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748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새마을금고는 배려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문화복지후생사업에 169억 원, 장학금 지원과 금융교실 운영을 포함한 회원 교육 사업에 83억 원, 지역 내 재해재난 지원과 안전 및 보건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74억 원을 투입했다. 또한, 좀도리 운동을 통해 36억 원을 지원했으며, 23억 원의 기부금과 정책자금을 포함한 363억 원의 금융지원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어려운 이웃에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2025년에는 전국 1,682곳의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새마을금고를 주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공간으로 운영했다.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 세종,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지역의 취약계층 5,500가구에 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기부했다. 이 사업은 모양과 크기 등 단순 요인으로 상품 가치가 낮은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 식생활 개선과 복지 증진, 식품 자원 낭비 감소를 도모한다. 아울러 새로 도입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에 5억
LG유플러스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절전 방안을 검토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년 8월 상장한 ‘TIGER 반도체TOP10 ETF’는 25일 기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 2조 580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에만 1조 6천억원 수준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국내 반도체 주요 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해당 ETF의 순자산도 8조 8,353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국내 주식형 테마 ETF 중 최대 규모이자, 국내 ETF 시장 전체에서도 세 번째로 큰 순자산 규모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가 AI 추론 전용 칩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고 공개했으며,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HBM4 시제품에 서명하기도 했다. 또한 연설 전반에 걸쳐 AI 구동에 메모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전략적 가치를 부각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국내 증시를 견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3.9%, 30.0% 편입하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
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손잡고 영유아 안전사고 상처 응급처치 지원을 위해 상처 치료용 습윤밴드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1,8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영유아 안전사고의 초기 대처를 지원하고, 올바른 상처 관리를 통해 영유아 흉터 발생 최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물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은 상처 부위의 열감을 즉각적으로 낮춰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습윤밴드다. 화상을 비롯해 열감이 있는 상처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연약한 영유아들의 초기 응급처치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번 기부 물품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사업과 연계되어, 해당 교육을 수강한 전국 어린이집 학부모 1,800명에게 구급키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연약해 상처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가 흉터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물품 기부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피해를 줄이고, 아이들이 흉터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제도는 가스시설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특정 부품 제조사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능력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로, 평가 적합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개 품목 20개 규격의 공급사 관계자 45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30개 등록업체 담당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가스공사는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과 일정을 안내하고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납품 실적, 경영 상태, 제작 능력 등 등록 평가 세부 항목의 합리적 기준 설정에 대해 논의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소통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 제도다. 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폭넓게 확장한 것으로,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 환경에 보다 적합한 보안 기준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기업 심사와 인증 발급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공동연구 등 진행 시 해당 국가나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검증 절차를 대체하거나 간소화하는 ‘하이패스’ 카드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행정적 소모를 줄이고 협상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산업의 개인정보는 글로벌 임상 및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의사, 연구원 등 전문가 정보, 운송에 관여하는 파트
“지구를 위해 잠시 소등합니다.” GS리테일은 오는 3월 28일(토) 저녁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가 불을 끄며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올해 2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올해 전국 GS25 매장 5000여 점을 비롯한 GS타워, GS강서타워, 강서N타워 등 주요 본사 사옥에서 소등에 나선다. 오는 28일 토요일 20시 30분부터 GS25 매장 간판을 5분, 본사 사옥은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올해까지 4년 연속 ‘어스아워’에 동참하고 있다.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취지에 공감해 지난 2023년 ‘어스아워’에 첫 동참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을 비롯한 GS25 가맹점의 동참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첫 해(2023년) 참여 매장이 1000여 점포인 것으로 고려하면 올해 ‘어스아워’에 동참하는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정부의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지난 23일 출시해 3영업일 만에 가입자 1만 계좌를 돌파하며 초기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투자 매도 자금을 국내 주식에 재투자할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양도소득세 부담을 완화해주는 정책 연계형 계좌다. 해외 투자 경험을 보유한 개인투자자들이 세제 혜택과 국내 시장 재진입 기회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출시 초기부터 빠른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RIA의 확산 속도는 기존 절세형 투자상품과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2021년 3월 도입된 중개형 ISA가 가입자 1만명 달성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된 것과 달리, RIA는 단기간 내 동일 수준에 도달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제도 도입 취지에 맞춰 투자자 보호 및 안정적 운용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두고 개선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리서치 제공, 모바일 투자 환경 고도화 등 투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 ‘한국투자’ 앱의 3월 일평균 이용자 수(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