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 등을 입증하고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ager Summit South Korea)’에서 ‘우수한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의 HER2 TCE ‘CT-P72/ABP-102’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CT-P72/ABP-102는 시험관 내(In vitro) 세포독성 시험에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이하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해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인 반면, HER2 저발현 세포에 대한 살상력은 현저히 감소해 암세포에 대한 높은 선택적 반응을 보였다. 또 영장류를 이용한 약동학(PK) 및 독성 시험에서 고용량인 80mg/kg까지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위암을 이식한 동물에서 종전 약물의 효능을 넘어서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다른 HER2 고발현 방광암, 담도암,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AI 기반 기술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혁신을 이어가며 대중화에 속도를 붙인다.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운영하는 전자차트 'OneClick'(이하 원클릭) 내 AI 기능을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치과 진료의 디지털화를 뜻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대중화를 위해 단순 신기술 적용이 아닌 치과의사 및 스태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진료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전자차트는 환자의 진료 정보와 병력, 이미지, 문진표 등을 전자 파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종이 차트의 단점이었던 필체 식별 문제나 정보 누락을 개선하고 치과 스태프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20년 원클릭 베타 버전 출시 이후 치과 디지털화 선도를 위해 업데이트를 지속 진행 중이다. 올해 오스템임플란트는 원클릭 내 '파노라마 진단 기능' 확대 및 '모션 감지'와 'STT'(Speech To Text) 등 AI 관련 기술을 대폭 확대 적용한다.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은 물론 진료 정확성과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까지 고려한 기술이다. 우선 하반기 내 원클릭에 진단 영상을 불러오면 AI가 내용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진행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수도권과 세종 지역에 유통되는 참이슬 제품 약 15만병의 보조라벨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 ‘마들랜’ 관련 문구를 적용해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살예방 상담 관련 정보를 접하고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에도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를 알리기 위해 전국 단위로 총 109만병 규모의 참이슬 보조라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무조정실 산하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범국가적 자살예방 정책 추진에 동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생명지킴추진본부로부터 ‘천명수호처’로 위촉돼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 ‘마들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살예방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의료진 대상 학술 교육 프로그램인 ‘딥 심포지엄(DEEP Symposium)’을 개최하고, 디클래시 CaHA 기반 표준 시술 프로토콜인 ‘CAST-Code™’와 나보타·디클래시 CaHA 복합시술 전략을 공개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과 DNC 에스테틱스(대표 유현승)는 지난 5월 19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년 첫 ‘DEE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EEP은 ‘Daewoong·DNC Aesthetics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의 약자로, 양사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학술 콘텐츠와 임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의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 의료진과 연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웨비나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동시 행사로 진행됐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 ‘디클래시 CaHA’의
CJ프레시웨이가 6월부터 시작되는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대한축구협회(KFA)와 협업해 단체급식 고객사 대상 ‘대한민국 응원 미식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6월 12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CJ프레시웨이는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식단을 콘셉트로 한 고단백 특식 메뉴 ‘코리안바베큐쌈닭’을 이용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안바베큐쌈닭은 CJ프레시웨이와 한국운동영양학회가 공동 개발한 메뉴로, 담백하게 구운 닭가슴살을 파프리카, 파인애플, 적양파, 오이 등 다채로운 색감의 채소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 먹는 건강식이다. 다양한 간편식 메뉴도 새롭게 출시한다. 매콤한 고추장의 풍미를 살린 ‘승리의 닭고추장구이’와 닭갈비의 매콤함과 메밀면의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레드닭갈비 메밀면 샐러드’, 한국의 맛을 한 그릇에 온전히 담아낸 ‘레드 K비빔밥’ 등이 대표적이다. 특식 메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적고 에어볼 이벤트에 참여해 축구공 모양의 추첨볼을 뽑으면 올해 9월 예정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 티켓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고객사에 입점한 카페 경로에서도 ‘레드 에너지 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급 원료인 국산 저지우유(Jersey Milk)를 앞세워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고품질 원유 경쟁력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 구축으로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동시 공략해 다변화된 우유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저지우유’는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영국 해협의 저지섬에서 자란 저지소 품종에서 생산한 우유로, 일반 우유 대비 단백질(130%), 칼슘(114%) 등 영양소 함유량이 높아 로열밀크(Royal Milk) 또는 골든 밀크(Golden Milk)라고도 불린다. 특히, 높은 유지방을 함유해 진하면서도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저지소는 체구가 작은 편이라 단위 면적당 많은 수의 젖소를 사육할 수 있어 수급량이 안정적이고, 홀스타인 품종 대비 탄소량 배출이 약 80%에 불과해 친환경 품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현재 서울우유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저지 전용 목장에서 100% 국산 저지우유를 생산 및 집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저지우유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최근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디지털 캠페인 강화를 위해 탈모 치료제 ‘판시딜’과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 ‘카리토포텐’의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디지털 광고 영상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의 기존 제약 광고와는 달리 콘텐츠 자체를 즐기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TV광고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일상적인 SNS 콘텐츠 소비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게 해 ’필요할 때 찾는 제품’에서 ‘미리 인지되는 브랜드’로 전환을 유도했다. 약용효모 복합성분의 탈모 치료제 ‘판시딜’의 영상은 가상의 락(Rock) 가수 ‘탈모주의보’의 음악 콘텐츠가 화제가 됐다. ‘탈모인들이여, 약국에 가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탈모 관리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공감할 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합산해 약 1,1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 광고는 AI로 제작한 흥미로운 캐릭터와 음악, 유쾌한 서사를 담은 영상을 디지털 채널에 최적화해, 시청자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소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선보인 생과일 음료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주만에 70만 잔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생과일 음료 3종 가운데 판매량이 가장 높은 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로 나타났다. 생과일 수박주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전체 메뉴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생과일 수박주스는 이디야커피의 여름 시즌 대표 메뉴다. 인공적인 수박 향이 아닌 생수박을 활용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매년 여름 소비자 호응을 얻어온 가운데, 올해도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시원한 과일 맛을 찾는 고객 수요가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디야커피는 생과일 음료 인기에 맞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열고, 여름철 헌혈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캠페인은 5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헌혈자 중 프로모션 응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이디야커피 생과일 수박주스 한 달 이용권이 제공되며, 당첨자 명의로 수박 100통이 기부된다. 이 밖에도 생과일 수박주스 한 달 이용권(9명), 생과일 수박주스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