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첨단3지구'의 무순위 청약이 7월 21일(화) 실시된다. 광주 지역 대부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대상지역에서 제외돼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은 7·8블록이 동시에 진행되며, 무순위 모집공고일인 7월 16일(목) 기준으로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은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4일(금)에 이루어지며, 계약은 7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과 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356가구이며, A8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 117~135㎡ 449가구로 구성된다. 첨단3지구에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고 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29년에는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반경 5km 내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8층~지상35층 공동주택 30개동 3,20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1조 4,367억원(VAT 별도)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대우건설은 동작 최대 규모의 통합 재개발 대단지인 상도15구역을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보적인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강과 도심, 국사봉 조망은 물론, 단지 내부 조망도 가능한 와이드 조망형 창호를 적용해 차별화된 뷰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경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사업지 단차를 최소화해 약 4,600여평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평지와 같은 보행 환경을 구현해 쾌적한 일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형적 한계를 극복한 덮개공원과 총 8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며 단지 전역을 하나로 잇는 워커블(Walkabl
SK에코플랜트가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의왕역 SK뷰(VIEW)’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왕역 SK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총 18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20세대가 일반분양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36㎡ 3세대 ▲45㎡ 34세대 ▲59㎡ 481세대 ▲84㎡ 302세대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 지역, 22일 1순위 기타 지역, 23일 2순위로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8월10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의왕역 SK뷰’는 1호선 의왕역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역, 시청, 용산 등 서울 핵심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 개통 시 강남권까지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및 신분당선 연장 등 추가 교통망 구축도 예정돼 있다.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는 풍부한 녹지환경도 눈에 띈다. 인근 왕송호수공원은 약 29만 평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했으며 주간사로서 설계·조달·시공 전반을 총괄했다. 계약금액은 약 2,235억 원(VAT 제외)이며, 공사기간은 2022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45개월이다. 대우건설은 최종 준공증명서(Acceptance Certificate)를 획득한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6월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선박으로 하역한 액화천연가스(LNG)를 저장탱크에 저장한 뒤 기체 상태로 기화해 발전소와 산업체 등에 공급하는 LNG 터미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에너지 인프라 경
SK에코플랜트가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AI·반도체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을 비롯해 공동주최 기관 관계자와 수상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총 6건으로 ▲명지대학교 ‘반도체 난분해성 폐수 처리 효율성 증대 기술’ ▲서울다이내믹스 ‘건설 현장 자율주행 로봇’ ▲피카부랩스 ‘사내 자료를 자연어로 검토하는 AI 에이전트’ ▲리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압 솔루션’ ▲킥스코퍼레이션 ‘지식산업센터 입주율 제고를 위한 이동 데이터 기반 로컬 라이프 플랫폼’ ▲딥핑소스 ‘AI 데이터 보안을 위한 SEAL 영상 익명화 솔루션’이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참여 주최사들과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기술 고도화 이후에는 사업화도 모색할 예정이다.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8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만의 설계 철학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반영해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두정동과 불당동 상권 접근성이 우수해 기존 원도심의 생활 기반과 신흥 주거지역의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경부고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HJ중공업 건설부문(이하 HJ중공업)과 협력해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해모로by홈닉'으로 구축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7월 14일 서울 HJ중공업 본사에서 주거서비스 앱인 '해모로by홈닉'을 HJ중공업에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과 HJ중공업 황의하 건축사업본부장(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모로by홈닉'은 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인 '해모로'신축 프로젝트 중 적용 조건에 부합하는 단지의 입주민들에게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지원센터 기능(공지, 관리비 조회) ▲주차 위치와 방문차량 예약 등 차량 관리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HJ중공업은 건축·주택 분야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 고품격 주거시설을 선보여 왔다. 특히 독창적인 공간 설계와 시공 역량을 집약한 주거 브랜드 '해모로'를 앞세워 주택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으며, 이번 스마트 홈플랫폼 도입을 통해 대형 정비사업과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조성되는 '첨단3지구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해당 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에서 129㎡ 규모로 총 638가구로 구성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제일건설(주)가 시공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오는 10월 입주를 앞둔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1845가구)와 '첨단풍경채 어바니티'(584가구)와 함께 향후 첨단3지구 내 총 3,067가구 규모의 제일풍경채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첨단3지구는 국내 최초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갖추고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 중이며,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인근에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이 위치한다.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망과 첨단3지구 진입도로가 2030년경 개통 예정이며, 2
현대건설이 글로벌 원전기업의 연이은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원자로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NY 타임스 스퀘어 호텔에서 미국 차세대 SMR 개발사인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irst American Nuclear Co, 이하 FANCO)와 함께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본 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NewEnergy사업부 최영 전무와 FANCO 마이크 라인보스(Mike Reinboth)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FANCO가 추진 중인 ‘납-비스무트 냉각 고속로’ 기반 SMR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FANCO는 액체 금속 고속 원자로(LMFR, Liquid Metal Cooled Fast Reactor) 가운데 미국 유일의 액체 납(Pb)과 비스무트(Bi)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 노형인 EAGL-1을 개발한 곳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규제 협의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EAGL-1은 단일 원자로 기준 약 240MWe의 전력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멜 밸리의 891에이커 부지에 조성되는 프라이빗 주거 커뮤니티 원 카멜(ONE Carmel)이 넓은 주택용 필지와 완공 주택 73채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몬터레이 반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 주거용 토지 공급 사업 중 하나다. 카멜 리저브 LLC(Carmel Reserve LLC)가 개발하는 원 카멜은 뛰어난 건축과 자연, 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미국 서부 해안의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한 곳에서 거주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를 제공한다. 원 카멜의 비전은 책임 있는 관리와 지속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크리스탈 장(Crystal Jiang) 의장의 리더십 아래 원 카멜을 구성하는 토지는 10여 년에 걸쳐 확보됐다. 이 과정은 해당 지역의 역사를 존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부지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는 원칙에 따라 진행됐다. 산타 루시아 산맥을 배경으로 카멜바이더시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자리한 이 주거 단지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깊이 연결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과 지속 가능한 건축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파운더스 셀렉션 필지(Founders Selection Lots)와 완공 주택 1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들 및 주요 개발사를 만나 SMR(소형모듈원전), LNG 터미널 등과 함께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융복합 개발 사업과 신도시 개발을 포함한 부동산 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사업 전반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대우건설의 북미·아시아·아프리카를 축으로 한 해외 거점 구축 전략의 핵심 국가로, 1986년 첫 진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업을 전개해 온 주요 시장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정원주 회장은 인도네시아를 미래 핵심전략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현지 주요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원주 회장은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Sugeng Suparwoto) 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Todotua Pasaribu) 투자·다운스트림부 차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Danantara)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판두 샤흐리르(Pandu Sjahrir), 승범수 코린도 그룹(KORINDO Group) 수석부회장 등을 잇
현대건설이 국가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금)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 건설 및 인프라 분야 전반에 걸친 기술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인프라 핵심기술 공동 연구와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시설 및 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건설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입체화(BTS, Beyond-Track Space), 철도 지하물류 이송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이 참여 중인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과 연계해 미래 교통 인프라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철도 기술의 사업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DL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이하 민참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평택고덕 A-70BL 사업은 총사업비 4,11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DL건설은 그 중 지분 51%를 보유한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계룡건설·남광토건·제일건설·고덕종합건설·이에스아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6만662㎡ 부지에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총 1,2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수주로 DL건설은 2025년 광명시흥 S2-4BL·S2-6BL 민참사업에 이어 컨소시엄 대표사 자격으로 2년 연속 LH 민참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또한 2026년 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BL과 인천도시공사의 검암 S-2BL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것을 포함하면 네 번째 민참사업 수주 실적이다. 평택고덕 A-70BL은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최초로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되는 단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으며, 약 7,350평 규모의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8일(수)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 Startup Venture Campus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개사가 참여해 기술과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창업지원기관과 건설안전 관계기관, VC(벤처캐피털), AC(액셀러레이터)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함께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오픈이노베이션 프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미국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지시간 7일(화)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의 구매(Procurement)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LOI)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더욱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참여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해 카일 하우스트바이트(Kyle Haustveit) 미국 에너지부(DOE) 차관, 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이승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부장, 제임스 캘러웨이(James D. Calaway) 아이오니어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약 20억 달러(한화 약 3조 1천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네바다주(州)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광산에서 추진된다. 해당 광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