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실장, 김인곤 투자관리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리츠·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전망 플랫폼 '마스턴 인사이트'를 런칭하고 사내 AI 리터러시를 강화하는 등 부동산 업계의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운영한다.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빌딩플랫폼이 부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3월 4일 선보인 슈크림 음료가 출시 이후 3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대표 계절 음료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슈크림 음료는 ▲슈크림 라떼 ▲슈 폼 라떼 ▲슈크림 말차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크림 딸기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6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슈크림 라떼는 지난 10년간 국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으로 처음 진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시즌에 맞춰 지난 3월 13일부터 슈크림 음료를 ‘크림 퍼프 프라푸치노’, ‘크림 퍼프 라떼’ 등 2종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한국의 대표 시즌 음료가 일본 시장에 소개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일 양국의 대표 봄 시즌 음료를 서로 교차 소개하는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 코리아 역시 3월 16일 일본의 봄 시즌 대표 음료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국내에 출시했다. 백도는 일본 스타벅스에서 체리블라썸 시즌을 대표하는 풍미로, 매년 다양한 형태의 음료로 재해석되며 고객들의 높은
NH농협카드는 NH Pay 내 ‘국민비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비서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행정 정보 알림 서비스다. 건강검진, 공공마이데이터 열람내역, 여권 유효기간 만료 사전 안내 등 110여 종의 알림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카드 개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NH Pay 앱에서 국민비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NH Pay 유용한 혜택 PUSH 알림 동의 후 이벤트 페이지 내 응모하기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된다. 세 가지 미션은 순서와 관계없이 수행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 5만원권(50명), BBQ 황금올리브 치킨과 콜라 1.25L 교환권(150명), CU 모바일 상품권 3천원권(12,0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기타 상세 내용은 NH Pay 및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NH Pay를 통해 고객들이 공공·행정 정보 알림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국민비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25가 와인, 외식 전문가들과 함께 배달 음식과 궁합이 뛰어난 ‘베스트 페어링 와인’ 15종을 선정해 4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봄 피크닉 시즌을 맞아 외식 및 배달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배달 음식 페어링’에 최적화된 베스트 와인 15종을 선정했다. GS25는 베스트 와인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소믈리에, 셰프, 와인 유튜버, 업계 교수, 기자 등 국내 와인 및 외식 전문가 14명을 초청해 블라인드 테이스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미쉐린 스타 셰프,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연 셰프 및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GS25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은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기존에는 가격대, 품종, 종류별로 와인을 선정해 왔으나, 올해는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과 미식에 대한 관심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음식 페어링’을 핵심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한식, 중식, 치킨 등 봄철 피크닉 및 배달 수요가 높은 메뉴와의 조화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최종 15종의 ‘베스트 페어링 와인’을 선정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
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모델로 가수 권은비와 배우 김민주를 발탁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베리밤’ 캠페인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모델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파란라벨의 건강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모델로 선정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콘셉트로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로,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 개를 돌파했다. 권은비와 김민주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 활동을 통해 다져온 친밀한 호흡과 밝은 에너지로 지난 베리밤 캠페인에서도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파란라벨 캠페인에서도 두 사람 특유의 경쾌하고 친근한 매력이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바게뜨는 두 모델과 함께 파란라벨 신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신제품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선보일 예정인 광고 영상에서는 두 모델이 일상 속에서 파란라벨 제품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이와 함께 브랜드 모토인 ‘건강한 걸 맛있게’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파란라벨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전달할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3월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15개 기업이 모여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각 분야의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등 연사를 초청해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 도시∙주거모델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을 진행하고,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세제 혜택 지원 제도 등을 분석∙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회원사들과 정기 세미나, 실무 워크숍, 정책 제언 논의 등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회원사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시니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
하나증권은 원금지급형 공모 파생결합사채(DLB) 상품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증권 DLB 2660회는 국고채권 3개월 금리(KTB 3M)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금리가 8%를 넘으면 세전 연 3.01% 수익을, 8% 이하일 경우 세전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DLB 2661회 역시 국고채 3개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달러 청약이 가능하다. 만기 평가일에 금리가 8% 초과 시 세전 연 4.06%, 8% 이하 시 세전 연 4.05% 수익이 제공된다. 상품은 하나증권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원금지급형 구조지만, 발행사 신용위험과 유동성 위험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패널 ‘우리카드 CX Lab(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그리고 12명의 고객패널 대표가 참석했다. 올해는 금융취약계층 의견 청취 강화를 위해 고령자, 외국인, 청년도 함께 참여했다. 고객패널이 우리카드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카드의정석2 마스코트 ‘베이비블루’ 인형이 현장에 등장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함께 선보인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도 활동에 포함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고객패널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자 고객과 우리카드가 함께 금융 경험을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고객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