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국민성장펀드, 국가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국가적 대업을 완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박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그동안 다수의 국제 학회에서 우수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모델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7.2배에 달하는 모낭 생성 효과를 확인했으며, 동물모델 시험에서도 모발 성장 속도를 최대 39% 개선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한 바 있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유니온페이(UPI) 수요가 높은 중국, 베트남, 일본을 대상으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트래블로그 체크카드(UPI 브랜드)를 즉시할인 카드로 사전등록(하나페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할인 신청 후 카드 등록)을 완료한 손님에게 제공되며, 중국(본토 외 홍콩, 마카오 등은 제외) ∙ 베트남 ∙ 일본 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USD 50 이상 결제 시 20%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건당 최대 USD 10, 기간 중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 유니온페이(UPI) 측은 하나카드와 진행하는 이번 20% 즉시 할인 프로모션은 국내 카드사와 진행한 프로모션 중 최대 수준의 할인율이라며, 향후 유사한 수준의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접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는 알리페이(Alipay), 위챗페이(Wechat Pay)에 즉시할인 신청 카드를 등록한 후 QR 결제 시에도 동일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수수료3% 면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일본에서는 20% 즉시 할인 외에도 현지 주요 가맹점 대상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츠루하 드럭스토어,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2026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ENDLESS SUMMER(끝나지 않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페인 지중해 해변 도시 시체스를 배경으로, 낯선 도시에서 시작된 한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본 여행지에서의 낭만적 순간과, 시간의 결이 더해져 깊어진 인물들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올젠이 지향하는 ‘웰에이징(Well-aging)’을 구현했다. 올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 헤리티지(New Heritage)' 콘셉트의 2026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행을 앞세우기보다 오래 입을수록 가치가 쌓이는 헤리티지 클래식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단정함을 균형감 있게 담은 컬렉션이다. 일상과 여가, 여행의 경계가 흐려지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출근부터 일상,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스타일로 구성했다.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26SS 시즌 주력 아이템은 봄·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강조한 니트·린넨 셔츠·텍스쳐드 스웨터와 인밴드 팬츠다. 긴팔과 반팔로 구성된 다양한 린넨 셔츠 라인업, 냉감 소재의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픈한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복잡한 화면을 여러 번 오가며 설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AI 에이전트(Agent)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빠르게 설계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특약 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됐다. 또 고객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동시에 전산 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설계 수정과 심사에 따른 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글로벌 금융ㆍ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PB어워드(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賞 및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Best Private Bank for Real Estate Investing)' 타이틀을 획득한 하나은행은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비롯해, 손님 현장 체험형 부동산 투어,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통한 전문 컨설팅 등 차별화된 부동 투자자문 서비스 역량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았다. 또한, ▲손님 중심의 상품ㆍ서비스 제공 ▲금융ㆍ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토탈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특화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으로도 선정됐다. 이로써 글로벌파이낸스 PB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한 하나은행은 지난 201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을 수상한 이래, 11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 기록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은 컨트롤이 중요한 손맛이 있는 액션성을 비롯해 사실적으로 구현된 보스와의 전투 영상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4인 던전 및 필드보스로 등장하는 대너리스의 용 ‘드로곤’과의 협동 전투, 레이드 등의 멀티 플레이 콘텐츠 ▲‘존 스노우’, ‘램지 볼튼’, ‘세르세이’ 등 원작의 유명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회피와 방어를 통해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등 손맛이 극대화된 전투 요소를 비롯해 두 가지의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가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원작을 충실하게 구현한 다양한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클래스는 ▲‘야인 토르문드’와 ‘거산 클리게인’에서 영감을 받은 ‘용병’ ▲‘킹스가드’와 ‘웨스테로스의 기사’를 기반으로 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