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NEW MG’로의 재도약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인 회장과 행정안전부 진명기 실장, 중앙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기념사와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포상해 노고를 인정했다. 김인 회장은 “53년의 역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NEW MG는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며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나아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땡겨요에서 매일 1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 수요가 증가하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바른 배달앱’ 땡겨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땡겨요 이용 고객은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매일 3,000원 쿠폰 1만장과 1,000원 쿠폰 7만장 등 총 8만장의 쿠폰이 제공되며, 하루 기준 1억원 규모의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간다. 특히 고객은 두 종류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어 하루 최대 두번의 주문에 각각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쿠폰과 가맹점 자체 쿠폰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일상적인 배달 이용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야구 중계를 보며 배달 음식을 즐기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고객과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3일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신기술평가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기술평가시스템은 재무제표 중심 평가를 넘어 기술력, 고용, R&D 투자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계량화하는 미래성장모형을 핵심 요소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은 재무 실적은 부족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부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도입해 기업의 기술경영 성과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특허와 R&D 성과 등의 기업성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기술금융 심사뿐 아니라 IBK벤처대출, IBK창공 기업 선발 등 혁신금융 분야에도 적용돼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이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으로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우수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기업 지원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관련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의 수출실적 범위 이내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면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3일부터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외환금융 지원에도 나섰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로,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영업현장에서 수출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금융 전문가인 SME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들이 수출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을지로, 선릉역, 서초동, 영등포)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내맘대로 신탁」 리뉴얼을 통해 치매안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한데 이어, 지난 11월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3월부터 실시하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정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보전과 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치매 대비부터 자산 보호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로 발생되는 금융거래의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여 자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기존의 유언대용신탁 기반 상품인 ‘100세 신탁’을 '내맘대로 신탁' 으로 리뉴얼 하고, 치매를 대비하는 손님과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6월 30일까지 절세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All My Life 평생동안 함께하는 절세혜택 일임형ISA/연금저축펀드로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임형ISA 또는 연금저축펀드 신규 가입 및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조건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먼저 일임형ISA 5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이전한 고객과 일임형ISA 및 연금저축펀드를 각각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Air 11(1명) ▲LG 프라엘 써마샷 얼티밋(2명)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2인 식사권(3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500명)이 제공된다. 또한 ISA(신탁형/일임형) 만기자금 중 연금상품(개인형IRP/연금저축펀드)에 3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ISA일임형 신규 가입 시 이용할 수 있는 KB금융쿠폰 5만원권 1매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세제혜택과 경품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0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으로, 2023년 출시한 '국민희망대출’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청 대상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다. KB국민은행은 최대한 많은 금융소비자가 ‘KB국민도약대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연소득 및 재직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아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의 고객들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실질적인 이자부담 경감 효과를 위해 대출 최고금리는 연 9.5% 이하로 제한한다. 이는 대출 실행 이후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상환기간 중 기준금리(금융채 12개월물)가 상승하더라도 연 9.5% 이하의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년이나 중∙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 특성을 고려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저신용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경제적 어려움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협업을 바탕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발간하며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전날부터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의 ‘독점 글로벌 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야디, 샤오미 등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중국 주식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 및 산업 분석 리포트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투자 정보를 한 발 빠르게 제공하며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일 한국투자증권이 국태해통증권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당시 양사는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통해 중국 증시 투자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이외에도 리테일, IB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JP모간,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 글로벌 유수의 금융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양질의 해외 리서치 자료를 국내에 독점 공급해 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참여해 실증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화폐 시장 확대와 공공 금융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자체 기술력으로 ‘프로젝트 한강’ 1단계 사업에 참여했다. 지급 결제 수단인 ‘예금토큰’을 활용해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이디야커피,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디지털화폐 결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했으며, 실거래 테스트에서 약 30%의 전자지갑 개설 비중을 기록해 참여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결제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대 PG사인 KG이니시스와 협력해 예금토큰 결제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가맹점이 별도의 단말기를 새로 도입하거나 시스템을 바꾸지 않아도, 기존 인프라 그대로 예금토큰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가맹점 입장에서도 추가 비용이나 운영 부담 없이 정산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부지 내 글로벌 5성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훈 부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채창선 대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총괄대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미래에셋그룹이 진행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투자 프로젝트다. 미래에셋은 여수 경도 지역 총 65만 평 규모에 약 1조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JW 메리어트를 운영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9,80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인 글로벌 호텔 그룹이다. 국내에서도 39개 호텔을 운영하며 축적된 브랜드 파워와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 도입을 통해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4월 3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 5층에서 투자전략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LS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등 임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신중호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증시 상승세와 관련된 과열 및 버블 논란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우성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염승환 리테일사업부 이사는 대외 변수에도 지속되는 증시 상승 요인과 시장 전망을 다룬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정치 변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영 선수를 선발하는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의 타이틀 후원에 나선다. 올해로 5년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지고 있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대상자를 선발한다. KB금융은 2021년부터 경영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수영의 저변 확대와 기량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경영 국가대표팀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사상 최다 메달인 2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김우민 선수는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5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도전이 펼쳐지는 무대인 동시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KB금융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할 수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티빙(대표이사 최주희)과 협력해 ‘디지로카X티빙’ 정기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롯데카드로 매월 결제하면 티빙 OTT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상품별 월 요금은 광고형 스탠다드 4400원, 스탠다드 1만1000원, 프리미엄 1만4000원으로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사는 출시를 기념해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을 첫 달 1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금융사에서 출시한 첫 티빙 정기구독 상품이며, 카드사에서 OTT 구독 할인을 특정 카드 혜택으로 제공하던 것과 달리 디지로카앱에서 롯데카드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을 통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혜택 제공 전략의 일환으로 이 상품을 내놓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OTT 시청이 일상화되면서 구독료가 고정 지출로 인식되고 있다”며 “디지로카앱에서 티빙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매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빙에서는 4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비롯해 tvN 월화 드라마
전국적인 금융 이해력 증진 및 금융 포용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가 전자지갑에 탑재되는 필리핀 최초의 AI 기반 금융 코치를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지원으로 개발되고 엔터프라이즈급 AI로 구동되는 페라 코치(Pera Coach, 필리핀어로 '머니 코치')는 영어와 기타 현지 국가 언어로 대화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 목표, 예산 고려 사항, 위험 성향 등 사용자 프롬프트에 맥락적으로 응답하며 각 사용자의 금융 여정에 맞게 개인화된 안내를 제공한다. 금융 이해력의 지속적인 격차는 보험 및 투자와 같은 금융 서비스의 낮은 채택률에 기여하며,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2021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단 2%만이 기본적인 금융 이해력 질문 6개에 정확히 답할 수 있었다. 페라 코치는 수백만 명의 필리핀 국민이 이미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 내에서 명확하고 맞춤화된 금융 교육에 상시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캐시의 모회사인 민트(Mynt) 신사업 그룹의 윈슬리 방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새 학기를 맞아 장애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에 진학한 장애 청년들이 학업 과정에서 겪는 디지털 학습환경의 접근성을 개선해 보다 원활한 학습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2,157명의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해왔다.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 16시까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내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에 입학 등록한 장애 대학생이며, 장애 유형에 따라 트랙볼 마우스 등 학습보조기기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장애 청년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디지털 학습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청년들이 학습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