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동남아시아는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아세안 파워 그리드(APG)’ 구축을 목표로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1월 5일 마라톤의 아이콘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소속된 디에스엠-피르메니히 러닝팀(dsm-firmenich Running Team)이 화웨이(Huawei)와의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공식 기술 파트너로 합류한 화웨이는 세계 최강의 러닝팀으로 평가받는 이 팀과 협력해 러닝의 정신을 고양하고, 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열정을 확산하며, 더 스마트한 훈련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알렉스 황(Alex Huang)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MO는 "화웨이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 전문성과 팀이 보유한 깊이 있는 퍼포먼스 노하우를 결합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수준의 러너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킵초게의 커리어는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그는 1시간 59분 40초 만에 마라톤을 완주하며 인류 최초로 2시간의 벽을 돌파하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고, 이는 인간 능력의 한계를 재정의하며 그의 신념인 '인간에게 한계는 없다(No Human Is Limited)'를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킵초게에게 러닝은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나이나 목표 거리와 관
우주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프로 스포츠 아틀라스 컵(Atlas Cup)이 2028년 개최 예정인 첫 공식 챔피언십을 발표했다. 2025년 말 설립된 아틀라스 컵은 역사상 가장 빠른 스포츠에서 무인 우주선들이 자웅을 겨루는 프리미엄 프로 스포츠 미디어 브랜드다. 아틀라스 컵은 최첨단 우주 기술과 장엄한 레이스 포맷을 통해 아메리카스 컵(America's Cup)과 포뮬러 원(Formula One) 등 전통적인 레이싱 대회의 유산을 계승한 궤도 스포츠(orbital sport)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하며 경쟁 스포츠를 본격적으로 21세기로 이끌 태세다. 필립 호버-스무트(Philip Hover-Smoot) 아틀라스 컵 CEO는 "아틀라스 컵은 프로 레이싱이 자동차 산업에 기여했던 것과 같은 역할을 우주 산업에서 수행할 것"이라며 "이제 우주가 다시 영감의 원천이 될 때로, 아틀라스 컵은 우주의 비범한 잠재력을 포착해 전 세계 관객에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아틀라스 컵은 구조적 전환의 시점에서 등장했다. 자동차 산업 초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우주 경제의 급속한 확장은 막대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상업 우주 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운영사들은
몽타주 테크놀로지(Montage Technology)가 고성능 PCIe 6.x/CXL 3.x 기반 액티브 전기 케이블(Active Electrical Cable, AEC)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본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가 인트라 랙(intra-rack)에서 더 복잡한 인터 랙(inter-rack)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몽타주 테크놀로지의 PCIe 6.x/CXL 3.x Retimer를 채택해 하이퍼스케일러 및 고성능 서버 플랫폼을 위한 고대역폭•저지연 인터커넥트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분산형 멀티 랙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다. CPU, GPU, NIC, 고속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핵심 인터커넥트 인터페이스로서 PCIe는 랙 서버에서 슈퍼노드에 이르기까지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더 긴 전송 거리에서도 신호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AEC 기반의 구리 연결 솔루션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몽타주 테크놀로지의 PCIe 6.x/CXL 3.x AEC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SerDes 기술과 혁신적인 DSP 아키텍처를 활용하고, 고밀도 OS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오늘(26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주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 및 정식출시 0.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직접 소개한다. 특히, 2월과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카샤’ ▲베즈단 영지 추가 영역 개방 및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신규 블러드라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 추가가 예고돼 이용자들의 눈길을 끈다. 정식출시 0.5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과 관련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며, 높은 가치의 아이템을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0.5주년 기념 특별 상점 등이 공개된다. 이 밖에도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들과 개발진이 직접 소통할 예정이며,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SK텔레콤(CEO 정재헌)은 2026년 새 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한데 모은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오늘(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의 키즈 전용 브랜드 ZEM(잼)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단말·요금제·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그 중 ZEM 앱은 차별화된 안심 기능으로 호평 받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 650만 건을 돌파했다. SKT는 올해 새 학기 시즌을 맞아, ZEM앱의 사용 가능 연령을 스마트폰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중학생(만 15세)까지 확대했다. 또 ▲ZEM앱 신규 가입 고객 및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 ▲ZEM앱·폰 리뷰 이벤트 ▲T다이렉트샵 기획전 등 ZEM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까지 풍성하게 마련했다. ■ ZEM앱 신규 가입, 자녀 스마트폰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진행 먼저, SKT는 ZEM 부모 앱에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SKT는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111명에게 ▲LG 퓨리케어 AI 오브제 컬렉션(1명)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10명) ▲삼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원바디’ 결합형 세탁건조기가 새해에 미국 주요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원바디’는 하단 세탁기와 상단 건조기가 하나로 결합된 제품으로 빨래 양이 많거나 분리 세탁·건조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AI 기반으로 맞춤세탁과 건조를 수행하고 진동소음을 저감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AI 기능을 두루 갖췄다. 미국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매체 ‘굿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은 이달 ‘최고의 결합형 세탁건조기’로 ‘비스포크 AI 원바디’를 종합 평가 1위 제품으로 선정했다. 굿하우스키핑은 세탁 전문가 테스트를 거쳐 옷감 종류·무게·오염도에 따라 최적의 코스를 설정하는 ‘AI 맞춤세탁’ 기능을 높게 평가했다. 사용 패턴을 학습해 자주 사용하는 세탁 코스로 설정하는 스마트 기능도 강점으로 꼽았다. 또 코스 시작과 예약, 종료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앱 사용성과 저소음 설계, 상하 결합 시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는 조작 편의성도 호평했다. 미국 제품 평가 전문 매체 ‘리뷰드(Reviewed)’ 역시 ‘2026년 최고의 세탁기’ 선
삼성전자가 성능부터 디자인, AI 사용성 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40.6cm(16형)와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다. 가격은 모델,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원부터 351만원까지 구성된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성능·디자인·AI 삼박자로 완성한 프리미엄 PC 경험 제공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성능을 갖춘 NPU(Neural Processing Unit)는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AI 기반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
LG그램이 다가오는 설 명절과 신학기 시즌을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지마켓에서 진행되는 ‘설 빅세일’ 프로모션에 참여, 역대급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주목할 모델은 세계 최초로 AMD 고르곤 포인트(Gorgon Point) CPU를 탑재한 ‘LG그램 14(14ZD95U-GX59K 등)’ 시리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강의실과 스터디 카페를 오가는 대학생들에게 최상의 휴대성을 선사한다. 여기에 압도적인 배터리 효율까지 더해져 아침 첫 강의부터 늦은 밤 과제 시간까지 충전 걱정 없이 자유로운 ‘올 데이 컴퓨팅’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선택지도 강화했다. 세계 최초 론칭한 AMD 그램 14/15/16 라인업 외 고사양을 요구하는 영상편집 작업과 게이밍을 위한 RTX 5050 탑재 고성능 라인업까지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돼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이와 함께 경찰청 디지털 포렌식 전문 교육에 참여할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데이터 복구 전문 유튜버 ‘복구천재 꼬마신발’과 특별한 협업을 통한 ‘SSD 데이터 복구 1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제나 업무 자료 등 소중한 데
세계 1위 대형 가전 브랜드 하이얼(Haier)이 2026년에도 호주오픈(Australian Open, AO)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세계 최고 권위 스포츠 무대 중 하나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멜버른 파크(Melbourne Park)로 다시 돌아온 하이얼은 엘리트 스포츠 퍼포먼스와 스마트 홈 라이프의 정밀함을 연결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제로 디스턴스(Zero Distance)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하이얼의 존재는 기존의 브랜드 노출을 넘어, 코트를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역동적인 플랫폼으로 탈바꿈 시켰다. 정교함을 강조한 특별 이벤트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코트 위에 직접 배치된 하이얼 가전을 향해 샷을 날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하이얼 세탁기와 건조기는 고가의 타깃으로 활용됐으며, 해당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호주테니스재단(Australian Tennis Foundation)에 기부됐다. 하이얼은 제품을 경기의 중심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의 짜릿한 순간이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이얼의 가전은 공정한 경기를 묵묵히 지켜보는 심판
LG전자가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에 더해 설치, 운영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고객 편의성을 혁신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LG전자는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모델명: LMPB)을 선보인다. LG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의 단위 ‘nit’의 합성어로, 탁월한 밝기로 경이로운 화질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및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최적이다. LG전자는 LG 매그니트를 선택하는 B2B 고객들에게 설치, 운영, 유지보수 등에서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제품을 개발했다. 신제품에 적용된 ‘LTD(Line to Dot)’ 기능이 대표적이다. 설치 환경의 특성상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는 외부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개별 광원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일반적으로는 드라이버 IC가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 프로(The Frame Pro)' TV가 미국 유력 매체 CNN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CNN 언더스코어드(CNN Underscored)'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2026)을 받으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가정용품,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분석과 실사용 환경 테스트를 거쳐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혁신상'을 부여한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에 대해 "복잡한 케이블을 없애고 강력한 화질을 갖춰, 고품질 디스플레이인 동시에 예술 작품 액자로 동작한다"고 호평하며 "기존 아트TV의 한계를 넘어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첫 번째 아트 TV"로 평가했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특히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매체는 "영상과 음향 신호를 전달하는 무선으로 전송하는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통해, 디스플레이에는 복잡한 케이블이나 부피가 큰 부속품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된다"며 "화면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Free-floating)을 구현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CNN 언더스코어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맞춰 인공지능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을 점검한 결과,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본법 적용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 사항을 점검했다. 회사는 이용자 보호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해당 서비스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이용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기본법 적용 대상 서비스가 인공지능에 기반해 제공된다는 점을 이용약관 등에 반영해 사전 고지가 이뤄지도록 했으며, 인공지능이 생성한 결과물임을 명확히 표시하는 등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행했다. 또한 전사 임직원이 관련 법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CTO, 정보보안센터, 법무실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AI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해 인공지능 서비스의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개인의 행동 맥락을 이해하고 추천 이유까지 설명하는 AI 추천 모델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무대에 올랐다. SKT는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AI 학회 ‘AAAI(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I, 국제인공지능학회) 2026’에 AI 추천 모델 관련 연구논문이 초청돼 지난 24일 무대에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AAI는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ICML(국제머신러닝학회), ICLR(국제표현학습학회)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다. 올해는 논문 제출 편수가 약 2만4000건으로 전년(약 1만3000건) 대비 늘어난 반면, 채택률은 18%로 전년(23%)보다 낮아져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SKT의 논문은 전체 제출 논문 중 상위 약 4%에만 주어지는 ‘현장 발표(Oral Session)’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학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포스터 발표(Poster Session)’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SKT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AI 추천 모델 ‘One Model’
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스마트폰 구매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지난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급제 구매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부터 새롭게 도입한 구매 방식으로, 7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출시에도 적용해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흥행을 이끌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과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을 제공해 최신 갤럭시 구매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혜택: △가입 기간 동안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 지난해 상반기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처음 선보인 후 인지도가 확대되며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가입률이 ‘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