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상대원2구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합원 대상 홍보관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 10일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별도 홍보관을 개관하며,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 구체적인 사업 비전과 청사진을 공유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상대원2구역의 새 단지명인 ‘그라투스(GRATUS)’를 내건 이번 홍보관은 이달 30일까지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네 차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관 직후부터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져 이미 방문 예약 인원만 1,000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현장의 열기는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3810번지 일대에 지상 최고 29층, 43개 동, 총 4,885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당초 2021년 DL이앤씨가 도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초부터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이견으로 진통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7월 법원이 DL이앤씨의 손을 들어주면서 시공사 지위가 최종 확인됐고, 이를 계기로 양측은 해빙기를 맞았다.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은 자사가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지난 9월 30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탄소감축인증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제도로, 방법론 인증, 사업계획서 인증,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제품 및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탄소크레딧을 발급한다.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상표권: DECOCON, Daewoo ECO CONcrete)’를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심의 통과로 탄소크레딧 발급을 위한 주요 인증 단계를 완료했다. 향후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을 거쳐 탄소크레딧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증은 한양대학교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의 실제 건설 현장에서 축적한 시공 및 품질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정하고 검증함으로써 인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실제 건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탄소저감 기술의 실효성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óa)성에서 3년간 추진한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교육·환경 인프라를 현지 기관에 이양했다고 15일(목)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수) 베트남 타인호아성에 위치한 홍덕대학교(Hong Duc University)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 이양식’을 열고, 사업을 통해 조성한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와 수목 식재지를 홍덕대학교와 벤엔국립공원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타인호아성 인민위원회, 홍덕대학교, 벤엔국립공원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년간 진행된 기후변화 교육과 생태계 회복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타인호아성 인민위원회의 평가와 인민위원장 승인을 거쳐 공식 표창장을 받았다. 앞으로 홍덕대학교와 벤엔국립공원은 각각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와 수목 식재지를 직접 운영·관리한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사업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4년 홍덕대학교에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를 설립한 것을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6일(금) 경상남도 거제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수) 밝혔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 7층~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P, 총 19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38㎡-165㎡P 펜트하우스 6세대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총 2회에 걸쳐 공급되며, 이번 1차 공급분은 총 356세대다. 1차 전용면적별 공급 세대수는 △84㎡A 227세대 △84㎡B 97세대 △112㎡A 17세대 △132㎡A 13세대 △138㎡P 1세대 △165㎡P 1세대다. 특히 이번 1차 공급은 101·102·103동 전체 세대와 107동 20층 이상 고층 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출입구와 근린생활시설이 가깝고, 주요 운동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동·호수를 중심으로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마트와 옥포초등학교 이전 예정 부지,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옥포성지중학교 등 교육시설과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전면동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옥포항 오션뷰 조망도 가능하다. 분양은 한국부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인 성수2구역에 하이엔드 주거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 사업에는 글로벌 디자인 거장들이 참여한다. 건축 디자인은 글로벌 설계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가 맡으며, 커뮤니티 디자인은 아만·포시즌스 등이 공간 디자인을 맡긴 야부 푸셸버그(Yabu Pushelberg)가 담당한다. 조경 디자인은 현대 조경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마샤 슈왈츠 파트너스(Martha Schwartz Partners, MSP)가, 경관조명 디자인은 쾰른 대성당의 빛을 설계한 리히트 쿤스트 리히트(Licht Kunst Licht)가 맡았다. 이들은 ‘아크로 성수’라는 하나의 주거 단지 안에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한다. ‘아크로 성수’의 핵심 콘셉트는 ‘키스톤(KEYSTONE)’이다. 키스톤은 아치 구조의 최상단 중앙에 위치해 전체 건축물의 구조와 균형을 완성하는 돌을 의미한다. 서울 성수 지역의 새로운 중심으로서 가치를 하나로 모으고 스카이라인에 질서를 부여하는 랜드마크를 목표로 한다. 아르카디스는 한강과 성수 지역의 특성을 절제된 미학으로 해석해 디자인 언어를 개발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대 공간, 커뮤니티, 조경, 한강과 도시의 요소까지 아우르
대우건설이 해외법인의 우수 인재를 본사로 초청해 사업 경쟁력과 기업문화를 공유하며 현지화 전략 강화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베트남 현지법인 우수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본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4개 법인에서 선발된 우수 현지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기근속 여부, 회사에 대한 로열티 및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으며, 토지보상·공사관리·분양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한국의 선진 업무방식과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고, 이를 현지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본사와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회사의 주요 사업과 업무시스템, 건설기술 및 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서울 성북구 장위동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건축현장에서 주택 시공 과정과 현장 운영 방식을 확인했으며,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에서는 최신 평면과 인테리어, 조경, 커뮤니티 등 대우건설의 주거상품 개발 방향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한국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개관과 동시에 몰리며 대기행렬을 이루고 있다. 이 단지는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에 조성되며, 전용 119㎡ 대형 면적과 멀티 발코니를 갖춘 상품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시적으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과 약 4,000만원 상당의 무상옵션도 적용해 자금 부담 완화를 도모했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18개 동 중 3개 동, 총 853실 규모다. 전 실 전용 119㎡ 단일면적으로, 119OA·119OB·119OC 세 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대방건설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들어갔다. 청약 조건은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다주택자 모두 청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다. 청약 접수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하고, 당첨자는 26일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예정이다. 상품 구성을 보면, 전용 119㎡(약 36평) 단일면적에 옥정지역 최초로 실내형 발코니가 설계돼 추가 공간 약 4평을 확보했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수전해 시장 진출 기반 구축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8일(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에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에 국책과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알칼라인(ALK) 방식과 고분자전해질막(PEM)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ALK 방식은 비교적 제작 비용이 낮고, PEM 방식은 전력 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두 방식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풍력 발전량의 불규칙성에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주관하며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10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이번 사업에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의 기본 및 상세 설계와 통합 제어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수전해 스택, 보조설비(BOP), 전기설비(E-BOP), 수소 정제설비 등을 하나의 플랜트로
네슬레(Nestlé)와 NBA가 Milo와 Nescau, Nesquik을 NBA 공식 파트너로 지정하는 새로운 다년간 국제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이번 계약은 4개 대륙 21개 시장을 망라해 전 세계 팬들과 교류하고 청소년의 농구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네슬레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브랜드 협업으로 여러 시장에서 일관되게 실행하면서도 현지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소수의 대규모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에 집중한다는 회사의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파트너십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네슬레와 NBA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따라 젊은이와 가족이 농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Jr. NBA/Jr. WNBA, NBA 농구학교(NBA Basketball School), 주니어 NBA/주니어 WNBA 코치 아카데미(Jr. NBA/Jr. WNBA Coaches Academies), 허 타임 투 플레이(Her Time To Play), NBA 3X 등 일부 NBA 유소년 농구 육성 프로그램과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활동이 포함되며, NBA 글로벌 게임즈(NBA Glo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수)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 수주에 이은 연속 성과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한 사업으로 인천광역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MW(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규모는 약 8,700억 원이며,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11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수도권 데이터센터 권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데이터센터 간 통신 연결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김포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높아 향후 높은 가치와 성장성을 갖춘 디지털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담당하며, MEP(기계·전기·배관) 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 시공사인 kt cloud(케이티클라우드)가 함께 맡는다.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연속 수주는 주우정 대표이사가 취임
대방건설이 서울 강서구에서 개최되는 ‘제4회 강서허준런(RUN)’ 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대방건설은 강서구에 사옥을 두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에 동참하고자 이번 협찬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방건설은 다양한 광고 매체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0일 ‘제4회 강서 허준런(RUN)’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약 4천여 명의 참가자가 참가하며, 기존 서울식물원과 한강시민공원 코스에 마곡지구 중심 도로를 포함한 새 코스가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마곡지구의 도심 경관과 서울식물원, 한강 등 주요 명소를 달리며 도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강서구에 사옥을 둔 만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허준런이 지역 주민이 건강한 에너지와 활력을 공유하는 행사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및 문화 활동에 관심을 두고, 주민과 고객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서구는 행사 당일인 10일 오전 7시 2
롯데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스마트홈 앱 내에서 음성 인식을 통해 세대 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AI 음성인식 홈네트워크 제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이노베이트와 공동 개발했으며,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롯데 스마트홈 2.0’에 적용됐다. 앞으로 준공되는 롯데캐슬과 르엘 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AI 스피커 없이 스마트폰의 ‘롯데 스마트홈 앱’을 통해 음성 명령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거실 조명 켜줘”나 “에어컨 25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AI가 공간, 기기, 명령 내용을 파악해 홈네트워크를 통해 즉시 기기를 제어한다. 제어 결과는 앱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존 스마트홈 서비스는 기능 실행을 위해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음성인식 서비스 도입으로 고령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그룹의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 기반으로 개발됐다. 롯데건설은 우선 조명 온오프, 에어컨 운전 및 온도 설정 등 핵심 기능에 음성인식을 적용했으며, 향후 주차 위치 확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Cross Rail Line 108) 프로젝트가 9월 22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이 주관하는 2026 ASAC(Annual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Awards Convention)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 파시르리스 환승역(Pasir Ris Interchange Station)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도시철도 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 수행 중이며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ASAC는 1999년부터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 시상 제도로, 매년 작업장 안전과 근로자 복지, 시민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한 시공사와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올해는 63개 기관이 18개 부문에서 총 90개의 상을 받았다. CR108 프로젝트는 올해 ASAC에서 건설안전 우수상(Construction Safety Merit Award), 무재해 인정상(Accident-Free Recognition Award), 최우수 안전개선 시공사상(Most Improved C
대방건설이 10월 8일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까지, 총 853실(전용 119㎡ OA·OB·OC) 규모다. 지난 4월 분양한 2,807세대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에 이어 공급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호실을 옥정호수공원 방향 중심으로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 옥정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옥정호수공원은 산책로와 수변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이 단지는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2024년 2월 건축기준 개정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허용되어 실내 발코니 설계가 진행 중이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사용 공간이 확대된다.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규제 부담이 적은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 일부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전매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점이 주목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남측의 옥정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대부분의 생활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우건설이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원주 회장과 노동조합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취임식 축사를 통해 “이강석 대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맞은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인 만큼 전 임직원이 항상 이 점을 유념해 안전한 현장을 지켜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대우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 먼저 ‘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주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안전과 품질, 원가와 공정 등 기본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한편, 양질의 사업을 선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