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과 함께한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986년 첫선을 보인 ‘꽃게랑’은 꽃게를 재현한 모양에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으로 3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장수 스낵 브랜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꽃게랑 마라맛’은 하나의 식품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마라를 활용해 마라 풍미를 꽃게랑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통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맛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은 기존 꽃게랑을 즐겨온 소비자는 물론, 마라 특유의 풍미와 매운맛을 선호하는 10~30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다. ‘꽃게랑 마라맛’은 대형 할인점과 일반 소매점 등 전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1월 둘째 주부터는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꽃게랑은 오랫동안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스낵”이라며, “이번 ‘꽃게랑 마라맛’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맛 다양성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7일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이 직접 참여해 우수한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 ‘Formula E Campaign: Tech’로 사운드 디자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 제조 공정과 최첨단 인프라를 중심으로 타이어를 극한의 전기차 레이싱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고도의 기술 집약체로 재해석하며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궁극적 가치 ‘혁신 테크놀로지’를 강조했다. 특히,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
삼성SDS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AI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선보이며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AX)을 구현하는 최적의 업무 혁신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 AI 에이전트로 변화된 ‘일하는 방식’ 현장 시연 삼성SDS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단독 전시룸을 마련하고, 공공·금융·제조 업종 임직원의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유해 영상 분석·신고, 카드 입회 심사, 가상 고객 리서치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가 공개됐으며, 그 중 AI 에이전트로 변화된 정부부처 주무관의 하루가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부부처 주무관은 출근과 동시에 삼성SDS ‘퍼스널 에이전트(Personal Agent)’로부터 하루의 주요 일정과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추가 정보와 맥락까지 즉시 확인한다. 이어서 관련 담당자들과 생성형 AI가 적용된 삼성SDS ‘브리티 미팅(Brity Meeting)’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한다. 브리티 미팅은 9
MBK 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제19기 장학생을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모집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MBK 장학재단이 2007년 설립 이후 일관되게 이어온 핵심 공익 활동이다. 지난 18년간 MBK 장학재단은 총 215명의 장학생을 선발·지원해 왔으며, 이들은 재무·회계 분야를 비롯해 의료, 법조, 교육, 외교, 공학, 음악, 미술, 공연 및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MBK 장학재단은 김병주 MBK 파트너스 설립자가 개인 자산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장학재단으로, 교육을 개인의 성장과 사회 발전을 이끄는 가장 근본적인 동력으로 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다. 재단은 특정 전공이나 진로를 요구하지 않고, 성별·출신 지역·진학 예정 대학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선발 방식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같은 장학재단 철학은 김병주 설립자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개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방문했다. 민·관 출자 및 정책금융 대출 등 총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 연산 자원(GPU 등)을 기업·대학·연구기관에 제공하는 시설로,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다. 정부의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5만장 이상을 확보, 2030년까지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한 이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T/F를 구성해 △특수목적법인 설립 △데이터센터 설계(인허가 등) △사업 기획(사업모델 수립 등)을 준비해왔다. 이번 방문에는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지자체(전라남도) 등 컨소시엄 참여사 관계자 30명이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로 선정된 솔라시도를 직접 찾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시찰하고, 지반조사 진행결과 확인 및 전력·통신 등 주변 인프라 여건을 종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 3,159억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3월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에서 투자의 대중화를 주도하며 급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091230)와 ‘TIGER 은행’(091220)을 출시하며 테마형 ETF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091230)는 6일 기준 누적수익률 892%을 기록하며 테마형 상품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사례로 꼽힌다. 국내 대표 지수형에 투자하는 ‘TIGER 200’(102110)도 낮은 보수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장기투자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2008년 4월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 296%를 기록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