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2026 Modern Agentic Applications Day’ 행사에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운영 자동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기존 온프레미스 중심의 AI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와 연계한 유연한 구조로 전환하고, AI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플랫폼 구축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AI 서비스의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소개한 플랫폼은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운영 단계 사이에서 발생하던 단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AI 모델의 학습, 평가, 배포, 운영이 각각 분리돼 진행되면서 서비스 전환 과정에서 반복적인 작업이 발생했는데,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LG유플러스는 AI를 한 번 개발하고 끝내는 구조가 아니라, 항상 서비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 준비 상태(Model Ready)’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플랫폼을 설계했다.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 완화와 포용금융 강화 차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비용 절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카드를 사용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가운데 매월 2만 5천명씩 총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환급액의 30%를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후 3천명에게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1인 1회, 최대 5천원까지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대중교통 비용 부담 증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용금융 차원에서 고객의 생활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한다고 말했다.
GAC가 4월 1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프리미어에서 AION UT의 유럽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밀라노는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창의성,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도시로, 이곳에서 설계된 차량의 자연스러운 본거지다. 소형 전기 해치백인 이 모델은 지난해 AION V 출시에 이어 유럽 시장에 진입하는 두 번째 AION 모델이다. GAC는 AION UT를 통해 유럽 시장의 핵심을 겨냥한다. 내부 구성의 타협 없이 도시에 어울리는 차량이 필요한 도심 고객들이 그 대상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라 AION UT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하라(Expect More)'이라는 단순한 약속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더 다양한 디자인, 더 넓은 공간, 더 긴 주행 거리를 유럽 도시에 맞는 크기로 담아냈다. 전장 4300mm에 도심 주행성을 위해 최적화된 2750mm 휠베이스를 갖춘 AION UT는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외관이 작다고 해서 내부까지 타협할 필요가 없음을 증명한다. 밀라노에서 설계, 오스트리아에서 조립 AION UT 유럽 버전은 GAC의 밀라노 유럽 첨단 디자인 센터에서 설계되었고 3개국 5개 지역에 걸친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통
집적회로(IC) 후공정 제조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JCET 그룹(JCET Group, SSE: 600584)이 2025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JCET는 2025년 연간 매출 사상 최고치인 388억 7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1% 성장했다. 세전 이익(PBT)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7억 4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주주 귀속 순이익은 15억 7000만 위안에 달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02억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분기 주주 귀속 순이익은 6억 1000만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26.6% 증가했다. 2025년 JCET는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운영 방식을 유지하며 또 한 번의 연간 매출 최고치를 달성하고 2023년 이후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보고 기간 동안 국내외 사업장의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생산 능력 가동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웨이퍼 레벨 패키징을 포함한 첨단 패키징 역량은 계속해서 높은 부하로 운영되었다. 첨단 패키징 관련 매출은 270억 위안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JCET는 고급 첨단 패키징 기술과 생산 능력 구축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으며, 이는 일부
세계 5위 동물 의약품 기업으로 경영진이 대주주인 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가 4월 9일 세바스티앙 위롱(Sébastien Huron)을 부최고경영자로 즉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마크 프리카즈키(Marc Prikazsky)가 부최고경영자 선임 및 이중 리더십 구조로의 전환을 결정한 데 따른 광범위한 거버넌스 발전의 일환으로, 마크 프리카즈키는 장기 전략적 우선 과제를 총괄하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세바스티앙 위롱이 그룹의 운영 경영을 이끌며 집행위원회 의장을 맡게 된다. 전략적 및 운영적 집중력 강화 집행이사회 의장으로서 마크 프리카즈키는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받는 오래된 관계의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주도, 미래 리더 육성, 주요 글로벌 과제 해결에서 세바의 역할 강화 등 세바의 장기 의제에 집중할 예정이다. 마크 프리카즈키는 "이번 거버넌스 발전은 세바가 달성한 규모와 전략적 집중력 및 운영 탁월성을 모두 강화하려는 우리의 야망을 반영한다. 경험과 글로벌 시각, 깊은 인간적 리더십을 갖춘 세바스티앙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가 야망과 용기, 실용주의로 우리 팀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2026 FIFA월드컵을 맞아 고객들에게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Visa개인카드 회원(비씨·선불·기프트·법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총 777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경품은 멕시코 현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4명(각 동반 1인 포함)을 추첨하며, 패키지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경기 관람권, 4성급 호텔 4박 숙박권, 현지 체험 프로그램 및 가이드, 400달러(USD) 상당의 Visa 웰컴 기프트가 포함되어 있다. 왕복 항공권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출국 시 경유지인 멕시코시티까지 비즈니스석을 제공해 여유로운 여행을 지원하며, 귀국 시에는 직항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멕시코시티에서 몬테레이 구간은 현지 항공사 상황과 예약 시점에 따라 좌석이 조정될 예정이다. 당첨 확률을 높이는 조건도 마련됐다. 이용액 30만 원당 1회의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온라인, 백화점, 대형마트, 가전, 해외 이용액은 2배로 인정된다. 이벤트 기간 내 Visa개인 신용카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0일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Small business Credit Bureau)’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SCB는 기존에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으로 이뤄지던 평가방식에서 확장해,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함께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신용평가체계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 SCB 도입을 위한 검증과 우대 수준 산정을 진행한 후,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 수준이며, 성장성이 우수한 소상공인에게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체계를 통해 금융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사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 이는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CB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기술력, 매출, 온라인 플랫폼 등 대안 정보를 활용해 산출한 성장등급을 사업자 CB등급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존 평가체계로는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사업 특성과 성장 잠재력이 심사 과정에 포함될 수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gn Perspectives × Golden Pin Salon)이 4월 25일 DDP 디자인홀에서 열리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디자인 사유에 관한 교차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81년에 설립된 대만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는 2014년 글로벌 출품을 개방한 이후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전시,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국제 교류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자이너와 업계를 연결하는 다면적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골든 핀 살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베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들을 순회하고 있으며, 이제 서울로 확장된다. '울트라 익스피리언스 디자인(Ultra-Experience Design)'을 주제로 한 이번 살롱은 빠르고