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부산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최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면담에선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에 대한 DL이앤씨와의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탄소 중립과 급증하는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필리핀 정부는 원전 건설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환영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에 앞서 필리핀 최대 전력회사 메랄코(Meralco)와 업무협약을 맺고, 필리핀 내 SMR(소형모듈원전) 도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SMR은 대형 원전에 비해 크기를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차세대 원전이다. 기존 원전처럼 대규모 부지가 필요하지 않고, 안정성이 높아 산업단지 등 전력 수요처 인근에 지을 수 있다. 최근 AI 시대를 맞아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인 SMR이 주목받고 있다. DL이앤씨와 필리핀의 인연은 1993년 필리핀석유공사의 가스 탈황 설비 공사를 수주하며 시작됐다. DL이앤씨는 필리핀에서 업계 최다 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 재건축)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로 도입해 미래형 주거 단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세대, 지하 4층 ~ 지상 최고 22층 1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주차장은 지하 1층 ~ 지하 4층이다. 일반 주차 1902면, 전기차 충전 구역 101면으로 세대 당 1.8대 주차 가능하며, '래미안 AI 주차장'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래미안 AI 주차장'은 일반적인 아파트 주차장에 구축되는 주차 관제, 주차 유도,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통합 연동해 최첨단 AI 기술과 결합, 입주자에게 차원이 다른 주차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물산이 적용한 최첨단 AI 기술은 ▲AI 주차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로 나뉘어져 제공되며, 입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먼저 'AI 주차 서비스'는 입주민의 평소 주차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하는 주차 위치나 거주동과 가까운 곳으로 추천·안내한다. 방문차량의 경우 사전 예약된 정보를 바탕으로 방문하는 동까지 최단 경로와 최적
대방건설은 최근 파주시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자사 시공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교하·운정·야당·금촌 등 파주시 전역에서는 최대 46시간에 달하는 단수 피해가 발생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극심했으며, 수돗물 공급이 재개된 이후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수압 정상화와 수질 안정까지 시간이 더 필요해 생활용 생수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실제로 단수 이후 인근 마트와 편의점에서는 생수 품귀 현상이 나타나며 주민들이 생수를 구입하기 어려운 상태가 지속됐다. 이에 대방건설은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사가 시공한 ‘디에트르 더퍼스트’ 820세대, ‘디에트르 더클래스·라포레’ 809세대, ‘디에트르 에듀타운’ 489세대, ‘디에트르 센트럴’ 292세대 등 총 2,410세대에 생수를 지원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단수로 입주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신속히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며 “인근 마트에서도 생수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에
DL건설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성공리에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퍼시픽 자산운용이 발주하고 kt cloud가 운용하는 프로젝트로, DL건설이 시공을 담당했다. 2022년 6월 착공해 2025년 5월 준공했고, 서버 냉각 효율을 높이는 컨테인먼트(Containment) 공사를 마친 후 지난 11월 5일 개소식을 열었다. 가산 AI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36,501㎡(11,042평),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총 수전 용량 40MW, IT 용량 26MW의 규모를 갖춘 대형 데이터센터다. 이는 DL건설이 시공한 두 번째 데이터센터로, 향후 디지털 인프라 건설 시장에서 DL건설의 역량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DL건설은 어려운 부지 조건과 제한된 공사기간 속에서도 Top-Down 공법을 적용해 골조공사를 진행했다. 외관 전면부는 금속 루버(Louver)를 활용해 서버랙(Server Rack)의 형상을 표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외관 후면부에는 일조량을 정밀 분석해 163.38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 상용 가능한 친환경 발전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고려
롯데건설이 지난 14일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샤워의자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국내 모든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는 우수 디자인 ‘GD 마크’를 부여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선정해 수상한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신평면도, 조명∙난방 제어장치 디자인으로 동상 2관왕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엔젤시트’는 단순히 상품으로서 디자인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를 포용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으로서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엔젤시트’는 욕실 샤워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현관 등 다른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성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임산부, 영유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5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1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49층 규모의 총 4개동, 9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7987억원 규모다. 한강뷰 입지를 자랑하는 대교아파트 재건축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5∙9호선 여의도역, 9∙신림선 샛강역 등이 모두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이며, 더현대 서울과 IFC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다. 또한, 여의도 초∙중∙고 등 우수한 학군에 여의도 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풍부한 친환경 인프라까지 갖춰 여의도 일대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무엇보다 지난해 1월 조합 설립 이후 7개월 만에 정비계획 고시, 19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는 등 여의도 주요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세계적 건축디자인그룹 헤더윅 스튜디오와 협업…여의도 최정상 단지로 조성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츠(YTTZ)'를 제안했다. '한국
롯데건설의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일회성 유행이나 단기적 인기가 아닌,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소통지수·콘텐츠경쟁력지수·VOC(고객의 소리)·운영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며,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롯데건설은 이번 시상에서 건설/아파트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 신뢰 소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오케롯캐’는 롯데건설이 단순한 기업 홍보가 아닌 브랜드 소통형 채널로 운영해왔다. ‘Build Home, Beyond House(집을 넘어, 삶의 가치를 짓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아파트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삶과 경험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정기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방향성은 다양한 콘텐츠에서
대방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GD)’에서 자사 주거 브랜드 ‘라이트하우스’가 본심을 통과해 굿디자인 선정(Good Design Selection)을 받은 데 이어, 최종 심사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대방건설은 2022년 굿디자인 선정, 2023년 굿디자인 선정 및 동상 수상, 2024년 굿디자인 선정에 이어 올해도 굿디자인 선정과 동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4년 연속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라이트하우스’는 지하주차장의 조도 개선과 이용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빛 기반 공간 디자인 솔루션이다. 단순한 조명기구를 넘어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건축적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형태적으로는 박공형 실루엣의 투명한 구조체로, 지상에서는 ‘빛나는 집(Light House)’을 연상시키는 상징적 조형미를 갖추었다. 지하에서는 복층 폴리카보네이트 외피를 통해 확산된 빛이 공간을 부드럽게 채우며,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상·하부 LED 모듈을 일체화한 구조로 설계되어 주간에는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차양 필름을 커튼월 창호에 내장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높인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가변 창호 기술’을 개발하고, 해당 기술로 녹색기술인증(GT-25-02424)을 획득했다고 12일(수)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유망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4년 7월 HDC현대산업개발, 이건창호, 대진(DAEJIN)과 4자간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당 기술을 공동 연구해 최근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창호 기술은 커튼월 창호 틀(프레임)에 말림식(롤 스크린 방식) 필름 구동장치가 내장된 구조로, 외부 기온이나 냉·난방 가동 여부에 따라 필름을 내리거나 올려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탄소저감형 건축 솔루션으로, 향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호에 내장된 필름은 20~50um(마이크로미터) 두께의 투명 PET 원단 2겹으로 제작됐다. 외측 원단에는 태양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업무의 모든 프로세스와 임직원의 의사결정이 AI 기반으로 이뤄지는 'AI 네이티브' 건설사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AI시대, 건설을 새로 설계하다(Build the Future with Intelligence)'라는 주제로 '2025 AI Day'를 개최하고, AI 프로젝트의 성과와 글로벌 산업 동향을 임직원과 공유하고 AI를 통한 전사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과 AI관련 임직원, 삼성물산의 AI 혁신 파트너사인 AWS(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김윤식 엔터프라이즈 총괄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철 사장은 환영사에서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복잡한 건설업에서 AI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그동안 수많은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우리의 경험과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AI를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고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삼성물산 ENG혁신실장 소병식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AI 기술 발전 현황, AI의 역설과 이유, AI를 통한 삼성물산의 혁신 방안 등을 소개했다. 소 부사장은 A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10일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 중심의 AI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으로 동참한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지원 툴인 ‘바로레터 AI’, ▲AI기반 계약문서 분석 솔루션 ‘바로답 AI’,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의 설계·시공, ▲건설 현장 드론 활용, ▲IoT 기반의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 기술 활용 등 AI기반 스마트건설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건설 혁신을 선도한 성과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스마트건설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3월 사내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시키며 내부적으로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된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
DL이앤씨는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RH14블록(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2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를 11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 119㎡, 총 727가구로 조성된다. 내포신도시에서는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민간참여공공분양과 일반분양이 동시에 공급될 예정이다. 민간참여공공분양 물량은 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605가구며, 일반분양 물량은 지역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119㎡ 122가구다. ▣ 내포신도시 최중심에 위치..뛰어난 교육·생활 환경 갖춰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는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정주여건이 돋보인다. 특히 홍주초(2026년 개교 예정)를 품은 초품아 입지와 함께 반경 500m 이내에는 내포중, 홍성고가 자리해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 통학할 수 있는 안심통학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 유일의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내포신도시 내 병·의원과 은행 등 편의시설이 밀집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충청남도청과 경찰서, 교육청 등 주요 관공서와 행정기관도 가깝다. 여기에 신
대방건설은 ’라이트하우스’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굿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선정될 경우 해당 상품에는 정부인증 심볼인 GD 마크를 부여한다. ‘라이트하우스’는 지하주차장의 조도 개선과 이용자 안전성 향상을 위한 빛 기반 공간 디자인 솔루션이다. 단순한 조명기구를 넘어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건축적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형태적으로는 박공형 실루엣의 투명한 구조체로, 지상에서는 ‘빛나는 집(Light House)’을 연상시키는 상징적 조형미를 갖추었다. 지하에서는 복층 폴리카보네이트 외피를 통해 확산된 빛이 공간을 부드럽게 채우며,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상·하부 LED 모듈을 일체화한 구조로 설계되어 주간에는 자연광을 투과시키고, 야간에는 색온도 변화를 통해 시각적 인지를 유도하는 주·야간 복합형 조명 구조물의 역할을 한다. ‘라이트하우스’는 교차로 및 경사로 구간에 집중 배치되어, 지하공간의 사고 예방, 이용자 안전 확보, 경관 품질 향상이라는 세 가
현대건설이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9조 원을 돌파했다.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우진)은 지난 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14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 4개 동, 78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0개월이며, 공사비는 3,567억 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등이 교차하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 등 대형 편의시설과 사직시장·동래시장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미남초·거학초·내성중·여명중·부산중앙여고·부산교대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사직더프리즘’으로 제안했다. ‘힐스테이트’의 명품 주거 브랜드에 빛과 다양성의 집합을 의미하는 ‘프리즘’을 더해, 사직동의 중심 입지에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집, 더 좋은 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8일(토)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모아타운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54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금액은 1,982억 원(VAT 별도)이다. 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하며, 모아타운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으로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중동78번지 일대는 2022년 10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 4월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사업ㆍ건축 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행정절차 간소화 등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마포 중동 78번지 일원에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MAPO PRUGIO CENTRAL ROYA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모든 인프라를 갖춘 주거 중심지를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국왕‧왕족을 상징해 고귀하고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로열(Royal)’을 조합해 단지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