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2월 업계 최초로 국내 출국 항공기의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출국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특약」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보장하는 「항공기 지연·결항 보상(지수형) (국내 출국 제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기존 '실손형' 담보는 지연으로 발생한 식비나 숙박비 등의 영수증을 제출해야 했지만, '지수형' 담보는 항공지연 증명서 등 별도의 비용 증빙 없이도 약정된 금액을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다. 보상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정액으로 지급한다. 지연 시간에 따른 비용 발생 규모를 고려해 차등 지급되며, 6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 시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출국편 보장에 이번 특약이 더해지면서, 고객은 해외여행 시 출국부터 귀국, 경유까지 전 여정에서 항공기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여행 전체 여정에 대해 지수형 방식 항공기 지연 보장을 제공하는 것은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연 수익률 14.52%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중립투자형 증권업 평균 수익률인 11.0%를 무려 3.5%p 이상 앞선 수치로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중 증권업 1위이다. 변동성이 극심했던 2025년 시장 환경 속에서도 NH투자증권만의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업계 평균을 상회할 수 있던 핵심 비결은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정기예금의 ‘70:30 황금비율’ 배분 전략에 있다. 주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장에서 탄력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TDF 2045 상품을 활용했으며, 특히 동일 상품군 중 2025년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한 ‘한화LIFEPLUS TDF 2045’를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점이 주효했다. 이를 통해 시장 하락기에는 정기예금이 버팀목이 되고, 상승기에는 TDF가 수익률을 견인하는 등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운용 역량을 보여줬다. 디폴트옵션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한 전략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모델은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재무정보와 함께 대안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용평가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기존 안정성·수익성 중심의 재무제표 평가지표에서 나아가 성장성·활동성 지표를 확대 반영하고, 매입·매출 금융거래 정보와 함께 특허 및 R&D 활동, 고용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다소 미흡해 금융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중소기업(SME)의 사업성과 기술 경쟁력, 시장 성장성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해 잠재적 유망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생산적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힘을 모아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해 실물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강조하며 생산적금융으로의 전환 의지를 강조한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2026년 3월 새학기 시즌을 맞아 고객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새학기 응원카드 보내기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캠페인인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는 평소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프로미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달하는 취지로 지난 2014년 5월 가정의 달에 출범했다. 올해로 시행 13년 차를 맞이한 본 캠페인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 81만 7,0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부터는 월평균 3만 명 규모의 높은 참여율을 유지하며 공고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족, 친구 등 지인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참여 희망자는 DB손해보험 프로미 브랜드 사이트에 접속하여 원하는 응원 카드를 선택한 후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메시지를 발송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즉석 당첨 경품으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 세트 및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기간 내 총 1,240명(일일 40명)에게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이한 모든 이들의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2일 관세사 전용 ERP 운영사인 옵스네트웍스(대표이사 문명수)와 ‘관세ER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명수 옵스네트웍스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옵스네트웍스가 제공하는 관세사무소 통관·물류 자금관리 시스템 ‘관세 ERP CL-FMS’와 연계해, 별도의 인터넷뱅킹 접속 없이 시스템 내에서 조회 및 이체 등 전반적인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 API개발 및 대고객 서비스 출시 ▲광고∙마케팅 공동 기획 ▲Data 연계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 간 시스템을 연동해 수출입 결제 프로세스 고도화, 관세사 특화 비대면 금융상품 출시 등도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의 수출입 업무 편의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국내주식 이전 손님 대상으로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코스피, 코스닥, K-OTC, 코넥스)을 하나증권으로 1천만원 옮긴 손님 중 자산 유지 요건을 충족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전 및 거래 금액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20만원 상당의 주식 매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최근 국내 주식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하나증권으로 주식을 옮기시는 손님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 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리워드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방산TOP10 ETF(494840)’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기준 TIGER 미국방산TOP10 ETF의 순자산은 1,108억원을 기록했다. 순자산 규모는 연초 이후 4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연초 이후 글로벌 증시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S&P500 지수가 –2.53% 하락한 반면 해당 ETF는 21.0% 상승했다. ‘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12일 기준 록히드마틴(22%)을 비롯해 RTX(19%), 노스롭그루먼(15%), 제너럴다이나믹스(14%) 등 미국 핵심 방산 기업들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특히 록히드마틴을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방산기업 회동으로 ‘Global X Defense Tech ETF(SHLD)’도 주목받고 있다. Global X가 미국에 출시한 SHLD는 'TIGER 미국방산TOP10 ETF'와 같이 록히드마틴, RTX, 제너럴다이내믹스 등 주요 방산주를 담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 및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넷마블은 지난 12일 진행한 ‘SOL: enchant’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SOL: enchant’의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 등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D는 ‘SOL: enchant’의 궁극적인 목표를 ‘유저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게임’이라고 말하며,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전지적 MMORPG’를 지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소개한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는 ▲신권 시스템 ▲BM·경제 ▲플레이 모드 등 크게 3가지다. 먼저 ‘신권(神權)’ 시스템은 특정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BM 해금,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서비스 운영의 권한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권한 범위에 따라 각각 신(서버)·주신(월드)·절대신(전체)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신’으로 선출된 이용자들은 ‘신권’ 시스템을 통해 운영자 권한을 이양 받아 게임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 또한 운영 권한 외에도 서버 내 세금을 획득할 수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외국환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금융 편의성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를 고도화해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를 도입하고 ▲고객확인등록 ▲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나라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을 위해 ‘하나 나라사랑카드’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 3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편의점과 PX, 그리고 휴가 중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혜택에 집중하여 ‘군 생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 CU 편의점 100% 캐시백 이벤트 3월 말까지 연장 지난 2월, 장병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CU 편의점 100% 캐시백’ 이벤트가 3월 말까지 연장된다. 전국 CU 편의점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 전액인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실물 카드를 수령하기 전이라도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하나Pay)에 등록해 모바일로 결제하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캐시백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후 계좌로 빠르게 지급된다. ■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 70% 할인 휴가를 나온 장병들을 위한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3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현역 군 장병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 70% 할인 혜택을 단독으로 제공한다. 현장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결제 시 정
신한투자증권은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SME;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M&A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내 중소형 M&A 자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거래 중인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업무는 물론,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의 생애주기와 오너의 니즈를 고려한 금융, 세무, 지배 구조, M&A 실행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확대에만 초점을 맞춘 단순한 생산적 금융이 아닌 지속 가능한 생산적 금융을 위해 IPO 중심의 제한적인 자본 시장 회수 구조를 다변화해 중소형 M&A라는 새로운 회수-재투자 경로를 마련할 방침이다. 브릿지코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엑셀러레이터인 신한퓨처스랩의 동문 기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IT 기반 M&A 자문 및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중소형 M&A 자문 분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가맹점에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ATM을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
아프리카 청년 기업가들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자선재단 토니 엘루멜루 재단(Tony Elumelu Foundation, TEF)이 자문위원회에 저명한 신임 위원 3인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폴 곰퍼스(Paul Gompers) 교수 - 벤처캐피털 및 기업가 정신 분야의 저명한 석학 이케아 재단(IKEA Foundation)의 페르 헤그네스(Per Heggenes) 전 최고경영자(CEO) - 약 20년에 걸친 글로벌 보조금 지원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분야 경력 보유 크레센트 엔터프라이즈(Crescent Enterprises)의 CEO인 바드르 자파르(Badr Jafar) 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 및 자선 특사 이번 선임과 관련해 토니 엘루멜루 재단의 토니 O. 엘루멜루(Tony O. Elumelu) 설립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업가정신은 아프리카의 장기적 번영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우리는 바드르 자파르, 페르 헤그네스, 그리고 폴 곰퍼스 교수를 자문위원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혁신적인 해법과 전략적 자선활동을 이끌어온 바드르의 경험은 우리의 사명을 더욱 확장하고, 경제적 포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지닌 글로벌 파트너들과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이동통신서비스 리브모바일이 ‘나눔할인’을 통해 총 40억원 규모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나눔할인’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리브모바일은 지금까지 약 40억원 규모의 통신비를 ▲장애인/국가유공자 및 관련 복지시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나눔할인’ 연간 지원 규모도 2021년 9천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15억원까지 확대됐으며, 올해에는 20억원으로 연간 지원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또한, 리브모바일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한 ‘알뜰폰스퀘어’를 운영하며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도 실천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알뜰폰스퀘어’는 오프라인 영업 채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KB국민은행이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은 일상생활과 금융 활동에 필수적인 인프라인 만큼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2일(목) 오후,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부산 넥스트루트(Next Root)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기술보증기금 이재필 상임이사, 신용보증기금 채병호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넥스트루트(Next Root)’는 부산 경제의 기반이 되는 전통기업의 다음 단계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총 50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대출금리를 우대하고, 보증료 감면을 위한 출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는 부산 소재 기업에 정책자금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부산은행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