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NEW MG’로의 재도약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인 회장과 행정안전부 진명기 실장, 중앙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기념사와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포상해 노고를 인정했다. 김인 회장은 “53년의 역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NEW MG는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며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나아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3월 24일 그랜드 론칭에 앞서,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오늘(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는 3월 24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에서 사용하던 계정과 연동이 가능해,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콘솔, PC, 모바일 환경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쾌적하고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과 서비스 안정성 확보에 집중해왔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가 가능한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 가능한 푸짐한 보상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땡겨요에서 매일 1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 수요가 증가하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바른 배달앱’ 땡겨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땡겨요 이용 고객은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매일 3,000원 쿠폰 1만장과 1,000원 쿠폰 7만장 등 총 8만장의 쿠폰이 제공되며, 하루 기준 1억원 규모의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간다. 특히 고객은 두 종류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어 하루 최대 두번의 주문에 각각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쿠폰과 가맹점 자체 쿠폰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일상적인 배달 이용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야구 중계를 보며 배달 음식을 즐기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고객과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
세계적인 위탁개발생산기관(CDMO)인 캠브렉스(Cambrex)가 23일 아이오와주 찰스시티에 위치한 신규 대규모 원료의약품(API) 제조공장을 위한 초기 엔지니어링 연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이정표는 앞서 발표한 미국 API 제조 역량 확대를 위한 미화 1억 2000만 달러 투자 계획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음을 의미한다. 신규 시설 기공식은 2026년 말 진행될 예정이다. 찰스시티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및 중간 규모 반응기, 첨단 하스텔로이 교반식 필터 드라이어(Hastelloy agitated filter dryers), 기존 제조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해 총 14만 리터 규모의 신규 공장이 추가된다. 이번 확장 단계가 완료되면 해당 부지의 대규모 제조 역량은 20% 증가하게 된다. 이번 확장은 규제물질, 고역가 원료의약품(HPAPI), 상업 규모 액상 펩타이드 제조를 포함한 복합 화학 공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캠브렉스는 제약 혁신 기업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유럽에서도 캠브렉스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탈리아 밀라노 사업장에서는 미화 3000만 달러 규모의 확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신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3일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신기술평가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기술평가시스템은 재무제표 중심 평가를 넘어 기술력, 고용, R&D 투자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계량화하는 미래성장모형을 핵심 요소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은 재무 실적은 부족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부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도입해 기업의 기술경영 성과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특허와 R&D 성과 등의 기업성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기술금융 심사뿐 아니라 IBK벤처대출, IBK창공 기업 선발 등 혁신금융 분야에도 적용돼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이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으로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우수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기업 지원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관련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의 수출실적 범위 이내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면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3일부터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외환금융 지원에도 나섰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로,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영업현장에서 수출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금융 전문가인 SME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들이 수출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
대상그룹의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광고주협의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1993년 제정됐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대상홀딩스는 ‘존중 캠페인’으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존중’의 메시지를 녹여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파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에는 가족, 친구, 이웃과 마주하는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마음과 선택이 마주하는 ‘사이’의 순간들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설거지와 요리 사이, 먹고 싶은 마음과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 사이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존중의 의미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존중이 일상에 스며들면 감사함이 넘치는 세상이 될 수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을지로, 선릉역, 서초동, 영등포)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내맘대로 신탁」 리뉴얼을 통해 치매안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한데 이어, 지난 11월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3월부터 실시하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정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보전과 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치매 대비부터 자산 보호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로 발생되는 금융거래의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여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기존의 유언대용신탁 기반 상품인 ‘100세 신탁’을 '내맘대로 신탁' 으로 리뉴얼 하고, 치매를 대비하는 손님과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