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이달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선보인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 기술이 글로벌 통신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 속에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LG유플러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총 7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했다. 현장에서는 AI를 기능 중심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전시 구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미래 모습인 '익시오 프로(ixi-O Pro)' 전시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MWC에서는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사와의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0개의 글로벌 통신사 및 빅테크 기업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의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LG유플러스 전시관을 찾은 한 글로벌 통신사 관계자는 “AI를 단순 기능이 아닌 고객과의 접점 확대 관점에서 접근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국가별 환경에 맞춘 적용 가능성만 살펴본다면 사업화할만한 아이템이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MWC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135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또, 국내외 SNS 등에서 갤럭시 S2
화웨이 정부 공공 서비스 디지털화(Huawei Government Public Services Digitalization) 사업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글로벌 AI+ 공공 서비스 서밋(Global AI+ Public Service Summit)을 개최했다. 서밋에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와 파트너들이 참석해 공공 서비스 발전 동향을 논의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화웨이는 행사에서 글로벌 공공 서비스 솔루션(Global Public Services Solution)과 선전 롱강 AI+ 공공 서비스 글로벌 시범 사이트(Shenzhen Longgang AI+ Public Service Global Demonstration Site)를 공개하고, 글로벌 공공 서비스 생태계 연합(Global Public Service Ecosystem Alliance)을 출범시켰다. 서밋에 참석한 제이슨 슬레이터(Jason Slater)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디지털 전환 및 AI 총괄 책임자는 "AI를 융합한 AI+는 공공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효과적인 디지털 정부 구축은 단순한 기
비엣텔 솔루션즈(Viettel Solutions, VTS)와 아두나 글로벌(Aduna Global)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에서 네트워크 API 서비스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비엣텔 솔루션즈가 아두나와 협력해 네트워크 API의 잠재적 구현을 위한 로드맵을 공동 추진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기업과 개발자가 일관되고 확장 가능한 모델을 통해 여러 시장에서 고급 네트워크 기능에 더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카마라(CAMARA) 표준과도 부합하는 해당 API는 GSMA 오픈 게이트웨이(GSMA Open Gateway) 이니셔티브에 따라 개발되고 있으며 거래 보안, 사기 탐지, 디지털 신원 인증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고 베트남의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보안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한다. 비엣텔 솔루션즈의 응우옌 당 찌엔(Nguyen Dang Trien)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우리의 전 세계적 발자취 전반에 기업과 파트너에게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2026 인터배터리 이노베이션 어워즈(InterBattery Innovation Awards)에서 우시 리드 인텔리전트 이큅먼트(Wuxi LEAD Intelligent Equipment Co., Ltd., 이하 '리드')가 자사의 건식 혼합 및 코팅 시스템으로 장비 부문 상을 받았다. 리드는 올해 전시회에서 수상한 유일한 비한국 기업이었으며,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중국 기업이 됐다. 글로벌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산업의 대표 행사로 평가받는 인터배터리의 수상은 그동안 한국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리드의 이번 수상은 이러한 오랜 흐름을 깨는 동시에 고급 배터리 장비 분야에서 건식 코팅 기술의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전고체 배터리의 대량 생산을 위한 더 효율적인 제조 경로를 제공한다. 심사 위원단에 따르면 리드의 수상 장비인 건식 혼합 및 코팅 시스템은 여러 핵심 성능 지표에서 기술적 돌파를 달성했다. 해당 장비는 분말 처리, 정밀 계량 및 공급, 섬유화, 필름 형성 및 라미네이션, 폐기물 재활용 등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습식 코팅 공정에서
화웨이(Huawei)의 정부 공공 서비스 디지털화 사업부(Government Public Services Digitalization, 이하 'GPSD')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글로벌 AI + 공공 서비스 서밋(Global AI+ Public Service Summit), 국가 기초 모델 라운드테이블(National Foundation Model Roundtable), 공개 연설 세션 등 일련의 전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들과 지능형 세계의 미래를 논의했다. 행사 기간 중 화웨이는 공공 서비스와 도시 거버넌스의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인텔리전트 공공 서비스 솔루션(Global Intelligent Public Service Solution)을 발표했다. 글로벌 AI + 공공 서비스 서밋에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제이슨 슬레이터(Jason Slater) 디지털 전환 및 AI 총괄은 "AI+는 공공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있다. 효과적인 디지털 정부를 구축하는 것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적이고 시민 중심적이며 상호운용 가능한 시스템을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과 튀르크 텔레콤(Türk Telekom)이 이스탄불에서 세계 최초로 C+L(12THz) 전대역 통합 1.6Tbps 상용망(live network) 시험을 공동으로 완료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시스템 용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됐으며 예비 부품 종류가 감소했고 초고속 400GE/800GE 서비스 전송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튀르키예는 초광대역 및 지능형 올-옵티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유라시아 지역에서도 디지털 경제 수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튀르크 텔레콤과 ZTE는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탄불에서 대륙 간 상용망 트래픽 시험을 실시했으며, ZTE의 C+L 전대역 통합 1.6Tbps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물리적인 네트워크 변경 없이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C밴드와 L밴드 간 원활한 전환을 지원한다. 기존 광섬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전체 광 스펙트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의 고유연성 광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디지털 중심 글로벌 고객 경험 솔루션 기업 스타텍®(Startek®)이, 스타텍 인디아(Startek India)가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으로부터 2026~27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Great Place To Work® Certified™)을 공식적으로 받았다고 발표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직장 문화, 직원 경험, 그리고 시장을 선도하는 매출 성장, 직원 유지율 향상 및 혁신 증대를 이끄는 리더십 행동을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 기관이다. 스타텍 인디아는 신뢰 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와 문화 평가(Culture Audit)를 통해 평가를 받았으며, 신뢰성,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직원 참여도와 조직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들을 기준으로 측정됐다. 스타텍의 SM 굽타(SM Gupta) 최고인사책임자는 "이번 인증은 조직문화가 성과를 이끈다는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들이 리더십을 신뢰하고 존중받는다고 느끼며 명확한 성장 경로를 확인할 때 그들은 더 강력한 고객 성과와 생산성 향상, 그리고 더 큰 혁신을 가져온다. 스타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