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수수료 ‘완전 제로’ 혜택을 제공하는 Super365 계좌 예탁자산이 15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Super365'는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주식 매매 및 달러 환전 등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한 모든 거래 수수료를 무료 적용하고 있다. Super365 자산 규모는 지난해 11월 18일 이벤트를 실시한지 약 11개월만에 16배가량 불어났다. 이달 20일 기준 Super365 예탁자산은 15조1691억원으로, 이벤트 시행 직전 영업일인 지난해 11월 15일(9336억원) 대비 16.2배 증가했다. 수수료 '완전 제로' 혜택을 비롯해 인프라·IT 투자로 투자환경을 개선한 결과, 개인투자자들이 꾸준히 유입됐다. 이벤트 시행 직전 약 2만5000명이던 Super365 계좌 고객은 이달 20일 기준 25만7000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해외자산 규모는 9조1862억원으로, 이벤트 시행 전(1650억원) 대비 56배 수준으로 불어났다. 매매대금 규모를 나타내는 해외주식 월간 약정금액 또한 지난 9월 26조7198억원을 기록하며 매달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그간 메리츠증권은 압도적인 수수료 혜택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360750)’가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5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상장일(2020년 8월 7일)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5조 840억원이다. 해당 기간 국내 상장된 ETF 중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특히 최근 1년간 미국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2조 6,785억원의 개인 자금이 새로 유입됐다. ‘TIGER 미국S&P500 ETF’의 꾸준한 인기는 장기 투자 수단으로서의 경쟁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S&P500 지수는 미국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 500개 종목으로 구성, 미국 경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한다. 최근 미국 주식시장은 AI를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의 견조한 실적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는 미국 대표 지수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인 자금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회사 탐방과 미래기술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도슨트 투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상반기보다 참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3층 스튜디오에서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스마트머니’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 생성 캐릭터 ‘동물원정대’와 함께 AI와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R비행시뮬레이터’, ‘인공지능 오목·바둑 로봇’ 등 다양한 미래기술도 경험했다. 이후 본사 1층 ‘바늘 없는 시계’, 5층 ‘트레이딩 센터’, 36층 ‘대회의실’ 등을 탐방하며 미래에셋증권의 기업문화와 핵심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에 대한 철학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부 물품을 직접 제작해 취약계층 시설 및 기관에 전달했다. 현장에 마련된 사회적기업 마켓의 판매 수익금도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과 함께 유튜브로 보던 AI 캐릭터 동물원정대를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의 뜻을 기리는 기획전 ‘보화비장(葆華秘藏)’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화비장(葆華秘藏) 기획전은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보호의 상징인 간송 전형필 선생이 수집한 근대기 수장가 7인의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다. 추사 김정희 서예 대련 ‘대팽고회’, 겸재 정선의 금강산 8폭 연작, 고려 청자 기린유개향로와 오리형연적 등 국보·보물급 유물이 다수 공개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간송미술관과 협력해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보화각에서 열리며, 신한라이프는 문화 마케팅 행사인 ‘ART SHINHAN with LIFE’의 일환으로 고객 초청 관람 행사를 진행해 전시회를 통한 문화 나눔의 기회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롱숏커뮤니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롱숏커뮤니티는 파생상품시장의 방향성(롱·숏)을 예측하는 소통형 플랫폼이다. KOSPI200선물의 시가 대비 종가에 대한 매수(롱)·매도(숏) 예측 투표를 통해 시장 심리를 파악하고 투자 의견도 나눌 수 있다. LS증권은 롱·숏 포지션 예측에 처음으로 성공한 모든 고객에게 수수료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10회 연속으로 예측이 적중하면 30만원, 30회 연속으로 예측이 적중하면 금 3돈을 각각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전체 예측 적중 횟수에 따라 ▲5회 이상 적중 고객 ▲10회 이상 적중 고객 ▲15회 이상 적중 고객을 나누어 각 구간별로 300만원의 상금을 각 구간에 속한 고객들에게 균등 분배한다. 이번 이벤트는 3회차로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앞선 2회차 이벤트에서는 10회 이상 예측 적중 고객이 단 1명 배출되어 상금 300만원을 단독 수령했다. 5회 이상 예측이 적중한 고객 5명에게는 각각 상금 60만원이 지급됐다. 롱숏커뮤니티는 기존에 LS증권의 투혼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3회차 이벤트부터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에 재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고객 참여형 플랫폼 ‘해외주식 레벨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은 실제 해외주식 수익금을 기반으로 ‘투자 레벨’을 부여 받으며, 상위 레벨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자신의 투자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투자레벨은 고객의 실제 수익금에 따라 1~5레벨로 구성된다. 최고 등급은 보유 자산 규모에 따른 등급(브론즈~다이아몬드)별 상위 1% 수익률을 기록한 고객에게만 주어진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투자 성과를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상위 레벨 투자자의 실제 포트폴리오를 매일 확인할 수 있는 ‘고수의 카드’ 기능도 마련했다. 상위 투자자의 △보유종목 △수익이 많이 난 종목 △최근 거래 종목 등 실질적인 데이터가 제공돼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신규 투자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 ‘친해지기’도 도입해 해외주식 투자 입문을 지원한다. 해외주식 투자가 낯선 고객을 위해 해외주식 퀴즈,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설정 등 5가지 미션이 준비돼 있으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미국 주식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국내 대표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최근 한 달 약 16.23%, 3개월간 약 34.04%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해당 기간 300억원 이상 설정액을 보유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1위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17일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1개월 수익률(C 클래스 기준)은 16.23%다. 이는 해당 기간 코스피 수익률(%) 대비 5.32%를 상회하는 수치다. 3개월 기준으로는 34.04%로, 코스피 대비 12.4%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는 국내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IT·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AI (인공지능)와 반도체, 2차전지, 인터넷/소프트웨어 업종 등에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효성중공업 등 AI 반도체와 소재, 부품, 장비, 전력기기의 미래 기술 트렌드 수혜 업종이다.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 성장성을 중시하며, 벤치마크 없이 코스피를 참조지수로 활용해 시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리밸런싱 전략을 구사한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 AI·반도체 중심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최근 첫 거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자본시장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직접 매매한 첫 사례이다. 기존에는 비거주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한국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투자자 본인이 쓰는 현지 증권사를 통한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해졌다. 앞서 하나증권은 지난 8월 홍콩의 유력 증권사인 엠퍼러증권을 외국인통합계좌 파트너로 유치하고 최근 첫 거래까지 성사시키며,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외국인 개인투자자의 국내주식 거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이는 하나증권이 하나금융그룹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이다. 앞서 지난 5월 하나증권은 하나은행과 협업해 해외주식 매매 전용 외화보통예금 상품인 ‘하나 해외주식투자전용 통장’을 함께 선보였다. 별도의 외화 이체 없이 하나은행 외화계좌에 보유 중인 달러로 하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