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새해 첫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건강과 가성비, 친환경 가치까지 모두 담은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올해는 새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저당·저칼로리 제품 세트부터 고물가 속 가성비와 실용성이 높은 실속형 세트는 물론, 프리미엄 및 한정판 제품까지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계속되는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착안해 지난 추석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저당·저칼로리 선물세트를 올해도 선보인다. 식약처의 저(低)·무(無) 기준을 충족한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LOWTAG(로우태그)’ 엠블럼을 적용한 제품으로, 대상의 자체 기술로 국내 생산한 대체당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과 칼로리 섭취 부담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저당 홍초세트 ▲알룰로스 세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고, 홍초 세트의 경우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전용 보틀을 함께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최근 늘고 있는 집밥족을 겨냥해 요리의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를 높여주는 조미료와 소스류 등 간편템 중심으로 실용성을 높인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청정원 대표 인기 제품들로 알차게 채운 ‘청정원 스페셜 세트’를 비롯해 ‘팜
SK하이닉스가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열고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공개한다. 회사는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Innovative AI, Sustainable tomorrow)는 주제로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CES에서 SK그룹 공동전시관과 고객용 전시관을 함께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이 중 고객용 전시관에 집중해 주요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차세대 HBM 제품인 'HBM4 16단 48GB'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현한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로, 고객 일정에 맞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전체 HBM 시장을 주도할 HBM3E 12단 36GB 제품도 전시한다. 특히 이 제품이 탑재된 글로벌 고객사의 최신 AI 서버용 GPU 모듈을 함께 전시해 A
삼성전자가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라이즈는 CES 2026 기간 중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삼성전자 전시장 곳곳에서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과 공유했다. 앞서 라이즈 멤버 전원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진행된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했다. 또 삼성전자 전시관에 전시된 다양한 AI 제품 가운데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인 성찬은 가장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오!그래놀라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놀라가 식사대용식은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옥수수 가루에 설탕 등을 섞어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높은 콘플레이크와 달리,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뭉쳐 구워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 이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자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 등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천상영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은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는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회사의 현재와 미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신한라이프가 견고한 질적 성장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동반자로서 보험사의 본원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5일,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랜섬웨어, 외부 접점 해킹 등 금융권에서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정교하고 지능화된 조직적 활동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를 통해 외부 침해위협을 탐지
우리금융그룹 IT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에프아이에스(대표이사 김백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이하 우리FISA)’ 6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FISA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IT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과정은 △AI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총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금융권 내 AI 도입 가속화에 발맞춰 AI 관련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우리FISA는 그동안 우리금융그룹 IT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와 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번 6기에서는 이러한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활동에 더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멘토링 프로그램 ‘런치톡(Lunch Talk)’을 신설, 교육생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커리어·직무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백수 대표는 환영사에서 “우리FISA는 AI 시대의 금융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혁신 인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