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1호’ 상품을 오는 22일부터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그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의 투자성상품이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총 규모는 1,000억 원이다. 이 중 950억 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 원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시딩 투자 금액으로 이뤄진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을 비롯한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자산과 모험자본에 분산 투자된다. 수익률은 가입 시점에 미리 확정되지 않으며, 만기 시 실제 투자 성과를 기준으로 최종 상환 금액이 산정된다. 투자 안정성을 도모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22일부터 24일까지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으로 모집 한도 초과시
한국금융지주(07101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투자계좌(IMA)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IMA 상품에 가입하고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 투자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국내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23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 한도는 없다. IMA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롱숏커뮤니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운영방식을 변경하고 상금 및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롱숏커뮤니티는 국내 주식시장의 방향성(롱·보합·숏) 예측 투표를 통해 시장 심리를 파악하고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소통형 플랫폼이다. LS증권은 지난 7월부터 예측 적중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회차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5회차로 2026년 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5회차부터는 예측 투표 대상이 기존 KOSPI200선물에서 KOSPI200지수 자체로 변경된다. 선물 상품 중심의 예측에서 벗어나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구조로 개편됐다. 예측 적중 구간별 상금도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보상 수준을 높여 이벤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참여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국내 선물옵션 거래 고객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5회차부터는 ETF 거래 고객도 이벤트에 참여해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롱숏커뮤니티 경품 증정 이벤트는 전체 예측 적중 횟수에 따라 ▲5회 이상 적중 ▲10회 이상 적중 ▲15회 이상 적중 고객을 나누고, 각 구간별 상금을 각 구간에 속한 고객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2025 CME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자들의 준비 과정 및 후기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CME그룹은 미국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로, 매년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한 달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25개국 174개 대학, 616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LS증권은 지난 7월 CME그룹의 세계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대학원생을 선발해 육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해외파생상품 이론 교육, 모의투자 실습·평가, 세계 모의투자대회 참가 지원 순으로 이뤄졌다. 교육 수료생 중 실습 우수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됐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는 LS증권의 육성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가운데 4명이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의 팀을 구성해 지난 10월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교육을 수강하면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생겼다”, “현직자에게 직접 받은 교육을 토대로 실습부터 실전 대회 참가까지 단계별로 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 “교육과 대회를 통해 실제 거래시스템 환경에서 경험을 쌓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381170)’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은 4.1조원이다. 상장 이후 미국 빅테크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며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는 현재 국내 최대 테마형 ETF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들어 글로벌 증시에서 AI, 클라우드, 반도체 등 혁신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섹터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15일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의 순자산 규모는 연초 이후에만 약 9,500억원 증가했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Indxx US Tech Top 10 Index’로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등 세계 시장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들을 포함한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핵심 성장 산업에 간편하게 분산 투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올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대비 5단계 상승하며 종합 순위 17위를 차지했다. 전체 금융투자업계 가운데 1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며 올해 처음으로 10위권에 등극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며,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600조 원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투자전문회사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시가총액과 자기자본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서며 ‘10-10클럽’에 진입했다. 대외 평가에서도 잇따라 인정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고용노동부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12월 1일부터 단독 판매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한미넥스트혁신성장펀드’가 약 1,113억원을 모집해 설정이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의 후순위 투자 출자 분까지 포함해 전체 운용 규모는 1,275억원 수준이다. 한국투자한미넥스트혁신성장펀드는 AI 기술주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의 글로벌 혁신 성장 주도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일반 고객을 선순위,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설계되어 만약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반영한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10%까지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의 비율을 85:15로 배분하고, 초과 이익부터는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55:45 비율로 나눈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서 다양한 손익차등형 공모 펀드를 공급해 왔다. 대내외 변수로 자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일정 수준까지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운용 성과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얻고 있다. 올해 1월 출시된 ‘한국투자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는 15% 수익률을 달성하여 오는 26년 2월 조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및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3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TRUE ON ELS 427회는 SK하이닉스, 네이버(NAVER)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4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 기준가격의 90%(4개월), 85%(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70%(24개월), 65%(28개월), 60%(32개월, 만기) 이상일 경우 연 22.92%의 수익과 함께 상환된다. TRUE ELS 18381회는 엔비디아(NVIDIA)와 브로드컴(BROADCOM)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지급형 ELS다. 주식지급형은 만기 시 손실이 발생하였을 경우 기초자산 중 주가 하락 폭이 가장 큰 주식을 현금 대신 지급하는 구조다. 상품 만기는 3년이며,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여부를 판단하여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5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1.6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두 상품 모두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