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 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목적이다. ‘S.A.V.E. 챌린지’는 ▲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 Active Transit(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 Vehicle Share(출퇴근 시 카풀 활용) ▲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활동으로 구성된다. 그룹 내 19개 국내 계열사 임직원은 ‘챌린지(CHAlleNGE)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0일부터 일주일간 받으며,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이 진행된다.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계속된다. 임직원 참여 독려를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최대 5만 원 상당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 가능하다. ‘챌린지(CHAlleNGE) 앱’은 포스코그룹이 2022년 개발한 임직원 ESG 실천 지원 플랫폼이다. 이 앱을 통해 텀블러 사용,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30일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과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주식 매매에 따른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 원, 3천만 원, 1백만 원, 10만 원 등 총 4개 리그 중에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10만 원 리그는 소액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투자 경험 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부터 신설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매매 데이터를 고객에게 전면 공개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 내 ‘대회 현황’ 메뉴를 통해 투자 고수들의 매매 현황과 최신 투자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편의점 쿠폰이 일괄 지급되며, 룰렛 돌리기, 출석 체크, 지수 종가 예측, 거래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부터 대회 운영 방식을 변경해 참가자가 매달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SK증권이 3월 30일 국내 검증된 헤지펀드 운용사 4곳의 전략을 하나로 묶은 공모펀드 '다올 오르카 알파 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했다. 이 펀드는 다올자산운용이 운용하며 SK증권이 단독 판매를 맡는다. 기존 3억 원 이상이던 헤지펀드 투자 문턱을 낮춘 이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는 구도, 머스트, 블래쉬, 황소자산운용 등 4개 검증된 운용사의 헤지펀드에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할 수 있는 멀티전략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재 소프트클로징 상태인 구도와 머스트 운용사의 펀드에 재간접 투자가 가능한 점이 차별화된다. 이로 인해 다른 채널에서 접근할 수 없는 투자 기회를 SK증권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당일, 전우종·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영업부 금융센터에서 1호·2호 고객으로 직접 펀드에 가입했다. 두 대표이사는 "헤지펀드는 그간 일부 고액자산가만이 투자할 수 있었으나, 이 상품은 투자 문턱을 낮춰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난 1년간 4사 헤지펀드를 직접 판매하며 상품 구조와 운용사 역량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공모펀드를 기획했다. 대표이사가 직접 가입한 것은 상품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 수립과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Special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이란 충돌 등 대외 변수와 정부 정책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평소 오프라인 강연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오는 4월 2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강남(7일), 대전(9일), 제주(13일), 창원(22일), 수원(30일)을 차례로 방문하며 약 한달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지윤, 정철진, 김동환 등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현재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변수를 분석한다. 2부에서는 NH투자증권의 베테랑 컨설턴트들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며, 이어 당사 IMA 상품에 대한 심층 소개 시간을 가져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새로운 투자 수단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영업점 PB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고객 자산 현황에 맞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즉석에서 받아볼 수
LX하우시스가 3월초부터 진행중인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 ‘지인페스타’가 이번주 마지막 피날레 주간에 돌입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X하우시스는 30일 지난 5일부터 실시한 ‘지인페스타’를 통한 인테리어 공사 계약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맘카페나 인테리어 카페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봄 합리적인 조건으로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행사는 지인페스타이다’로 입소문이 난 것이 그 인기 비결이다. 특히, 중동지역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PVC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의 원재료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곧 주요 제품들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이를 감안해 이번주까지 진행되는 지인페스타 할인 행사 기간이 “봄맞이 리모델링 골든타임”으로도 언급되며 더욱 높은 관심도를 받고 있다. ‘지인페스타’ 기간 동안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바닥재·벽지·도어·주방 등 주요 제품이 포함된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할 경우 제품가격의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는 점이 혼수·이사·새학기 등 봄시즌 리모델링 준비 고객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관심은 주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수주전을 겨냥한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을, 압구정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웠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 내세우고 있는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 현대의 50년 유산을 토대로 새로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집념이 담겼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와 기억을 공유해온 사람들, ‘압구정 현대’라는 명칭이 보유한 정체성을 강조하며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영상은 ‘유일함’과 ‘정점’, ‘변하지 않는 가치’를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으며,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대체될 수 없는 공간의 기준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압구정5구역의 ‘OWN THE NEW’는 변화를 강조한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투자정보 제공 확대와 계좌 관리·적립식 투자·손익 조회 기능 개선 등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투자 정보를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계좌 관리와 투자 실행 과정에서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글로벌 투자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글로벌 금융사 외 JP모간과 국태해통증권 리서치를 새롭게 추가해 글로벌 리서치 제공 기관을 4곳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해외 기관의 다양한 시각을 한국투자 MTS에서 보다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중개형 ISA 서비스도 이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개편했다. 모바일 앱에서 가입 정보와 만기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절세 효과와 IRP 전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해 계좌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절세 계좌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 모으기’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투자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발굴·투자한 스타트업의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투자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동반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대웅제약은 오는 3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함께 발굴·육성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과를 외부 시장에 공개하는 자리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소개를 넘어, 투자부터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모델과 실제 협업 및 성과 사례를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판권 계약, 공동 마케팅, 플랫폼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파트너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행사에는 대웅제약, 네이버, 제이엔피메디 관계자를 비롯해 약 100여 명의 벤처캐피털(VC) 투자자와 10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에는 퍼즐에이아이, 엑소시스템즈,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