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 원(올해 2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 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하며 고객 중심 투자 환경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포함해 누적 28,000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포인트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약 27만여 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제주말차(이하 윌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윌 제주말차는 윌 브랜드 최초 시즌 한정 제품이다. 디저트·음료 시장을 사로잡은 소재인 말차를 더해 발효유 특유의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기능성은 기존과 동일하다. hy의 특허유산균 HP7과 HY7013을 적용했다. hy는 자사 유산균에 균주번호를 부여하고 패키지에 표기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균주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 소재인 꾸찌뽕잎추출물을 비롯해 양배추·차조기 등을 동일한 함량으로 담았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사몰 hy프레딧에서 제품 구매 및 SNS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전병덕 hy 마케팅 담당은 “기존 윌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제주말차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 hy의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2000년 출시 이후 국내 드링크 발효유 시장 1위 자리를 이어온 브랜드다. 저지방 제품과 당 함량을 낮춘 제품에 이어서 지난해에는 이중
대웅제약은 ‘바로에젯정’ 출시를 통해 피타바스타틴 기반 저용량 복합제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바로에젯정(피타바스타틴 1mg∙에제티미브 10mg)’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로에젯정은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 1mg과 에제티미브(Ezetimibe) 10mg 조합의 새로운 저용량 복합제로, 적응증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패러다임은 스타틴 단일제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저용량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하는 초기 복합요법으로 전환되고 있다. 스타틴은 고용량으로 갈수록 치료 효과의 증가 효율은 낮아지고, 근육통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스타틴 용량을 2배로 증량할 때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약 6% 추가되는 반면, 에제티미브를 병용할 경우 약 18% 이상의 추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러한 치료 전략의 변화와 함께 스타틴 저용량 복합제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제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기반 저용량 복
DL이앤씨의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의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도입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객서비스(CS)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 중이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DL이앤씨는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무관단은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함정 기술력에 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 주원호 사장이 주관하는 환영 오찬에 이어 현장 견학에 참여하며 회사의 함정 분야 역량을 확인했다. 무관단은 건조 중인 8,200톤급 첨단 이지스 구축함 ‘대호김종서함’을 비롯해 3,000톤급 해경 경비함, 2,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창정비 중인 잠수함 등을 살펴봤다. 설계, 건조, 유지·보수(MRO) 전 과정과 체계 통합 역량에도 관심을 보였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무관단에 기술력과 역량을 알리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HD현대중공업이 성능, 비용, 납기일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세계 각국과 함정 분야 협력을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를 합병해 함정·중형선사업부를 발족했다. 필리핀 해군에 호위함, 초계함, 원해경비함 총 1
아모레퍼시픽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패키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을 견인해 온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 제도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기술력과 실효성을 높게 평가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설화수, 코팅 없이 구현한 무광의 미학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이 태진화학과 공동 개발한 ‘무광 화장품 용기 미세돌기 패턴 블로우 성형기술’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국내 최초로 스프레이 코팅 공정 없이 PET 용기 표면에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을 구현한 혁신 공법이다. 금형 내부의 미세 패턴 성형과 급속 냉각 및 가열 기술을 결합해, 기존 코팅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이 기술은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및 오일’ 제품에 적용되어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제조원가 36% 절감, 에너지 효율 30%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ETF(458760)’가 연초 이후 수익률 20.2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같은 기간 -5.05%를 기록한 S&P500 지수 대비 약 25%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최근 AI 중심의 기술주 편중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커지면서 배당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성과가 부각되고 있다. 해당 ETF는 미국 상장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동일 종목에 투자하며, 타겟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월배당 ETF다. 배당 성장성과 펀더멘털을 갖춘 우량 배당주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월간 콜옵션 매도를 기반으로 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하락 구간에서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다. 주요 투자 섹터는 필수소비재(19.59%), 헬스케어(18.61%), 에너지(17.26%), 산업재(11.40%), IT(10.91%) 등 전통적 배당 섹터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TIGER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ETF’는 2023년 상장 후 연 10%대 분배율을 기록했다. 2024년 연간 분배율은 10.62%, 2025년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