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아이코닉한 '알파(Alpha) 컬렉션'을 정제된 실루엣과 새로운 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와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웨이 다 쉰(Wei Daxun)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알파 컬렉션의 정교한 미학을 조명하는 두 가지 캠페인으로 전개된다. 앨리스 실라치(Alice Schillaci)가 연출하고 레토 슈미트(Reto Schmid)가 촬영한 글로벌 캠페인은 랜도 노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영화적 서사를 구현했다. 클래식 액션 영화의 미장센을 투미만의 감도로 재해석한 이번 연출은 정확성, 집중력, 그리고 명확한 목적의식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알파 컬렉션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랜도 노리스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는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맞물려야 한다"라며 "알파 컬렉션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이들의 사고방식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라인"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공개된 아시아·태평양 캠페인은 연출가 데이비드 펀(David Pun)과 촬영 작가 지케이(GK)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넷플릭스가 기묘한 이야기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하기 위해 거실에 있던 팬들을 드라마 속 세계관으로 초대하는 글로벌 실시간 체험 프로그램 '마지막 모험(One Last Adventure)'을 선보였다. 프랑스에서 콘텐츠 제작사 IDZ가 야심 찬 시도를 감행했다. 스트리머 조이카(Joyca)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TVU의 라이브 제작 기술을 이용해 단 한 번의 편집 없이 실시간으로 촬영 및 생중계되는 라이브 영화를 제작한 것이다. 안전장치 없는 촬영 건물 전체가 뒤집힌 세계(Upside Down)로 변하고, 배우들은 실시간으로 즉흥 연기를 펼쳤다. 수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이카는 퍼즐을 풀어나갔고, 팬들로 가득 찬 영화관에 도착하기 위해 파리 시내를 자전거로 질주하는 모습을 원테이크로 담았다. 이번 이벤트를 연출한 필립 트라드(Filip Trad) 감독은 "영화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다만 두 장소에서 동시에 생중계되며 재촬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달랐다"며 "어두운 세트장에서 거리 카메라로의 전환, 실시간 상호작용, 음향, 주변 소음, 크리에이터 마이크 조절 등 모든 전환이 끊김 없이 매끄러워야 했다. TVU 클라우드 솔루션은 완벽한 연속성으로 청
CJ(회장 이재현)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CJ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공로상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으로, 이 중 공로상은 뮤지컬 산업에 대한 장기적 기여 및 가치를 인정하는 명예 시상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2025년에는 고(故)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2024년에는 극단 학전 등 한국 공연예술을 상징하는 거장이나 극단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CJ는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을 설립해 잠재력 있는 비제도권 대중문화 창작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0년에 시작된 대표적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영상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스몰리그(SmallRig)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전략의 중대한 전환을 천명했다. CES 부스를 공동 창작 허브로 재구성 스몰리그는 S70 무선 마이크의 국제 데뷔와 최근 출시한 여러 제품의 전시에 이어, 기존의 전시 형식을 탈피한 신개념 부스 컨셉을 선보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창작자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꾸며, 기기 충전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케이지, 삼각대, 마이크 등 전문 영상 액세서리 일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엔지니어와 창작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부스 경험을 새롭게 정의했다. 전시 공간을 공동 창작의 중심지로 전환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하드웨어 사양뿐만 아니라 사용자 생태계를 구축 및 유지하는 능력이 경쟁력을 점차 좌우하고 있는 영상 액세서리 산업 내의 깊은 변화를 반영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스몰리그는 실제 사용 시나리오에 기반한 공동 창작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생태계 구축자로서의 역할을 다져 왔다. CES는 이러한 중요한 시나리오 중 하나다. 웨이리위안(Liyuan Wei) 스몰리그 마케팅 매니저
스페인 마드리드가 2026년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IFEMA MADRID가 주최하는 FITUR(국제관광박람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 46회를 맞은 FITUR는 국제적 영향력과 함께,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지식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수치는 FITUR가 최고의 관광 박람회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지표다. 총 9개 전시관에 걸쳐 161개 국가에서 1만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 중 111개국이 공식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주요 참가사는 총 967곳으로, 전체 국제 참가 비중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FITUR 2026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신규 국가가 새롭게 참여한다. 해당 지역의 참가 규모는 각각 34%, 22% 증가했다. 주요 신규 참가국 및 지역에는 아부다비, 두바이, 잔지바르가 있으며, 독일과 영국의 일부 지역도 새롭게 합류했다. FITUR 2026의 참가 규모는 글로벌 관광산업의 강한 회복세를 반영한다. 유엔 관광기구(UN T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호평 속에 데뷔한 가이드 아웃도어(Guide outdoor)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샷쇼 2026(SHOT Show 2026, 부스 #40516)에서 ApexVis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샷쇼는 사격•사냥•아웃도어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한 해를 이끌 주요 기술을 탐구하는 자리다. 초고해상도 열화상 기술의 도약을 보여줄 맞춤형 사냥용 광학 장비 ApexVision은 행사 기간 동안 전문 사냥꾼과 아웃도어 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ApexVision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히 통합하여 열화상 성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첨단 ApexCore S1 적외선 검출기와 고성능 Nexus 1.0 처리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Hyper-light 2.0 알고리즘을 결합해 뛰어난 이미지 디테일과 우수한 대비 및 에지 향상, 효과적인 노이즈 억제와 지연 없는 부드러운 시각화 성능을 구현한다. 이로써 고배율 설정 및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ApexVision은 이번 샷쇼
국제 야외 비엔날레 전시회의 획기적인 네 번째 전시인 데저트 X 알울라 2026(Desert X AlUla 2026)이 1월 15일 공식 개막했다. 아츠 알울라(Arts AlUla)가 데저트 X(Desert X)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술가를 비롯해 여러 세대에 걸친 해외 유명 예술가들을 초빙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알울라의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이들의 장소 맞춤형 대지 미술과 조각•설치 미술 작품들이 층층이 쌓인 유산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예술적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알울라는 고대 역사와 숨 막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최고의 미술 무대로, 지역 최초의 공공 예술 비엔날레이자 알울라 아츠 페스티벌(AlUla Arts Festival)의 하이라이트인 데저트 X 알울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역동적인 신흥 대지 미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데저트 X 알울라 2026년 전시는 아이디어, 재료 및 전통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저명한 예술가 11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대형 키네틱 조각부터 소리를 이용한 지상과 지하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의뢰작은 알울라의 독특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의 5∙6 경기가 1월 20일과 26일(현지시간) 각각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맹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부터 ‘소피 센터’ 내 전광판,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150여 개국 팬들에게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키고 있다. TGL 시즌 2의 다섯 번째 경기는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JUPITER LINKS GOLF CLUB)’과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은 ‘맥스 호마(Max Homa)’, ‘케빈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