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과 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AI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HBM4 Hero Wall'을 통해 HBM4부터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메모리 로직 설계 Foundry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반도체 기업(IDM)만의 강점을 부각했으며, 'Nvidia Gallery'를 통해서는 AI 플랫폼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을 AI Factories(AI Data Center) Local AI(0n-device AI) Physical AI 세 개의 존으로 구성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GDDR7, LPDDR6, PM9E1 등 차세대 삼성 메모리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한편 행사 둘째 날인 3월 17일(현지시간)에는 엔비디아의 특별 초청으로 송용호 삼성전자 AI센터장이 발표에 나서 AI 인프라 혁신을 이끌 엔비디아 차세대 시스템의 중요성과 이를 지원하는 삼성의 메모리 토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897억 원 (1,499.0 원/USD)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를 완료한 치료제에 사용된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납품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737억 원(2024년도 연결 매출 기준) 대비 약 3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이어진 수주 계약을 토대로 올리고 수주잔고는 3,560억 원, 총 수주잔고는 4,635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통해 아시아 1위이자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생산 역량 및 품질관리(Quality Control)와 통합(Integration) 서비스, 그리고 전 주기 GMP 대응 경험(Track Record)을 토대로 고객사의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AI와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나,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들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노사는 원활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선박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관은 설계 도면에 따라 엘보(Elbow), 티(Tee), 플랜지(Flange) 등을 용접하여 하나의 단위로 조립하는 스풀 제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배관 설계부터 자동 물류, 고정밀 가공 및 계측, 정렬, 용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비전 AI기술과 결합해 자동화 생산 체계로 구현한다. 삼성중공업 파이프 로보팹은 연면적 6,500㎡ 규모에 연간 약 100,000개의 배관 스풀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KB국민은행은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인 ‘F/O Solution Team(이하 ‘F/O 솔루션팀’)을 신설해 투자전략,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특성과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On-Site Advisory’ 방식으로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기업·지배구조 컨설팅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 세무전략 ▲국내외 투자 및 대체투자 자문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문 단위 자산의 지속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비금융 서비스도 확대한다. 가문 특화 세미나를 정례화해 국내외 거시경제 전망, 세제 개편 이슈, 글로벌 투자 트렌드, 가업승계 전략 등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심층적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4차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16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4’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액은 3000억원 규모다.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을 핵심자산으로 운영된다.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상품이다. 지난해 말 첫 상품 출시 이후 단기간에 자금이 유입되며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투자 대안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3차 상품까지 한국투자증권 IMA 누적 모집액은 약 2조1000억원이다. IMA 투자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투자 금액에 따라 커피 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최대 10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잔고 3조원 돌파를 기념해 ‘중개형ISA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개형ISA ETF순매수 이벤트’는 중개형ISA 계좌를 보유한 19세 이상 개인 고객(계좌 정상 상태 고객 한정, 외국인 및 미성년자, 임직원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수 금액별로 문화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운용사별 순매수 금액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1만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2만원, 500만원 이상 3만원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이벤트 대상 ETF의 순매수 금액 유지 고객에 한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혜택은 운용사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나, 동일 운용사 내 금액 구간별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거래 가능 채널은 내방, 유선, 온라인(HTS, MTS, WTS)에서 가능하다. 참여 운용사는 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다. 대상 종목은 SOL 200TR,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SOL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TI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3월 15일(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VAT 별도)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경동나비엔이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Thermostat)’의 신규 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6)’에서 3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총 6개 연도에 걸쳐 8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온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경동나비엔은 숙면을 돕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조작법이 간편하면서도 침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슬립허브(본체)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불필요한 빛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물결 무늬 디자인을 통해 ‘물’을 기반으로 숙면을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