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글로벌 뷰티·라이프스타일 기업 에이피알의 즉석 사진 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PhotoGray)’와 2026년 신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는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선수단의 모습이 담긴 ‘한화생명e스포츠 전용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다. 팬들은 포토그레이 특유의 감각적인 인화 서비스를 활용해 좋아하는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듯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에이피알 산하 브랜드인 포토그레이는 감성적인 스튜디오 분위기를 연출하며 잘파(Zalpha) 세대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 즉석 사진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 중이다. 양사는 지난 1월 3일 성황리에 개최된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2026 HLE 팬페스트’ 현장에서 전용 포토 프레임을 최초로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 해당 프레임을 론칭해, 팬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선수들을 가까이 접하고 새로운 방식의 팬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포토그레이와의 협업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팬들과 소통하고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6일, 여성 리더십 강화를 통한 조직 내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양종희 회장과 신임 여성 부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임된 그룹 주요 계열사 여성 부점장을 축하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은 ▲선배 여성 임원들이 신임 부점장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 ▲ 양종희 회장이 신임 부점장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그룹 CEO와의 대화’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평등과 여성의 권익 신장을 상징하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KB금융은 그룹의 다양성 전략인 ‘KB Diversity 2027’를 바탕으로 여성 인재가 자신의 잠재력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공정하게 평가받는 포용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KB금융 양종희 회장은 현장에서 “여성 리더들은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로 검증된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하고, 금융도 이제 상품 판매를 넘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LG유플러스와 협력하여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외국인 대상으로 증가하는 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유학생들을 고려해 강의를 중국어로 진행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현장에서는 양사의 전문성을 살려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와 기관 사칭 수법을 설명했고,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통신 환경과 최신 차단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강의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중국어로 실제 사례를 접해 보이스피싱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은 언어와 제도적 차이로 인해 금융사기에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업은 외국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우리은행의 지속적인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ㆍ건설ㆍ운영을 아우르는 전(全)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성상 금융과 개발 측면에서의 유기적 결합이 사업 성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인프라 개발 특화 IB금융 역량과 한국남부발전의 풍부한 해상풍력 개발ㆍ운영 경험을 연계함으로써, 사업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나은행은 친환경ㆍ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타당성 검토 → 구조설계 → 금융주선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선도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 부응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은행이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6일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1%p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고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KB 새희망홀씨II’ 상품 대출 금리를 기존 5.47~6.47%(내부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에서 4.47~5.47%로 인하했다. ‘KB 새희망홀씨II’를 성실히 상환 중인 고객은 대출 기간 중 최대 2.0%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6개월마다 대출 연체 없이 상환하면 금리가 0.2%p씩 자동 감면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월 금융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인 ‘2026 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그 둥지가 알고싶다’는 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소형 조류의 번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새집을 설치하고, 임직원이 직접 생태 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과 협업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금융기관이 자본의 흐름을 넘어 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증권 구성원들은 향후 약 6개월간 전국 각지에 설치된 새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조류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이렇게 수집된 생태 데이터는 단국대학교의 전문적인 분석을 거쳐 향후 생물다양성 관련 학술 연구 및 도시 생태 분석의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이제 시혜적 차원의 사회공헌이 아니라 금융기관을 포함한 모든 산업계가 직면한 ‘자연자본 관리’라는 실질적인 경영 과제”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데이터 수집에 직접 참여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향한 금융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약 732억 원) 규모의 공모 Social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이번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 Social 본드는 중소기업ㆍ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이번 김치본드 건은 여신 전문회사 최초로 Social 본드로 발행되었고, 조달된 자금은 영세, 중소 가맹점 금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여신 전문회사가 원화 사용 목적으로 김치본드를 발행하는 만큼 금리 경쟁력을 갖춘 조달원 다변화 목적 달성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Social김치본드를 단독주관한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는 타사와 차별화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법인 및 소매 대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TOP10 ETF(292150)’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45.01%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5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45.01%의 수익률을 기록해 같은 기간 32.50% 오른 코스피 대비 12.51%포인트 높은 성과를 거뒀다. 동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3,006억원으로 집계됐다.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국내 대표 우량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TIGER 코리아TOP10 ETF’는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10개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등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다양한 업종을 고르게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시장 대표 기업의 성과를 반영하는 구조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실적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주 중심의 투자 전략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증시에서도 이익이 대형 우량주에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국내 증권사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616조원으로, 이 가운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자문·일임 플랫폼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와 일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일임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일임사와 손님 간 맺어야 했던 주문 대리인 등록 절차를 생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문·일임사가 포트폴리오를 매매할 때 다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 채권뿐 아니라 ETF 까지도 일괄로 매매할 수 있도록 하여, 손님 계좌 별로 일일이 매매를 진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외에도 통합증거금을 기반한 6개국 통화 자동 환전 기능,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모델 포트폴리오 제공 및 손님 계좌 현황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손님과 자문·일임사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하나증권은 플랫폼 오픈을 기념하여 자문·일임사 대상 세미나도 4일 개최한바 있다. 당시 31개 자문·일임사에서 총 57명이 참여했으며, 신규 자문·일임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서비스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평소 대비 계획 소비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 365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 중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달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원 이상, 3회 이상 결제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최대 3만원)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및 상품권 구매 금액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부장은“생활 속 고객과 함께하는‘우리’라는 컨셉으로 우리카드만의 새로운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지난달 진행한 해외 챌린지 이벤트 또한 조기 마감될 만큼 고객 반응이 높았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카드를 쓰면 쓸수록 혜택을 드리는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이벤트에 대한 응모와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024년 2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출시한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의 누적 조회수가 런칭 2년 만에 5천만 회를 넘어섰다. ‘KB의 생각’은 고객 상담 데이터와 검색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주제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금융 지식 제공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저축, 투자, 대출, 부동산, 세금, 보험, 연금 등 다양한 금융 분야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KB금융의 주요 계열사 금융·경제 전문가들이 집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KB스타뱅킹, KB Pay 등 그룹 핵심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 금융 생활을 지원한다. ‘KB의 생각’은 방대한 고객 상담 데이터와 금융 관련 키워드 검색량을 분석해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다. ‘연말정산’, ‘ETF 투자 방법’, ‘IRP 통장 만들기’, ‘주식세금 총정리’, ‘인천공항 환전방법’ 등 실제 고객 문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며 ‘KB의 생각’ 콘텐츠의 AI 검색 노출도 확대됐다. ChatGPT, Gemini 등 AI 검색 서비스에서 해당 콘텐츠 키워드 수가 지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KB손해보험은 2012년 ‘KB희망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고객의 시각에서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총 970여 건에 달하는 제안 아이디어는 제도 개선과 프로세스 혁신으로 이어지며 고객 중심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에 20기로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은 앞으로 4개월간 KB손해보험의 대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20기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노후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치매와 장기 간병은 고객과 가족 모두에게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은퇴 전후 고객이 체감하는 불안과 보장 공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기 고객패널은 치매 진행 단계별(전조-진단-중증-요양) 리스크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돌봄 공백, 정보 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한화생명 엄성민 부사장과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은 연말까지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한다. 한화생명은 아시안게임 평가전 타이틀 후원 등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총 9개 종목 50여 명의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e스포츠를 매개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LIFEPLUS TRIBES’ 앱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대국민 응원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생명은 2018년 금융 업계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창단해 운영하며 금융과 e스포츠를 결합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e스포츠를 단순한 후원 영역이 아닌 미래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