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대표 박주형)는 3월 26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 보존과 홍보,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 연계 상품 개발을 통해 국민과 글로벌 관광객에게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국가유산 보존, 홍보, 전시,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신세계스퀘어 등 홍보 매체 활용,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 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신세계는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명동)에 설치된 초대형 전자 광고판 ‘신세계스퀘어’를 활용해 K-헤리티지를 알렸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 ‘청동용’을 소재로 한 3차원(3D) 영상과 올해의 ‘천마도’ 등 고품격 디지털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국가유산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또한,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비즈니스인 비아신세계의 ‘로컬이신세계’와 연계해 한국 전통 공간의 가치가 담긴 자연유산(명승·전통조경)을 알리기 위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단순 답사를 넘어 자연유산을 전통 방식으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며, 보험과 투자를 결합한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은 26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험 본연의 사업과 자기자본투자(Principal Investment, PI)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선포했다. 단순 자산 운용을 넘어 혁신 기업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설계 기업인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 안건이 공식 의결됐다.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시한 신성장 전략의 첫 번째 실행 사례로,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AI 반도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2026년은 보험업의 한계를 넘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안착시키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리벨리온 투자를 시작으로 AI 인프라 등 혁신 기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투자 지
신세계백화점이 전통 제과 브랜드 부창제과와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저스피스 재단이 협업한 「LOVE & PEACE Series」를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부창제과 매장에서 지드래곤의 시그니처가 새겨진 '데이지 밤 호두과자'를 만나볼 수 있다. 이 호두과자는 지드래곤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역조공'으로 선물해 팬들 사이에서 '간식이냐 굿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업의 대표 상품으로는 러브 앤 피스 기프트 팩(데이지 밤 호두과자 10개입, 30,000원)과 러브 앤 피스 키링 세트(데이지 밤 호두과자 10개입+클릭커 키링, 47,000원)가 있으며 매일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또한 협업을 통한 수익의 일부는 저스피스 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748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새마을금고는 배려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문화복지후생사업에 169억 원, 장학금 지원과 금융교실 운영을 포함한 회원 교육 사업에 83억 원, 지역 내 재해재난 지원과 안전 및 보건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74억 원을 투입했다. 또한, 좀도리 운동을 통해 36억 원을 지원했으며, 23억 원의 기부금과 정책자금을 포함한 363억 원의 금융지원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어려운 이웃에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2025년에는 전국 1,682곳의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새마을금고를 주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공간으로 운영했다.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 세종,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지역의 취약계층 5,500가구에 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기부했다. 이 사업은 모양과 크기 등 단순 요인으로 상품 가치가 낮은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 식생활 개선과 복지 증진, 식품 자원 낭비 감소를 도모한다. 아울러 새로 도입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에 5억
LG유플러스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절전 방안을 검토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년 8월 상장한 ‘TIGER 반도체TOP10 ETF’는 25일 기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 2조 580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에만 1조 6천억원 수준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국내 반도체 주요 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해당 ETF의 순자산도 8조 8,353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국내 주식형 테마 ETF 중 최대 규모이자, 국내 ETF 시장 전체에서도 세 번째로 큰 순자산 규모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가 AI 추론 전용 칩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고 공개했으며,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HBM4 시제품에 서명하기도 했다. 또한 연설 전반에 걸쳐 AI 구동에 메모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전략적 가치를 부각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국내 증시를 견인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3.9%, 30.0% 편입하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
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손잡고 영유아 안전사고 상처 응급처치 지원을 위해 상처 치료용 습윤밴드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1,8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영유아 안전사고의 초기 대처를 지원하고, 올바른 상처 관리를 통해 영유아 흉터 발생 최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물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은 상처 부위의 열감을 즉각적으로 낮춰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습윤밴드다. 화상을 비롯해 열감이 있는 상처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연약한 영유아들의 초기 응급처치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번 기부 물품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사업과 연계되어, 해당 교육을 수강한 전국 어린이집 학부모 1,800명에게 구급키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연약해 상처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가 흉터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물품 기부가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피해를 줄이고, 아이들이 흉터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제도는 가스시설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특정 부품 제조사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능력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로, 평가 적합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개 품목 20개 규격의 공급사 관계자 45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30개 등록업체 담당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가스공사는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과 일정을 안내하고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납품 실적, 경영 상태, 제작 능력 등 등록 평가 세부 항목의 합리적 기준 설정에 대해 논의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소통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