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며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호주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선정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하게 됐다. 진로포차 내부는 진로(JINRO)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소주병과 한정판 굿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진로포차는 진로(JINRO) 소주 제품과 테라 맥주 외에도 레귤러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대표 안주 메뉴들을 도입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포차는 2월 27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상시적으로 진로(JINRO)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거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오는 16일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서울 특화 음료’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위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약 1,87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약 8명이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3월부터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스타벅스는 명동과 광화문, 강남 등 관광객 방문 비율이 높은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서울 특화 음료를 먼저 선보인다. 스타벅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음료는 서울의 해질녘을 담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전통주를 모티브로 한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로,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대표 도시인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순간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궁궐 연못 위 노을을 형상화한 음료로, 푸른빛 라임 에이드 위에 붉은 오미자가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전면 개편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구축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분야 사업자로는 BC카드가 단독 선정돼 운영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검색·구매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검색·분석 및 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먼저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 및 유동인구 데이터와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질의 내용을 분석해준다. AI 검색 결과는 자연어 설명 및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로 검색이 가능하다. 신규 도입된 ‘데이터폴리오’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기간 ▲지역 ▲업종 등 원하는 세부 조건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최신 사회이슈·트렌드를 자체 분석해 제공하는 ‘AI 인사이트’ 기능과 데이터 결과를 자동으
LG유플러스가 봄을 맞아 신규·장기 고객을 위한 멤버십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고객에게는 스타벅스의 별 리워드를, 장기고객에게는 화담숲 초대권을 선물한다. 이는 단순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혜택 체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고객 중 LG유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의 대표 리워드인 별 8개를 선물한다. 멤버십 신규가입 후 앱 내 이벤트페이지에서 신규 가입 선물을 신청하는 고객에 한해 다음달 15일에 지급된다. 기존 고객도 16일부터 5일간 매일 별을 최대 3개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에게는 3월 유플투쁠 기간동안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별은 기한 내 스타벅스 앱에 등록해야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3일 장기 고객을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도 진행한다.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에는 오직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해 대관해 최고의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국내 대표 생태 수목원으로, 봄철에는 입장권 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먼저, 2018년 ‘순수’로 첫 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순수’는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았고,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릭요거트나 요거트볼로 만들어 먹기에 가장 맛있는 요거트로 입소문이 나며 집에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맞춰 초가성비 콘셉트의 1천 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얼음컵 증정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물가 안정에 나선다 파우치 음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절기 대표 상품이다. GS25는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아망추·생칡즙 등 이색 메뉴까지 약 30여 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1천 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2종(▲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은 단숨에 파우치 커피 매출 1, 2위에 오르며, 가성비 메뉴에 대한 고객 수요를 입증했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천 원’ 가격을 강조한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주효했다. GS25는 오늘(12일) 신상품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추가 출시하며 1천 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총 3종으로 확대했다. 고소한 헤이즐넛 향과 스모키하면서도 진한 커피 풍미의 조화를 강조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1천 원 파우치 커피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얼음컵(M)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얼음컵과 파우치 음료의 병행 구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리서치앤드마켓(ResearchAndMarkets)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중국인의 해외여행 지출은 현재 1400억 달러에서 2033년까지 3860억 달러로 늘어나며 연평균 성장률(CAGR) 13.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은 카드 소지자가 183개 시장에서 손쉽게 국경 간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니온페이 결제 방식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따라서 유니온페이 카드가 발급되는 85개 국가 및 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항공사에게 유니온페이 카드를 직접 수용할 수 있는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아마데우스(Amadeus) 산하 아웃페이스(Outpayce)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간 새로운 파트너십에 따라 아웃페이스의 익스체인지 결제 플랫폼(Xchange Payments Platform)을 통해 자체 채널에서 온라인 결제를 운영하는 항공사는 이제 표준화된 방식으로 유니온페이 카드를 기본적으로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네이티브 수용 방식은 결제 승인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여행객의 결제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항공사의
GAC가 1월 호실적을 바탕으로 2월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월 판매량은 1만 1125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14%라는 경이로운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 첫 두 달 간 누적 판매량은 2만 5126대를 넘어 전년 대비 86% 증가하며 강력한 글로벌 확장 모멘텀을 입증했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원 GAC 2.0(One GAC 2.0)'이라는 종합 전략에 따라 '기술 주도 GAC, 풀체인 생태계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Tech-Driven GAC, Advancing Global Reach with a Full-Chain Ecosystem)'라는 철학이 원동력이 된 결과다. 이처럼 급격한 총체적 성장세는 여러 시장에서의 동시 다발적인 돌파구 마련에서 비롯됐다. GAC는 올해 초부터 해외 지역에서 시너지를 내며 폭넓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정교한 시장 진입 전략과 민첩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중동, 유럽을 포함한 핵심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첫 두 달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0% 성장했으며, 싱가포르, 인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