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8일까지 ‘온 가족 추천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적마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뱃돈 봉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세뱃돈 봉투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하기 위해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이 디자인된 봉투와 일출을 형상화한 봉투를 각각 1매씩 2매를 세트로 구성했다. ‘적마 세뱃돈 봉투’는 한정수량 준비된 상품으로 이달 18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온 가족 추천 메뉴’를 파트너 직접 주문이나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품목당 1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온 가족 추천 메뉴는 ▲붉은 로즈 초콜릿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유자 배 캐모마일 티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등 음료 7종과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 ▲레이디핑거 티라미수 케이크 ▲베이컨 시저 치킨 샌드위치 등 푸드 3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됐다. 스타벅스가 이달 4일 프로모
소주의 원조 진로가 더 깔끔해진다.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워진 진로는 본연의 초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진로는 이번에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헬시플레저 및 소비자 선호 도수가 하향된 점에 주목해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15.7도로 최적의 주질을 완성했다. 진로는 2019년 출시 이후 지난해(12/31 기준)까지 약 25억병(360ml)이 판매됐다. 이는 1초당 약 12병이 팔린 셈이다. 이런 인기 비결은 지난 2023년 제로슈거 주질 리뉴얼 및 2024년 패키지 리뉴얼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하고,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활동으로 MZ 소비자와 지속 소통해온 것이 주효하다는 분석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만의 100년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깔끔한 맛을 구현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진로는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초깔끔한 맛과 함께 젊고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Human Touch Media Foundation)이 지난 2022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에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빈혈 조기진단,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빈혈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빈혈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빈혈을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정의한다. 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SelfRX)’ 4종이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B마트는 일상 속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배민B마트를 통해 선보이는 셀파렉스 제품은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기존 온라인몰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형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빠르게 주문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TOKYO CREATIVE SALON 2026, 줄여서 TCS2026)이 미래 빈티지(FUTURE VINTAGE)를 핵심 콘셉트로 도쿄 전역에서 현대적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프로그램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TCS2026의 중심에는 도쿄 도시 전체를 창의적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 있다. 각기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지닌 아홉 지역에서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설치물이 도심 곳곳에 전개된다. 관람객은 지역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일상적인 도시 공간 속에서 창의성을 마주하고, 이동과 탐색을 통해 도쿄의 다채로운 표현을 체험하게 된다.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 새 공식 프로그램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Tokyo Vintage Fashion Week)가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Shinjuku Sumitomo Building Triangle Plaza)에서 열린다. 약 100개 벤더가 참여하는 빈티지 마켓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되며, 빈티지 피스에 담긴 이야기와 맥락, 장인정신을 재해석한 패션
현재까지 확정된 아시아 참가 기업이 300개를 넘어섰으며, 전시 면적도 20% 확대된 3000제곱미터에 달한다. 주요 참가 국가 및 지역은 중국 본토, 한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이며, 특히 통조림, 향신료, 육류, 식물성 오일 등 분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에서 이탈리아와 폴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해외 참가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아시아 주요 기업들에는 아시아의 비드푸드(BidFood), 말레이시아의 TME, 인도의 빅 바스켓(Big Basket), 대한민국의 롯데마트(Lotte Mart) 체인 등이 있다.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의 해외 참가 기업 수는 2024년 대비 41% 증가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총 3300개 이상의 참가 기업 가운데 약 1000개가 해외 기업으로, 70개국 이상에서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시장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아시아는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는 바이어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는 전체 약 11만 명의 방문객 중 25%가 해외 전문 방문객일 것으로
초기 신약 개발 연구 분야의 선도 기업 IRBM이 지카 바이러스 프로테아제(NS2B-NS3)를 표적으로 하는 신규 고효능 알로스테릭 억제제를 개발하는 중대한 과학적 돌파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doi: 10.1038/s41467-026-68943-x)에 게재됐으며, 전임상 모델에서의 유효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 대응을 위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한다.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지카 바이러스는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중대한 공중보건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다. 현재 승인된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긴급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IRBM 연구진은 바이러스 복제에 필수적인 핵심 효소인 NS2B-NS3 프로테아제의 기존에 규명되지 않았던 알로스테릭 부위에 결합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확인했다. 해당 억제제는 생화학적•세포 기반 분석에서 프로테아제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동물 모델에서도 유의미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냈다. 또한 양호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보여 임상 개발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특
국제건선협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 IFPA)과 WHO 재단(WHO Foundation)이 전 세계 건선에 대한 이해, 진단 및 치료 강화를 위한 WHO의 노력을 지원하는 다년간의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건선 환자들의 치료 성과 개선을 목표로 한다. 건선은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비전염성 질환이지만, 실제로는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건선은 우울증,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 여러 중증 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많은 환자들에게 신체적•정서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준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선은 여전히 가장 오해받고 간과되는 질환 중 하나다. 글로벌 건선 아틀라스(Global Psoriasis Atlas)에 따르면, 현재 건선에 대한 역학 데이터를 보유한 국가는 전체의 약 20%에 불과하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부재는 진단 지연, 치료 접근성의 불평등, 그리고 건선을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져 왔다. IFPA와 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