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경찰청과 함께 설 명절 전후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국민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KB금융은 보이스피싱·신종 스캠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 객장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요 계열사의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마련한 이번 예방 영상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이른바 ‘신종스캠’ 범죄의 주요 수법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KB금융은 그동안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룹 차원에서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거래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거래를 제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신규 콘텐츠 2종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주먹밥쿵야’의 캐릭터 설정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팬 소통 플랫폼 버블(Bubble)에 주먹밥쿵야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아티스트 중심으로 운영되던 버블에 캐릭터 IP 세계관을 접목해 ‘주먹밥쿵야’의 일상과 감정선을 1대 1 메시지 형태로 전달하며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교감할 예정이다. 버블 계정 오픈을 기념해 ‘쿵야 레스토랑즈’와 ‘버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기대평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버블 30일 구독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엔비는 향후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 유튜브 애니메이션 <쿵야 오피스>를 공개한다. 오피스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형 애니메이션으로 사회초년생 ‘주먹밥쿵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직장인들의 일상과 애환을 담은 공감형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기존의 짤(이미지)나 숏폼 중심의 단발성 콘텐츠에서 벗어나 연속 서사형 콘텐츠로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PCR(Post-Consumer Recycled/Resin) : 사용된 플라스틱을 수거, 잘게 분쇄한 뒤 혼합해 재생산(기계적 재활용) 휴롬은 전 세계 88개국에 수출을 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전문기업이다. LG화학이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 ABS 소재를 공급하면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에 적용한다. LG화학의 PCR ABS는 기계적 재활용 소재임에도 기존 ABS 제품과 동등한 내충격성·내열성·가공성을 구현했다. 또, 재활용 소재로는 세계 최초로 화이트 컬러 구현에 성공해 디자인이 중요한 주방가전 제품에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을 공동 기획해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하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K-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천억 중반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시작부터 역대 최대 외국인 월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외국인 매출 성장은 신세계백화점의 랜드마크 전략이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 등 랜드마크 점포는 외국인들에게 꼭 가봐야 할 쇼핑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외국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 K-팝 아티스트 영상,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영상 등 K-컬처 명소 인기에 더해,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샤넬 부티크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집결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해 전년대비 외국인들의 매출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 대한민국 No.1 백화점인 강남점은 100여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력과 함께 스위트파크,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가보훈부와 상이 국가유공자의 신체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스코그룹은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의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임직원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난 2020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희망날개’라는 이름으로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희망날개’ 사업은 전상(戰傷)·공상(公傷) 국가유공자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나아가 단순히 첨단보조기구를 보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혜자 개개인의 생활 패턴과 신체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신체에 맞는 보조기구를 맞춤형으로 지급한 뒤 전문 재활 치료사와의 매칭, 기기 적응을 위한 재활 관리 등을 통해 수혜자가 보조기구와 완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밀착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젊은 국가유공자를 중심으로 재활과 생활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상이를 입은 현직 소방관과 군인은 물론 장년층까지 대상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다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웨어러블 재활치료 로봇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한 뒤,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올해까지 16년간 총 17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5만 2천여 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조 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더불어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발렌타인을 앞두고 스위트파크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가족과 지인 등에게 사랑을 전달할 달콤한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발렌타인을 위해 초콜릿 국가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2025년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한국 선발전 1위를 기록한 이상화 셰프의 '빠아바' , 2018년 한국 선발전 1위 김은혜 셰프의 '그레이스킴', 2011년 호주선발전 1위 이승연 셰프의 '쇼콜라쏭즈'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외에도 뉴욕감성의 '스틱윗미', 프랑스를 대표하는 '앙젤리나', 에콰도르 최고급 카카오를 사용한 이탈리아 감성 '라보라띠 1938' 그리고, '삐아프', '피에르마르콜리니'까지 고품격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레이스킴의 '보석함'(55,000원), 쇼콜라쏭즈의 25구 봉봉프랄린(104,500원), 빠아빠의 25구 스페셜봉봉초콜렛(98,5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은 국가대표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초콜릿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