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한국데이터뱅크(대표 조나영)가 공동 개발한 모델로, 상권 방문 고객 흐름, 소상공인 경영 현황, 지역 상권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KB금융이 보유한 금융데이터와 상권 평가 지표, 구매 고객 특성, 매출 패턴, 개·폐업 현황 등 약 50여 개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별 상권 상황을 파악한다.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수요에 맞춘 'KB금융데이터'와 'KB상권활성화지수'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이를 통해 상권 진단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참고자료 제공 등의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곳의 분석 결과에서는 지역상품권을 통한 외부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가 데이터로 확인됐다. 이 결과는 행사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사례는 정부 지역 화폐 정책이 지방 상권 내 수요 연결과 골목 경제 회복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보여준다. KB금융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식목일을 맞아 창경궁에서 진행해온 ‘KB Green Wave 궁궐숲’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KB Green Wave 궁궐숲’ 사업은 시민, 공공기관, 기업이 협력해 도심 내 역사·문화 공간의 녹지를 복원하는 민관협력 ESG프로젝트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이 사업을 시작한 뒤, 임직원의 일상 속 ESG 실천을 ‘KB Green Wave 마일리지’로 적립해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참여형 구조를 확립했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실질적인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든 결과다. KB국민은행은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 및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손을 잡고 지난 3년간 총 2,860㎡ 규모의 궁궐숲을 조성하고 관리했다. 550주의 수목과 약 9,900본의 초화류를 심어 도심 녹지의 질적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청단풍, 진달래, 쪽동백나무 등 궁궐 환경에 적합한 14종의 수목을 엄선해 식재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을 제거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궁궐숲의 자연성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어린이·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교육과 정서적 치유를 결합한 사회공헌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콜라보 굿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으로 제작·판매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코리아’ ▲국내 1위 문구 브랜드 ‘모나미’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텀블러 ▲에코백 ▲사인펜 ▲티셔츠 ▲카드지갑 등의 생활용품을 굿즈로 제작함으로써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소방관의 폐 방화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119REO’와 100% 생분해가 가능한 키친클로스(Kitchen cloth)를 만드는 ▲스웨덴의 ‘Teko Tryck(테코트릭)’도 참여해 지속가능한 환경까지 고려한 특별한 굿즈들이 제작됐다. 하나금융그룹은 굿즈 판매금 전액을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 ‘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유인 달 탐사의 역사적 복귀를 알리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를 기념하여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2026 $20 Fine Silver Coin – Moon Mission)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주화는 순도 99.99%의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랙라이트 기술을 통해 디자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우주비행사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기념한다. 캐나다 예술가 판도라 영(Pandora Young)이 디자인한 이 주화의 뒷면에는 확대된 달의 조각을 배경으로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rion Crew Survival System, OCSS) 우주복을 착용한 CSA 우주비행사의 묘사를 통해 NASA 주도의 국제 협력 임무인 아르테미스 II에서 캐나다의 역할을 보여준다. 선택적 색채 기법을 통해 파란색 테두리가 있는 주황색 OCSS 우주복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으며,
BNK자산운용(대표이사 성경식)은 벤처기업과 코스닥 상장(예정) 기업에 투자하는 ‘BNK코스닥벤처펀드’를 출시한다고 3일(금) 밝혔다. ‘BNK코스닥벤처펀드’는 벤처기업 신주에 15% 이상,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해제 후 7년 이내 코스닥 상장 중소·중견기업의 신주 및 구주에 35%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투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코스닥 공모주 물량의 30%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보다 폭넓은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NK자산운용은 이번 펀드 출시를 통해 공모주 운용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시장에서 운용 역량을 인정받아 온 ‘BNK공모주하이일드펀드’, ‘BNK스팩&공모주30펀드’, ‘BNK공모주플러스10펀드’ 등 공모주 특화 펀드 3종의 노하우를 이번 신규 상품에 집약했다. 특히 ‘BNK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2021년 6월 설정 이후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1년 및 2년 수익률 기준 동종 펀드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BNK자산운용은 이 같은 IPO 및 상장 이후(Post-IPO) 투자 경험, 철저한 기업 분석 역량을 바탕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급여 이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월급의 새 친구 IBK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급여 이체 실적이 없는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i-ONE Bank 개인 앱을 통해 ‘IBK급여라운지’ 가입 ▲2백만 원 이상 급여 수령을 모두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는 요건 충족 시 매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3매를 증정받는다. 이달부터 참여하면 오는 11월까지 최대 24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프티콘 1만 8000매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IBK급여라운지에서 각종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스탬프 1개를 지급해 혜택을 더했다. 이벤트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i-ONE Bank 개인 앱,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급여 이체 신규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고유가 상황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유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농협주유소에서 진행한 리터당 200원 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이번에는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했다. 프로모션은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건당 3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리터당 50원 캐시백이 제공되며,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 원(월 5천 원 한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비씨·선불·기프트·기업 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NH농협카드의 주유 특화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카드 기본 혜택과 이번 프로모션이 중복 적용돼 절감 효과가 커진다. 예를 들어 「올바른OIL & PASS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월 3만 원까지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올바른OIL카드」는 GS칼텍스나 농협주유소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150원 기본 할인이 적용되며, 여기에 프로모션 혜택이 더해져 리터당 최대 200원 수준의 할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2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회원수를 보유한 카드업계 1위 사업자로, 증권과 카드 대표 사업자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탭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웹뷰(WebView) 방식을 통해 상품 조회·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도 카드 플랫폼 내에서 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인앱(In App)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인터넷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발행어음 투자 저변을 넓혀 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에는 카드와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지역특화 생산적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17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6,000억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일반 협약과 지역기업 특화 협약으로 구분해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 효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협약’ 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등이며, ‘지역기업 특화 협약’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등이다.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채용박람회를 통한 인력 채용 기업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일반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은행으로부터 연간 0.5%p씩 2년간 총 1.0%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특화 협약보증 대상은 3년간 100%
하나손해보험은 4월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6 하나하트마스터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직원들이 지난 한해 이루어낸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90여명과 임직원 가족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마스터어워즈’는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하나는 하트다(HANA = ♥)’를 반영해 행사명을 ‘하나하트마스터어워즈’로 새롭게 바꿨다. 손님께 따뜻한 마음과 신뢰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든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상은 보험 영업 설계매니저와 관리자뿐 아니라 영업, 보상, 텔레마케팅(TM)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근 하나손해보험은 대면 영업 조직을 확대하며 영업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설계매니저는 2023년 50여명에서 2025년 말 기준 200여명으로 네 배 가까이 늘었고, 지점 역시 2023년 17개의 지점에서 2025년 35개로 약 두 배 확대됐다. 대면 영업 인력과 지점을 함께 확장하며 현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대면 조직 확대뿐만 아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한라이프의 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상품개발 판매 단계부터 유지관리, 보험금 지급 등 전체 보험서비스 과정에서 사전 예방 정책과 사후 구제 정책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모든 영역에 걸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보호 실천 세레머니, 실천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자로 초청된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의 가치’를 주제로 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고객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천상영 사장과 임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소비자권익 최우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실천 ▲완전판매 문화 확립 ▲고객불만사항에 대한 신속·정확한 조치 ▲개인정보의 엄격한 관리 등 고객에게 실제적 가치와 신뢰를 제공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성장회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총 70억원(특별출연 55억원, 보증료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경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을 통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부합하는 공공 재정 혁신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다. 최근 금융권에서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대 편의점(CU) 네트워크를 활용해 결제 편의성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 매장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해 점주(소상공인)의 추가 부담 없이 결제 가능 환경을 유지한다.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서는 개인 간 송금과 생체 인증을 활용한 결제 방식도 도입됐다
SK증권이 ‘제17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책임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 시상은 대한민국 산업과 금융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엄격히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SK증권은 이번 NCI 평가에서 ESG 경영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지속가능 금융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는 단순히 선언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 대응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내재화 한 결과다. SK증권의 ESG 경쟁력은 선제적인 글로벌 기준 도입과 이를 뒷받침하는 실행력에서 나온다. 2022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SBTi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한 이후, 스코프 1·2·3 온실가스 배출량은 물론, PCAF 기준에 따른 금융배출량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며 정교한 탄소 중립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국내 민간 금융기관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 지위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녹색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TNFD 참여와 IFRS S2 준수를 통해 기후를 넘어 생물다양성 등 자연 리스크까지 공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사후 자산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는 기업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생전에는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사후에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잔여 자산이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기반 기부 모델 확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기부자의 뜻이 사회에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신뢰와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문턱을 낮추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기부를 안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