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삼성월렛머니와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의 놀라운 혜택을 알리기 위해 피겨 스케이팅을 콘셉트로 한 유쾌한 광고 캠페인을 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코미디언 이수지, 김원훈과 배우 백현진이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예능감 넘치는 패러디로 재해석했다. 이수지와 김원훈은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등장해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리프팅하는 고정관념을 깬 ‘세상에 업턴(Up Turn) 혜택의 기술’로 두 가지 핵심 혜택을 전달한다. 먼저 금리를 높여주는 ‘업(Up)’ 기술을 보여준다. 이수지가 김원훈을 가볍게 들어 올리는 놀라운 기술로 3.5점을 획득하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의 연 최고 금리 3.5%를 강조하고, 이어 김원훈을 더 높게 올리며 7.5점까지 달성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이 제공하는 연 최고 금리 7.5%의 강력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턴(Turn)’ 기술로 마무리하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하고 삼성월렛머니에 연결해 결제하면 최대 11%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놀라운 혜택을 피겨 스케이팅을 통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이희제 차장은 “동계올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업점 상담 예약 기능을 연계해 치매안심신탁 등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
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선보일 전시관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만드는 미래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람중심 AI를 선보이기 위해 전시관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간을 설계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관람객이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QR코드가 발급되고, 이후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QR을 스캔할 때마다 유형별 맞춤 체험 시나리오가 추천된다. 체험을 진행하며 쌓인 데이터는 이후 콘텐츠에 실시간으로 반영돼 퇴장 직전 관람할 수 있는 AI 미디어아트에 반영된다. 미디어아트는 퇴장 시 굿즈로 제작해 증정된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경험을 개인별 맞춤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전시관 구조에도 핵심 주제인 사람중심 AI가 반영됐다. 전시관은 중앙 미디어아트 공간을 중심으로 주요 전시 아이템이 배치되는 방사형(Radial) 구조로 설계됐다. 관람객의 여정이 마지막 단계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고객이 직접 보고, 즐기고,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SKT는 갤럭시 S26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2월 27일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인 T 팩토리 성수에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3월 29일까지 약 1개월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플래그십 단말 전시가 아닌 T 팩토리 방문 자체가 하나의 놀이이자 콘텐츠가 되도록 공간을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SKT는 최근 MZ 세대가 계절마다 유행하는 음식과 축제를 찾아다니는 ‘제철 코어’ 트렌드를 활용해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들에게 제철에 가장 핫한 경험을 선사하는 ‘신선한 제철 혜택 SKT S26 마켓’ 프로모션을 펼친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구매 고객 300명을 추첨해 인기 러닝 행사, 음악 공연 티켓과 스타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 사전예약 고객을 포함해 3월 개통 고객 모두에게 인기 제휴 혜택을 모은 T 멤버십 특별 혜택 패키지 ‘클럽 갤럭시 S26’을 제공한다. T팩토리 팝업스토어는 SKT의 제철 프로모션 혜택을 ‘마켓’ 컨셉의 공간에서 재미있게 체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시진핑 영도하의 중국의 거버넌스(China's Governance Under Xi Jinping's Leadership)' 제1권 영문판 출간 행사가 제네바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개최됐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United Nations Office at Geneva)의 타티아나 발로바야(Tatiana Valovaya)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5년 9월 제안한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 GGI)'가 대화, 발전,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로바야 사무총장은 중국이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하며, 더 공정하고 포용적이며 효과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1945년 이후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했지만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은 여전히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모여 공동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강조했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 및 스위스 내 기타 국제기구의 자 구이더(Jia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첫 근무일에 네올릭스(Neolix)의 위엔위(Enyuan Yu) 창립자 겸 CEO는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China)을 방문해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기술 개발, 산업 배치, 생태계 구축 등을 포함한 자율주행 물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네올릭스는 레벨4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 기업으로, 전 세계 15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억 킬로미터 이상의 실제 자율주행 거리를 축적했다. 노 대사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이 상용화의 중대한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AI의 가장 중요한 실제 응용 분야 중 하나인 자율주행은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노 대사는 인천 등 지역에서 자율주행 관련 투자를 확대하려는 네올릭스의 계획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대사관이 앞으로도 네올릭스와 한국 관계 당국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간 첨단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위엔위 CEO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자율주행 및 AI 혁
KT(대표이사 김영섭)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차세대 AICC(인공지능 콘택트 센터) 서비스인 ‘KT 에이전틱(Agentic) AICC’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전틱 AICC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고객 상담부터 문제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구조로,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본격화하는 자율형 솔루션이다. 기존 AICC 서비스가 챗봇·보이스봇을 중심으로 상담 업무를 자동화했다면, 에이전틱 AICC는 상담 내역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를 완결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술인 ‘KT 에이전트 커넥터(Agent Connector)’가 적용되어 AI가 고객 응대의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 커넥터는 기존 AICC 플랫폼에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간편하게 추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정교한 의도 분석을 통해 단순 응대를 넘어선 후속 업무까지 매끄럽게 처리한다. 즉,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AI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상담 목적에 따른 자동 분류·정리는 물론, 맞춤형 서비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기조에 맞춰,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건설 시공 이후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 사례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입한 자율주행 청소 로봇은 공간 정보 및 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해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체계적으로 청소한다. 해당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배터리 및 청소용 물이 부족할 경우 전용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해 충전 및 급수를 수행한다. 이러한 24시간 무인 관리 체계는 정밀한 반복 작업을 통해 청소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주간 근로자와의 동선 간섭을 원천 차단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을 통해 준공 단계의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 전까지 이어지는 관리 과정의 완성도를 강화해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힐 방침이다. 첨단 기술을 고객의 실생활과 맞닿은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