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글로벌 금융ㆍ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PB어워드(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賞 및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Best Private Bank for Real Estate Investing)' 타이틀을 획득한 하나은행은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비롯해, 손님 현장 체험형 부동산 투어,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통한 전문 컨설팅 등 차별화된 부동 투자자문 서비스 역량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았다. 또한, ▲손님 중심의 상품ㆍ서비스 제공 ▲금융ㆍ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토탈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특화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으로도 선정됐다. 이로써 글로벌파이낸스 PB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한 하나은행은 지난 201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賞을 수상한 이래, 11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 기록을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은 미화 5천만 달러(한화 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이는 농협은행의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42bp로 발행했고, 조달한 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 발행의 주관사는 프랑스 협동조합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Credit Agricole)이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천만원이 조성됐으며, 추가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천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우선, 인천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물품이 지원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모바일 투자 플랫폼 ‘나무(Namuh)’와 ‘N2’ 고객을 대상으로 ‘제1회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내시장에 대한 투자 관심이 확대되고, 개인투자자 참여를 통한 국장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이 실제 투자환경에서 전략을 점검하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이번 대회는 3월9일부터 4월17일까지 총 6주간 국내주식 리그로만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대회 시작 1달 전인 2월9일부터 3월27일까지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의 국내주식 거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 외국인, 임직원, 법인고객 제외), NH투자증권 모바일 앱 ‘나무(Namuh)’와 ‘N2’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투자 챔피언십’은 기초자산 규모에 따라 총 3개 리그로 세분화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루키 리그(기초자산 10만원 이상) △ 챌린저 리그(기초자산 100만원 이상) △프로 리그(기초 3000만원 이상) ‘루키리그’는 10만원부터 참여 가능한 소액리그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실전 투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에 대한 공동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자금력과 대체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자산에 공동투자와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의 유동성과 글로벌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동투자를 추진하여 대규모 조달 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동투자계약(Facility)은 부동산 선순위담보부 대출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우량 선순위 대출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 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국내 1군 시공사와 진행 중인 공동주택 프로젝트파이낸스(PF)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였으며, 복합리조트 담보대출과 공동주택 미분양 담보대출 등 추가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향후 다양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실물 담보대출을 포함한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계획이며, 투자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150년 이상의
미래에셋생명이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고객의 실질적인 본인 여부를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및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간편하고 신뢰도 높은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해당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M-LIFE 웹/앱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된다. 비대면실명인증 수단으로 지급, 고객확인,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 다양한 업무처리에 활용된다. 미래에셋생명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 시스템을 내재화해 운영하여 수집된 얼굴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고 회사 내에만 분리 보관된다. 또한, 해당 정보는 본인 여부 확인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얼굴인증 도입을 통해 비대면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초청해 '2026 한국투자FC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탁월한 실적을 기록한 FC를 격려하고,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자산 및 수익 증대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전현우 FC(마포PB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고수영(마포PB센터)·김말자(분당PB센터)·유동호(광화문PB센터) FC가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14명의 FC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작년 말 한국투자증권의 업계 최초 FC 누적 관리자산 10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2030년 개인AM자산 30조원'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FC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 온 FC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