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발굴 공모전’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줄이고자 수립한 세부 계획에 따라 설비 운영 효율화, 공정 개선, 외부감축사업, 자원 재활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이에 더해 가스공사는 조직 구성원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의식 내재화 사업도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방법과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내부 심사와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컵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자원 절약), △사용하지 않는 물건 기부 및 재활용(자원 순환), △프리다이빙을 통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환경 정화) 등 총 10건의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이렇게 뽑힌 우수 사례를 사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전사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임직원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행동 변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모여 커다란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가스공사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HD현대중공업이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태국 차기 호위함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HD현대중공업은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디펜스 앤 시큐리티(D&S 2025)’에 참가해 수출형 호위함을 공개하고, 첨단 함정 건조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이 전시회는 육·해·공 종합 방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560여 개 방산 기업이 참가하며, 약 2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중공업은 전시회 기간 동안 태국 해군 총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에게 태국 해군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수출용 호위함의 실전 운용 성과와 안정성, 풍부한 수출 경험 등 함정 건조 역량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내년 입찰이 예정된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사업을 겨냥해 3000톤급 수출용 최신 호위함 3종(HDF-3200, HDF-3600, HDF-4000)의 모델을 선보인다. HDF-3200은 필리핀 해군에 성공적으로 인도돼 실전성과 운용 신뢰성이 검증된 모델이다. HDF-3600은 HD현대중공업이 설계와 기자재 공급, 기술지원을 맡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은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을 상세 소개하는 기술 영상을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첨단 모터 구동 제어 기술을 일반 고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같은 채널에 게재한 ‘브레이크 작동원리’ 영상과 마찬가지로 기술을 중심으로 고객과 소통을 지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영상은 기본적인 모터 구동 시스템의 3가지 주요 부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터는 회전력을 생성하고, 감속기는 그 회전력을 바퀴에 전달한다. 인버터는 배터리의 직류 전력을 교류로 변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일반적으로 고출력 위주로 전기차의 모터 구동 시스템을 설계하면 도심 주행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차·기아는 인버터의 역할에 주목했다. 기존 전기차의 인버터에는 실리콘 카바이드 반도체 소자로 구성된 6개의 스위치가 적용돼 있다. 현대차·기아는 여기에 실리콘 전력반도체 6개를 추가, 총 12개의 스위치로 구성된 2-스테이지 모터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이로써
현대로템이 이집트에서 K-철도를 대표하는 수소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의 잠재적 수소전기트램 시장에 대한 선제적 공략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이집트 뉴카이로 소재 국제전시센터(Egypt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EIEC)에서 열리는 현지 최대 교통물류 전시회 ‘TransMEA(Smart Transport, Infrastructure, Logistics & Traffic for the Middle East & Africa)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에 발맞춰 ‘수소 밸류 체인(Value Chain)’을 주제로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통합 솔루션 구축 역량과 비전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이를 통해 이집트 신행정수도의 수소전기트램 도입 수요에 대응하고 수소 철도차량 분야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집트는 현재 수도 카이로의 동쪽에 서울 면적보다도 100km²(약 3만 평)가량 넓은 약 700km²(약 21만 평) 규모의 신행정수도를 건설하고 있다. 완공 시 600만 명 이상이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은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Defense & Security(D&S) 2025’에 참가한다. 태국 D&S 전시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육·해·공 종합 방위산업 전시회다. 12회째인 올해 전시회는 50개국에서 500개 이상의 방산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파트너의 힘(The Power of Partnership)’을 주제로 글로벌 방산 기업과 각국 국방부 및 방위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육·해·공군을 아우르며 미래를 여는 혁신적인 방위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함정전투체계(CMS)와 해궁, 해성, 청상어 등 해군 방위 시스템을 중심으로 신궁과 천궁, 현궁, KGGB 등 육군과 공군까지 확장된 종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LIG넥스원은 파트너의 힘이라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처럼 단순한 무기체계 판매를 넘어 태국 군은 물론 현지 방산업체 파트너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리테일 리더, 혁신가, 솔루션 제공업체를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태평양 (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이하 'NRF 2026 APAC') 행사가 두 차례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행사는 80개국에서 1만 1천 명 이상의 리테일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로, 3일간 혁신적 학습, 탐구,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 변화를 조망한다. 2026년 행사의 주제인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음을 반영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향후 10년 내 35억 명의 소비자에 이르며, 중산층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는 소비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리테일 업계의 기술 및 혁신 투자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 NRF 2026 APAC에서 리테일 기업들은 이러한 산업 모멘텀을 수용하고 성공을 위한 기회를 포착할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리프 퀘일(Ryf Quail)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 아시아태평양(APAC) 매니징
HD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리저널 컨테이너 라인(Regional Container Lines)’과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월)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435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만3800TEU급으로,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3m 규모다. 또한 배기가스 저감 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가 탑재된다. 이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리저널 컨테이너 라인’은 운항 선복량 기준 글로벌 21위에 해당하는 컨테이너 선사로, HD현대중공업과 건조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양사 간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HD현대가 올해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61척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수주한 28척, 지난 2023년 29척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컨테이너선 수요는 2037년까지 연평균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글로벌 관세 환경 속에서도 무역 흐름이 견조
최태원 SK 회장과 CEO들이 각 사가 추진하는 사업의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 ‘O/I’)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본원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메모리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AI 시대 주도권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구조 재편을 통해 AI 시대에 맞게 비즈니스 코어(Core∙본질)를 변화시키는 것에 공감했다. 안전∙보건∙환경(SHE), 정보보안, 준법경영(Compliance) 분야에 대한 역량을 끌어올려 회사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SK그룹은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그리고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진과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25 CEO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폐회사에서 “O/I가 어려운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라며 “O/I를 하려면 회사와 사업에 갖춰진 프로세스(절차)를 ‘잘 만들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를 꾸준히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상식에서 14개의 상을 받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25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Red Dot Design Award: Brand &Communication Design)’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13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해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으로 나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유수의 글로벌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단편 영화 ‘밤낚시’로 필름&애니메이션 분야 최우수상(Best of the Best)과 광고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와 광고대행사 이노션, 배우 손석구가 공동 제작한 영화 밤낚시는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한 단편 영화로,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독창적 촬영 기법과 새로운 콘텐츠적
셀 임팩트(Cell Impact)와 티센크루프 오토메이션 엔지니어링(thyssenkrupp Automation Engineering)이 수소 산업 분야에서 공동 시장 성공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연료전지와 전해조용 유동판(flow plate) 및 제조 공정의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공동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티센크루프 오토메이션 엔지니어링은 산업 그룹 티센크루프의 자동차 부문 사업부다. 특히 전기 모빌리티용 구동 및 배터리 조립 시스템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혁신적인 양산용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약 1100명의 직원이 3개 대륙 10개국에서 오토메이션 엔지니어링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다니엘 발린(Daniel Vallin) 셀 임팩트 CEO는 "티센크루프는 자동화 및 산업화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우리에게 매우 적합한 파트너"라면서 "특허를 받은 우리의 독자적 기술인 셀 임팩트 포밍(Cell Impact Forming™)을 기반으로 티센크루프와 협력해 전 세계 고객을 위해 비용 효율적이면서 고품질의 유동판을 개발•마케팅•공급함으로써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셀 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권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LS그룹의 美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가 7일(금), 코스피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 권선 : 전기 모터나 변압기 등에 전기를 흐르게 하기 위해 코일 형태로 감아 사용하는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 전선 에식스솔루션즈는 전기차 구동모터용 고출력 특수 권선을 생산, 테슬라와 토요타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AI 데이터센터 증가와 미국 내 변압기의 약 70%가 교체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변압기용 특수 권선(CTC ; Continuously Transposed Cable)의 주문이 급증해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에 에식스솔루션즈는 북미 공장의 CTC 제조시설에 생산라인 2기를 추가 설치해, 현재 3,500톤 수준의 생산능력(CAPA)을 2030년까지 1만 톤으로 늘려 186% 확대할 계획이다. 에식스솔루션즈는 1930년에 설립된 미국 전선 회사로 2008년 LS가 인수한 이후 꾸준한 R&D 투자와 흑자 전환을 계기로 특수 권선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매출 3조 4,455억 원, 영업이익 549억 원을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구성원의 수험생 자녀 약 250여 명에게 ‘수능 격려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구성원 가족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다. 김동명 사장은 선물 키트와 함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긴장도 크겠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과 노력이 든든한 힘이 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시험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꿈꾸던 미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기원합니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선물 키트는 프리미엄 간식과 MZ세대 선호 아이템, 여행 관련 엔솔 굿즈 등으로 구성됐다. 한 구성원은 “세심한 배려 속에서 가족의 응원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구성원 및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가족초청행사 토토가(토요일 토요일 가족과 함께)를 비롯해 가정의달 기념 특별 가족초청행사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901억원에 수주함. 이 선박은 2029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56억 달러를 수주했으며, 이중 상선은 48억불로 목표 58억불의 83%를 달성하고 있다. 해양부문은 8억불 규모의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 수주에 이어 최근 미국 델핀(Delfin)社로 부터 수주의향서(LOA)를 받아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작업계약 등 총 32척이다. 현재까지 수주잔고는 269억불, 125척으로 안정적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원유 운반선은 노후선 교체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외 조선소와의 협력을 통한 유연한 생산 체계 구축으로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험과 자유의 아이콘 지프(Jeep®)가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에도 멈추지 않는 모험을 떠날 지프와 함께하는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슴 속에만 담아뒀던 열망을 ‘올해가 가기 전 이룰 수 있는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랭글러를 최대 1003만원(개소세 포함) 지원받아 620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모델별, 트림별 가격 상이), 그랜드 체로키 L의 경우 약 477만원(개소세 포함)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글래디에이터는 모파(MOPAR®) 순정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 무상 장착 혜택이 주어진다. 지프 랭글러(Wrangler)는 어떤 지형과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 성능으로 SUV 본연의 가치를 잘 구현한 모델이다. 강인한 오프로더의 상징으로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모험가, 캠핑과 차박을 선호하는 고객층, 오리지널 SUV 감성을 추구하는 마니아 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포츠(Sport), 사하라(Sahara), 루비콘(Rubicon) 3가지 트림과
롯데케미칼이 현지시각 6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OTTE Chemical Indonesia, 이하 LCI)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등 양국 주요 인사 및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동빈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 기업의 최대 규모 투자 중 하나로, 양국 간 견고한 파트너십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며 약 2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LCI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롯데그룹 관계자들과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롯데그룹처럼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는 해외 기업들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준공식이 좋은 선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