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앰버서더 주우재 착용 상품 판매량이 2월 23일 캠페인 공개 후 2주 만에 직전 동기간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복장 규정 완화와 유연근무 확산으로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정장 단품보다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지오지아는 30년 수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 확장을 2026 SS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이를 구현할 브랜드 모델로 스마트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의 주우재를 발탁해 'OWN THE BALANC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판매 성과는 주우재 착용 아이템에서 두드러졌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집계된 캠페인 착용 상품 전체 판매량은 직전 동기간 대비 55% 늘었다. 품목별로는 쿨맥스 와이드 슬랙스가 337%, 조직 셋업 자켓이 269% 증가했다. 주우재가 메인으로 착용한 레더 카라 블루종은 84% 늘었으며, 캠페인 공개 열흘 만에 브라운 컬러 온라인 물량이 소진됐다.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는 지오지아의 스타일링 전략 변화가 꼽힌다. 기존 수트 위아래 세트 중심 착장에서 벗어나 셋업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NH변화선도팀(사업추진 우수 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NH변화선도 Speak-Up」소통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행장과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통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협업 중심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모색하고, 조직 내 신뢰 기반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점의 전환과 신뢰 기반의 경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직원들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은행장과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수직적 소통을 넘어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변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NH농협은행의 협업과 신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Reflection AI)와 협력해 한국에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정부가 지난해 개시한 ‘AI 수출 프로그램’을 통한 첫 기술 협력 사례다.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AI CEO가 참석했다.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도 자리해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와 리플렉션 AI는 전력용량 250MW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단계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에 구축되거나 계획 중인 AI 데이터 센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데이터 센터 핵심 설비인 GPU는 엔비디아에서 공급받기로 했다. 리플렉션 AI는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약 20억 달러 투자를 받아 지난해 10월 80억 달러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구글 딥마인드 주요 개발자 출신 CEO와 알파고 개발 핵심 연구원이 창업한 곳으로, 미국 내 ‘오픈 웨이트 AI 모델 개발’ 선도 기업이다. 이 모델은 사용자가 AI 시스템을 변경하고 데이
현대차그룹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강연·토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는 ‘강연’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공개 먼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삼성SDS(대표: 이준희)와 함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OIL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S-OIL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OIL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최근 S-OIL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이번 대규모 이전을 통해 S-OIL은 IT 운영 환경을 재정비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향후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디지털 전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돼 실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구독자 약 13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과 협업해 ‘쯔양 대식가 시리즈’를 론칭한다. 대식가 시리즈는 유튜버 쯔양의 콘텐츠 정체성인 ‘대용량 먹방’을 핵심 콘셉트로 기획된 차별화 먹거리 라인업이다. 쯔양이 평소 많은 양의 음식을 즐기는 특성을 살려 디저트와 간식,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GS25 전문 MD와 식품 연구원 그리고 쯔양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했다. 이는 단순한 IP 사용을 넘어 상품의 맛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한 것이다. 첫 상품으로 오는 18일 △BIG 꿀호떡(1900원)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시중 호떡 대비 지름을 약 30% 이상 키우고 꿀 함량을 40%까지 높였다. 19일에는 길이 약 15cm의 롱 사이즈 모나카 △빠삭초코롱모나카(2500원)를 선보인다. 같은 날 600g 대용량으로 매콤달콤 소스와 마늘간장 소스를 반반으로 구성한 △곱빼기 닭강정(9900원)도 출시한다. 곱빼기 닭강정은 쯔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고소한 식감의 땅콩 분태를 더
삼성전자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과 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AI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HBM4 Hero Wall'을 통해 HBM4부터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메모리 로직 설계 Foundry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반도체 기업(IDM)만의 강점을 부각했으며, 'Nvidia Gallery'를 통해서는 AI 플랫폼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을 AI Factories(AI Data Center) Local AI(0n-device AI) Physical AI 세 개의 존으로 구성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GDDR7, LPDDR6, PM9E1 등 차세대 삼성 메모리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한편 행사 둘째 날인 3월 17일(현지시간)에는 엔비디아의 특별 초청으로 송용호 삼성전자 AI센터장이 발표에 나서 AI 인프라 혁신을 이끌 엔비디아 차세대 시스템의 중요성과 이를 지원하는 삼성의 메모리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