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기술혁신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며 국내 IT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은 한국IT서비스학회와 IT서비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내 IT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았거나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LG CNS는 기술혁신 부문에서 △정부 AI 시스템 구축 △다수의 금융 AX 사업 수행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참여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서비스인 ‘에이전틱웍스’와 ‘에이엑스씽크’를 통해 국내 산업에 에이전틱 AI 생태계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목받았다. LG CNS는 올해 상반기에 380억 규모 경기도교육청 ‘AI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과 300억 규모 외교부 ‘지능형 AI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등을 수주했다. 이는 올해 공공 AI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LG CNS는 정부의 행정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대국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콘솔·PC 신작 <이블베인> 플레이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블베인>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3인칭 협동(Co-op) 액션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실시간으로 무기를 교체하는 전략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방대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 속 부대원이 되어 인류 재건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며 적왕의 악마 군단과 맞서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플레이는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뤄 전장에 침투하고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해 나가는 방식이다. 현재의 프리 알파 단계에는 총 7개의 작전이 구현돼있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 및 조작과 협동 플레이 등 핵심 게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블베인>의 국내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테스트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블베인은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게임을 만들어가고자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테스트에 참여하고 설문까지 마친 분들의 닉네임을 인게임
LG유플러스가 올인원 알뜰폰 서비스 ‘알닷’의 기능을 개편한 ‘알닷 2.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알닷은 약 900여 개의 알뜰폰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비대면 셀프 개통을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시작해 올해 10월까지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의 대중화로 꾸준히 증가하는 알닷의 이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알닷 2.0은 알뜰폰 고객이 변경·해지·개통 등의 업무를 온라인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번 알닷 2.0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알닷케어 셀프 처리 서비스 ▲선불요금제 유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이 있다. 알닷케어 셀프 처리 서비스는 이번 2.0 개편의 핵심이다. 알닷케어는 알뜰폰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고객센터로 지난해 12월 알닷에 추가됐다.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7개 파트너사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알닷케어 출시 당시에는 사용 현황 및 요금·납부 등 기본 업무만 가능했다면 이번 2.0에서는 ▲증명서 발급 ▲번호 변경 ▲사
KT(대표이사 김영섭)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개발한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ecure Public Cloud)'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금융·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하고,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시장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의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출시로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강력한 멀티 클라우드 라인업을 확보하면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는 국내 디지털 주권과 강력한 클라우드 성능을 동시에 충족한다. 대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어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이상의 효율성을 제공하면서도 디지털 보안 강화 트렌드에 맞춰 국내 규제에 특화된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다. KT는 소버린 클라우드 제공을 위해 자체 기준 3가지를 마련해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전 과정(저장·전송·사용)의 안전한 보호 ▲고객의 자원 권한 강화 ▲국내 데이터 저장·관리 등이 강점이다.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에는 데이터 보안을 위해 ‘기밀 컴퓨팅(Confide
SK네트웍스가 불확실성이 높은 산업 환경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립하며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입지를 강화한 3분기를 보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 1조 9,726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세전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22% 감소했으며, 차입금 및 이자비용 감소 등에 따라 세전이익은 149% 증가했다. (※ 당기순이익 감소는 전년 3분기 SK렌터카 매각차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것임) SK네트웍스는 3분기 보유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정보통신사업은 네트웍 관리 강화 및 단말기 판매 증가 효과가 나타났으며, 워커힐은 호텔 객실과 식음료 매장, 대외 사업 고객 증가에 따라 매출이 한층 증가했다. SK스피드메이트의 경우 정비·부품·ERS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엔코아 또한 솔루션·교육 사업 중심의 매출 확대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PhnyX Lab)은 지난 8월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tv’의 음성 검색 기능을 AI 시스템 익시(ixi)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를 검색할 때 대화 형태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단순 키워드로만 원하는 콘텐츠 검색이 가능했었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한 고객은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할 때, 음성으로 대화하듯이 ▲”이 중에 한국 영화는?”처럼 필터링를 걸거나 ▲”액션 말고 로맨스”와 같이 조건을 변경할 수 있고 ▲”다른 재밌는 게 뭘까?” 물으면서 재검색할 수 있다. AI는 고객과 대화하면서 현재의 맥락을 파악하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I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에게 “이 드라마는 어때?”처럼 볼만한 콘텐츠를 먼저 제안까지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 번만 묻고 답하는’ 단순 검색을 넘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고객이 찾는 콘텐츠가 불명확해도 질문과 답변을 통해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고객 입장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한 고객은 콘텐츠 검색 화면뿐만 아니라 실시간TV 및 V
삼성전자서비스가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올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 원년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각 기업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부문별 1위를 발표하는 제도이다. 에어컨 AS 부문은 올해 신설되어 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7~9월 조사가 진행됐으며 삼성전자서비스가 원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가전 AS 부문 21회로 역대 최다 1위, 컴퓨터 및 휴대전화 AS 부문 각각 24년, 22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AS 품질 조사에서 ▲서비스 전문성 ▲서비스 이용 편리성 ▲친절한 고객 응대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주요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삼성전자 에어컨의 AI 기술이 서비스에 접목되며 고객의 불편을 예방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인공지능 진단'을 활용한 '에어컨 사전 점검' 캠페인을 적극 추진했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전달된 '에어컨 AI 진단 Push 알림'
SK AX가 반도체, 에너지, 소재 산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 분야까지 글로벌 제조 AX 혁신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SK AX(사장 김완종)는 11일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AX 물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생산 현장에서 물류 지연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제조 AX 혁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성차 고객사 주문 다변화와 공정 간 물류량 증가로 인해 복잡해진 물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AX는 생산 전(全) 공정을 자동으로 연결하는 AX 물류 체계를 구축해 공장 운영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SK AX는 반제품 이송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든 물류 공정을 사람 개입 없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무인운반차(AMR)와 무인지게차(AFR)를 투입해 공장 전체에 ‘스스로 움직이는 물류 체계’를 구현했다. 로봇에는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 기술이 적용돼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실내에서도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최적 경로를 찾아 이동할 수 있다. 벽처럼 고정된 구조물을 활용해서 공장 내부 지도를
기가바이트 그룹(GIGABYTE Group)의 자회사인 기가 컴퓨팅(Giga Computing)이 최근 출시한 GIGABYTE XL44-SX2-AAS1을 전 세계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NVIDIA RTX PRO 서버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NVIDIA BlueField-3 DPU, NVIDIA ConnectX-8 SuperNIC, 그리고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컴퓨팅,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계층을 완벽히 통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AI 학습 및 배포에 이르기까지 전체 과정을 완료하는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다. 컴퓨팅 성능과 네트워킹 성능 통합: NVIDIA MGX 모듈식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조된 XL44-SX2-AAS1은 최대 8개의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지원하며, 총 768GB의 GDDR7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로써 생성형 AI, 3D 렌더링 및 과학 연구 등 복잡한 위크로드에서도 뛰어난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Intel® Xeon® 6700/6500 듀
사우디아라비아는 11월 22일 '포용적 산업화 추진: 최빈국에서의 투자•혁신•파트너십(Advancing Inclusive Industrialization: Investment, Innovation, and Partnerships in the Least Developed Countries)'을 주제로 열리는 제11차 최빈국 장관급 회의(11th Least Developed Countries•LDCMC11)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유엔공업개발기구(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UNIDO)가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와 협력해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UNIDO 제21차 총회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세계 최빈국들의 산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주요 글로벌 플랫폼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카리브해 지역의 44개국을 지원하는 국제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다. 회의는 ▲최빈국들의 자금 조달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식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무역 활성화를 통해 이들이 지역 및 글로벌 가치사슬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기반으로 AI의 게임 플레이 능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경진대회 ‘Orak 챌린지’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LLM(Large Language Model) 에이전트의 게임 수행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Orak은 ‘오락’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AI가 게임 속에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수치화해 평가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AI가 실제 게임 환경에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며, 게임 실력의 반복적인 검증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Orak이 제공하는 실제 상용 게임 환경을 기반으로 한 통합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자신이 개발한 모델을 테스트할 수 있다. 결과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글로벌 리더보드를 통해 공개된다. 대회는 ▲Street Fighter III ▲Super Mario ▲ Pokémon ▲ StarCraft II ▲ 2048 등 다섯 개의 게임을 활용해 진행되며, 모델의 전략적 사고·문제 해결력·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챌린지에는 NVIDIA(엔비디아), AWS(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글로벌 이용자 대상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에서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BT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7일간 북미·유럽·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C(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으로 제공됐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플랫폼별 최적화, 콘텐츠 완성도, 서비스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CBT 참가자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3% 이상이 정식 출시 이후 플레이 의향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그래픽, 스토리, 전투 등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주요 콘텐츠 전반에서 85%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높은 재현도▲오픈월드의 퀄리티 및 탐험 재미▲세계관 몰입감을 강화하는 스토리▲ 태그 액션과 스킬 연출▲액션성 등에 대해 호평했다. 파티 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다른 이용자와 필드에서 함께 돌아다니는 점이 새롭다”, “오픈월드에 멀티 요소가 녹아져 있어 몰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골드번호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2025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0002, 3000 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ABCD-ABCD, ABAB-ABAB) 또는 특정한 의미(1004, 1472)를 갖는 번호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총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 가능하다.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SKT는 2023년부터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골드번호의 수를 연간 1만개로 늘려 고객들에게 골드번호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인기있는 골드번호는 ABCD-ABCD 형으로 국번과 마지막 4자리 번호가 좌우대칭을 이루는 유형이다. 이번 골드번호 추첨은 기존 가입 고객과 신규 가입 예정인 고객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전국의 SKT 공식 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늘(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
LS ELECTRIC(일렉트릭)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필요한 전력 솔루션 사업 계약을 체결, 이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AI 빅테크 기업과 약 1329억원(미화 9190만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고압 및 저압 수배전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테네시주에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LS일렉트릭은 내년 4월까지 AI 머신러닝을 위해 마련된 서버룸의 전기실과 데이터센터 기계설비용 수배전반 및 변압기를 공급하게 된다. 본 사업 발주 회사는 LS일렉트릭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총 31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고객사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추가 사업이 이미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이 전 세계 AI 투자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당사 최초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기자재를 저압부터 고압까지 모두 일괄 공급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력 수급 계획
LG유플러스는 기업 고객 비즈니스의 핵심 대리점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2025 기업부문 파트너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기업파트너사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영업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컨벤션에는 전국 주요 기업파트너사 대표 70여 명과 LG유플러스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청 강연과 성과 리뷰, 시상식, 만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도전과 혁신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은 끊임없는 실험과 실행에서 비롯된다”며 “고객의 변화를 기회로 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연평균 30% 매출 성장을 달성한 ㈜비플 이상범 대표가 기업파트너 대상을, 교육시장 고객사 확보에 앞장선 ㈜온파워네트웍스 송종희 대표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수상자에게 ‘마스터스 재킷’을 모티브로 한 특별 시상을 진행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