해 진한 다크초코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검은약콩과 호박씨를 더한 통곡물 그래놀라로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까지 담아냈다. 여기에 호밀, 귀리, 통밀, 현미, 흑미 등 엄선된 5가지 통곡물을 담아 단백질과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대표 장인섭)는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참가 선수들과 함께 이동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나눔 활동은 2008년 어린이 환우 및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됐다. 2015년부터는 소외 이웃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으로 변경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경차 레이 10대와 승합차 카니발 1대 등 총 11대 지원, 올해 지원 차량을 포함하면 12년간 누적 지원 차량은 총 102대에 이른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대회로 이어져 뜻깊다"며 "나눔에 동행해 주신 출전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단일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을 유지한 대조군과 엠파가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가드 복합제)으로 전환한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임상 결과 기존 2제 요법 대비 3제 요법의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으며, 메트포르민과 엠파가드 병용을 통한 치료 강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 특히 엠파가드는 기존 치료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3제 병용으로 치료를 확장할 수 있는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유럽당뇨병학회 현장에서는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용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임상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김 교수는 기존 2제 요법에 실패한 환자군에 엠파가드를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혈당 강하 및 췌장 베타 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조명하며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의 가을 대표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누적 판매량 3,000만 잔을 돌파했다. 가을 시즌에만 한정 판매되는 음료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눈에 띄는 기록이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가을 돌아온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블글라’라는 애칭을 얻으며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가을 시즌 음료로 자리 잡았다. 올해에는 8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가을 시즌 음료 가운데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8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젊은 고객층의 재구매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구매한 고객 3명 중 1명은 두 차례 이상 제품을 구매했으며, 재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20·30대로 나타났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마스카포네 치즈 풍미의 글레이즈드 폼을 올리고, 모카 드리즐과 번트 카라멜 파우더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특징이다. 빨대 없이 마시면 부드러운 폼과 에스프레소의 조화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샷과 폼, 드리즐의 양도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글레이즈드 폼을 말차·호지차·블랙티까지 다양한 티 음료에도 접목하고 있다. 지난해 첫 출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 한국정보통신(KICC, 부회장 임명수), 이지샵(대표이사 강의중)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 내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지원하고, 이와 연계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사업관리·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는 결제와 함께 네이버 리뷰·쿠폰·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사는 ‘Npay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국정보통신의 결제 인프라, 이지샵의 소상공인 사업관리 역량, KB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소상공인 매장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4사는 ▲Npay 커넥트 및 결제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간 연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자금관리 서비스 확대 ▲결제 및 사업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발굴 ▲각 사의 고객 접점과 영업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